<?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channel>
    <title>성남시민신문</title> 
    <link>http://www.snsiminnews.kr</link> 
	<atom10:link  xmlns:atom10="http://www.w3.org/2005/Atom"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href="http://www.snsiminnews.kr/rss/rss_news.php" />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CDATA[【고태우 기자수첩】  김병욱 vs 신상진…성남의 미래, 혁신 성장과 시정 안정성의 승부]]></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88</link>
       <description><![CDATA[<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성남시 시장 선거가 김병욱 후보와 신상진 후보의 맞대결 구도로 압축되면서 수도권 최대 관심 선거 가운데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판교테크노밸리와 재개발, 교통망 확충 등 굵직한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시민들은 누가 성남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 적임자인지 주목하고 있다.</div><div> </div><div>현직 시장인 신상진 후보는 시정 안정성과 행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의료인 출신 국회의원 경력과 현직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재개발·재건축 활성화와 첨단산업 육성,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을 강조하며 “완성형 성남”을 내세우는 분위기다. 특히 분당 재건축과 원도심 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는 점을 핵심 메시지로 삼고 있다.</div><div> </div><div>반면 김병욱 후보는 변화와 혁신 성장에 무게를 두고 있다. 국회의원 시절 기획재정위원회 활동 경험 등을 바탕으로 판교 중심의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미래세대 정책 확대, 균형 발전 등을 주요 의제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원도심과 분당 간 격차 해소,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등을 통해 시민 체감형 행정을 강조하는 모습이다.</div><div> </div><div>성남시는 전국에서도 도시 규모와 경제력이 큰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하나다.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IT·바이오 산업이 성장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원도심 노후화와 주거 불균형 문제도 함께 안고 있다.</div><div> </div><div>특히 분당 재건축 문제는 이번 선거 최대 변수 중 하나로 꼽힌다. 안전진단 완화와 정비사업 속도에 대한 주민 기대감이 큰 반면,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부담 증가에 대한 우려도 동시에 존재한다. 여기에 서울 접근성을 높일 추가 교통망 구축과 청년 주거 문제 해결도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div><div> </div><div>하지만 선거전이 본격화되면서 정책 경쟁보다 정치적 프레임 대결로 흐르는 모습도 적지 않다. 성남은 과거 대장동과 백현동 개발 논란 등 전국적 정치 이슈의 중심에 섰던 도시인 만큼, 이번 선거 역시 중앙정치와 연결된 공방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div><div> </div><div>결국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실질적인 도시 경쟁력 강화다. 첨단산업 성장과 도시 재생, 교통 개선과 생활 안정이라는 복합 과제를 누가 더 현실적으로 해결할 수 있느냐가 선택의 기준이 될 수밖에 없다.</div><div> </div><div>이번 성남시장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수도권 대표 자족도시인 성남이 미래 혁신도시로 도약할지, 혹은 성장 과정 속 갈등과 불균형을 어떻게 조정할지가 달려 있기 때문이다.</div><div> </div><div>변화와 혁신을 선택할 것인가, 안정과 연속성을 이어갈 것인가. 성남 시민들의 선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div><div> </div><div>✍ 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신한뉴스/공감.진실.신뢰의 언론</div><div> <a href="http://m.sinhannews.com/" target="_blank">http://m.sinhannews.com/</a></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a href="http://www.snsiminnews.kr" target="_blank">www.snsiminnews.kr</a></div><div> </div><div>○ 신한뉴스TV  '유튜브' <a href="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 target="_blank">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a></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신한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5/202605155640734.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21:56:00 +0900</pubDate>
	    <section>sc12</section>
	   <section_k><![CDATA[정치/경제]]></section_k>
	   <section2><![CDATA[국정/정당]]></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88</guid>
     </item> 
	  <item>
       <title><![CDATA[신상진 성남시장 후보 “성남은 이미 강하다! 이제 더 빠르게 완성할 때”]]></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87</link>
       <description><![CDATA[<div>□ 김문수·양향자·안철수·김은혜 총집결… 신상진 ‘시민희망캠프’ 개소식 성황</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5/202605115701831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div><div> </div><div> </div><div> </div><div>【성남시민신문】 신상진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가 ‘시민희망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행사에는 시민과 당원, 주요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div><div> </div><div>10일 오후 5시 열린 개소식에는 김문수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 후보를 비롯해 안철수 분당갑 국회의원, 김은혜 분당을 국회의원,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등 국민의힘 주요 인사들이 총출동했다.</div><div> </div><div>참석자들은 “성남시장은 한번 더 신상진”이라는 메시지를 내세우며 지지세 결집에 나섰다.</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5/202605115900427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div><div> </div><div> </div><div>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내가 평생을 알아온 신상진 후보는 말이 아닌 실력과 결과로 증명해 온 사람”이라며 “잃어버린 보수의 자존감을 성남에서 바로 세우고, 반드시 성남시를 지켜낼 검증된 후보”라고 강조했다.</div><div> </div><div>안철수 의원은 “이번 성남시장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라 성남의 발전을 이어갈 것이냐, 멈출 것이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신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5/202605115942938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 김은혜 국회의원</div><div> </div><div> </div><div>김은혜 의원도 “신상진 후보는 시민과의 약속을 행동으로 보여준 사람”이라며 “재건축·재개발 등 성남 발전의 속도를 멈추지 않기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밝혔다.</div><div> </div><div>이날 신 후보는 김문수 전 장관을 선거대책위원회 명예선대위원장으로, 김은혜·안철수 의원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했다.</div><div> </div><div>행사에서는 분당재건축연합회가 신 후보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연합회 측은 신 후보가 현직 성남시장으로서 분당 재건축 물량 제한 해제와 재정 지원 확대를 약속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성남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가속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5/202605110036624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div><div> </div><div> </div><div>신상진 성남시장 후보는 인사말에서 “성남을 과거에 머물게 하지 않고, 우리 아이들이 태어날 때부터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희망의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div><div> </div><div>이어 성남 발전의 핵심 축이 될 ‘4대 정책 비전’으로 ▲재개발·재건축 10조 기금 조성 ▲신생아부터 청년까지 지원하는 ‘인생 종잣돈 프로젝트’ ▲다이아몬드형 산업벨트 완성 ▲성남 순환철도·순환도로 구축 등을 제시했다.</div><div> </div><div>행사장 안팎에는 많은 시민과 지지자들이 몰리며 열기를 더했다.</div><div> </div><div>참석자들은 “결국 성남은 신상진”, “희망 성남을 위해서는 한번 더 신상진” 등의 반응을 보이며 지지 의사를 나타냈다.</div><div> </div><div>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신상진 후보 측은 본격적인 세 확산과 조직 결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5/202605110109421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5/202605110122513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5/202605110137512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5/202605110151751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br /><br /><br /><br /></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a href="http://www.snsiminnews.kr" target="_blank">www.snsiminnews.kr</a></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성남시민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5/202605115836339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 </div>]]></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01:02:00 +0900</pubDate>
	    <section>sc12</section>
	   <section_k><![CDATA[정치/경제]]></section_k>
	   <section2><![CDATA[국정/정당]]></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87</guid>
     </item> 
	  <item>
       <title><![CDATA[【고태우 기자수첩】 신상진 후보의 개소식, 시민은 ‘안정’보다 ‘의지’를 본다]]></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86</link>
       <description><![CDATA[<div> </div><div>【성남시민신문】 6·3 지방선거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금일.5/10. 오후 5시)이 지역 정가의 시선을 끌고 있다. 단순한 행사 이상의 의미를 갖기 때문이다. 결국 이번 개소식은 신 후보가 시민들에게 어떤 정치적 메시지를 던질 것인가를 보여주는 첫 시험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div><div> </div><div>현직 시장이라는 프리미엄은 분명 존재한다. 행정 경험과 조직 안정감, 시정 연속성이라는 장점도 무시할 수 없다. 그러나 현재 지역 정치 분위기만 놓고 보면 신 후보가 압도적 우세 속에서 재선으로 직행한다고 단정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평가도 나온다.</div><div> </div><div>결국 선거는 숫자 이전에 분위기이고, 분위기는 메시지가 만든다.</div><div> </div><div>특히 이번 선거에서 중요한 변수는 중도층 민심이다. 기존 지지층은 어느 정도 결집력이 있지만, 결국 승패를 좌우하는 것은 “누가 더 도시의 미래를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는가”를 판단하는 중도 성향 시민들일 가능성이 크다.</div><div> </div><div>그동안 신 후보의 시정 운영을 두고 지역사회 평가는 엇갈렸다. 안정적이고 무난한 행정을 펼쳤다는 긍정적 평가가 있는 반면, 일각에서는 “지나치게 조심스러운 시정 아니었느냐”는 지적도 나온다. 강한 드라이브보다 리스크 관리 중심의 행정에 무게가 실렸다는 것이다.</div><div>물론 안정은 지방행정의 중요한 가치다.</div><div> </div><div>시민 삶과 직결된 정책에서 무리한 실험은 오히려 혼란을 부를 수 있다. 그러나 선거는 단순히 “문제가 없었다”는 평가만으로 승리할 수 있는 무대가 아니다.</div><div> </div><div>시민들은 재선에 도전하는 시장에게 단순한 관리 능력 이상의 것을 요구한다. 도시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 어떤 추진력으로 변화를 만들어낼 것인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책임감을 보여줄 것인지에 주목한다.</div><div> </div><div>특히 성남시는 과거 전국적 관심을 받았던 정책 실험과 적극 행정의 상징성을 가진 도시다. 그런 점에서 일부 시민들이 현재 시정에 대해 “안정은 있지만 변화의 에너지는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도 사실이다.</div><div> </div><div>그래서 이번 개소식 메시지가 중요하다.</div><div> </div><div>만약 신 후보가 기존 성과와 안정론만 반복한다면 핵심 지지층 결집에는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중도층 확장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 반대로 성남의 미래를 위해 어떤 변화를 만들 것인지, 왜 다시 시민의 선택을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절박함과 책임감을 강하게 드러낸다면 선거 흐름은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div><div> </div><div>결국 시민들이 보고 싶은 것은 완벽한 정치인이 아니다. 도시의 미래를 위해 움직이려는 의지, 책임을 감수하려는 태도, 그리고 “성남을 위해 무엇이든 하겠다”는 진정성이다.</div><div> </div><div>이번 개소식은 신상진 후보가 안정적 관리형 리더 이미지에 머물 것인지, 아니면 보다 강한 정치적 비전과 추진력을 보여줄 것인지를 가늠하는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div><div> </div><div>성남시민과 중도 유권자들은 지금, 그의 메시지를 주목하고 있다.</div><div> </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5/202605101643234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 </div><div>【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a href="http://www.snsiminnews.kr" target="_blank">www.snsiminnews.kr</a></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성남시민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5/202605101715946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escription>
       <pubDate>Sun, 10 May 2026 08:17:00 +0900</pubDate>
	    <section>sc14</section>
	   <section_k><![CDATA[칼럼/기고]]></section_k>
	   <section2><![CDATA[기사수첩]]></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86</guid>
     </item> 
	  <item>
       <title><![CDATA[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이재명 정부와 함께 성남 성공시대 열겠다”]]></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85</link>
       <description><![CDATA[<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5/202605101231947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div><div> </div><div> </div><div> </div><div>【성남시민신문】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성남 성공시대를 다시 열겠다”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div><div> </div><div>김 후보는 9일 오후 3시 열린 개소식 연설에서 “성남은 24년 동안 가족과 함께 살아온 삶의 터전이자 정치 활동의 기반”이라며 “성남이 키워준 김병욱을 더 크게 써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자신을 “민주당의 헌신 속에 분당에서 살아남은 정치인”이라고 소개하며 성남시장 도전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div><div> </div><div>김 후보는 성남의 성장 잠재력을 강조하며 새로운 도약을 약속했다. 그는 “성남은 가능성과 잠재력이 높은 도시로, 제대로 일만 하면 큰 성과를 낼 수 있는 곳”이라며 “최근 시민들 사이에서 도시 발전이 정체됐다는 우려가 있는 만큼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div><div> </div><div>또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의 협력을 통한 시정 운영 구상도 밝혔다. 김 후보는 “비행기의 오른쪽 날개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있고, 왼쪽 날개에는 추미애 후보를 비롯한 경기도가 있다”며 “그 중심 엔진 역할을 김병욱이 맡겠다”고 강조했다.</div><div> </div><div>이어 “이재명 정부의 남은 4년과 성남시장의 4년이 힘을 합친다면 성남의 과거 영광을 되찾을 수 있다”며 “판교를 중심으로 신성장동력의 메카를 만들고 성남을 대한민국 경제수도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div><div> </div><div>복지와 시민 참여 확대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김 후보는 “성장의 과실이 시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가는 행정체계를 만들겠다”며 “소외된 이웃과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돌아가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div><div> </div><div>또 “말로만 시민 참여를 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창의력과 의견이 실제 시정에 반영되는 참여형 거버넌스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div><div> </div><div>김 후보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느낀 책임감도 언급했다. 그는 “성남을 제대로 바꿔보겠다는 다짐이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며 “남은 선거 기간 시민 여러분이 함께해 준다면 반드시 성남을 탈환하고 강한 성남, 성공하는 성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div><div> </div><div>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관계자와 지지자들이 참석해 김 후보의 출마와 선거운동 시작을 응원했다.</div><div> </div><div>김태년 국회의원과 이수진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김병욱 후보와 함께 새로운 성남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태년 의원은 국회의장 출마 사실을 밝히며 적극적인 지지도 호소했다.</div><div> </div><div>이밖에도 조정식, 이언주, 이상식 의원과 김진표 전 국회의장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div><div> </div><div>특히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는 김병욱 후보와의 인연과 함께했던 활동들을 소개하며 자신의 선거운동과 더불어 김 후보 지원에 힘을 실었다.</div><div> </div><div>또한 성남 지역 시민단체들과 호남향우회 전·현직 임원진이 대거 참석해 김 후보에게 지지와 응원을 보냈으며, 경기도의원 및 성남시의원 예비후보들도 행사장을 찾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집 의지를 다졌다.</div><div> </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성남시민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escription>
       <pubDate>Sun, 10 May 2026 08:13:00 +0900</pubDate>
	    <section>sc12</section>
	   <section_k><![CDATA[정치/경제]]></section_k>
	   <section2><![CDATA[국정/정당]]></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85</guid>
     </item> 
	  <item>
       <title><![CDATA[【고태우 칼럼】 개소식 열기보다 중요한 건 시민이 체감할 변화다]]></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84</link>
       <description><![CDATA[<div> </div><div>【성남시민신문】 성남시장 선거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신상진 예비후보가 이번 주말 각각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며 세 결집에 나선다. 김 후보는 토요일 오후 3시, 신 후보는 일요일 오후 5시 시민들과 첫 대규모 접촉에 들어간다.</div><div> </div><div>정치권에서 개소식은 단순한 행사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후보의 조직력과 분위기, 지지층 결집 수준을 한눈에 보여주는 무대이기 때문이다. 누가 더 많은 시민을 모으는지, 현장 열기가 얼마나 뜨거운지는 선거 초반 흐름을 좌우하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div><div> </div><div>특히 성남은 전국 정치권이 주목하는 도시다. 판교와 분당, 원도심이 공존하는 도시 구조 속에서 시민들의 이해관계도 복잡하게 얽혀 있다. 첨단산업 육성과 재건축, 교통과 생활 인프라 개선 등 어느 하나 가볍지 않은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 </div><div> </div><div>그만큼 이번 성남시장 선거는 단순한 지역 선거를 넘어 도시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선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div><div> </div><div>민주당은 새로운 변화와 도시 미래 비전을 강조하며 민심 공략에 나설 가능성이 크고, 국민의힘은 행정 경험과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내세워 맞설 것으로 보인다. 결국 이번 선거는 ‘변화’와 ‘안정’ 사이에서 성남 시민들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의 싸움으로 흐를 가능성이 높다.</div><div> </div><div>하지만 시민들의 눈높이는 이미 달라졌다. 보여주기식 행사와 정치적 수사만으로는 표심을 움직이기 어렵다. </div><div> </div><div>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거창한 구호보다 실제 삶의 변화다. 교통 불편은 얼마나 해소될 수 있는지, 재개발과 재건축은 얼마나 속도를 낼 수 있는지, 청년과 자영업자들의 삶은 어떻게 나아질 수 있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답을 요구하고 있다.</div><div> </div><div>선거는 결국 사람을 뽑는 일로 인식되면서, 시민들은 점점 더 냉정한 판단으로 선거에 임하게 됨으로, 개소식 행사장의 함성과 박수는 순간이지만, 시장의 행정은 4년 동안 시민 삶에 영향을 미친다.</div><div> </div><div>이번 주말 개소식은 시작일 뿐으로,  누가 더 큰 목소리를 내느냐가 아니라, 누가 시민들에게 더 깊은 신뢰를 줄 수 있느냐의 시간이 시작되고 있다.</div><div> </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5/202605083803997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 </div><div>【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a href="http://www.snsiminnews.kr" target="_blank">www.snsiminnews.kr</a></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성남시민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5/202605083844205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 </div>]]></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6 08:38:00 +0900</pubDate>
	    <section>sc14</section>
	   <section_k><![CDATA[칼럼/기고]]></section_k>
	   <section2><![CDATA[칼럼/기고]]></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84</guid>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의원 이제영, 공천 탈락 심경 밝혀]]></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83</link>
       <description><![CDATA[<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5/202605083331779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 이제영 경기도의원</div><div> </div><div> </div><div> </div><div>【성남시민신문】경기도의원 이제영이 공천 탈락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아쉬움과 소회를 밝혔다.</div><div> </div><div>이 의원은 “경기도와 분당 발전을 위해 4년간 열심히 노력했으나 공천을 받지 못했다”며 “상대 후보의 법적 문제로 공천을 크게 걱정하지 않았지만 결과는 뜻밖이었다”고 말했다.</div><div> </div><div>이어 “경선도 아닌 흠결 있는 후보의 단수공천에 대해 사천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고 주장했다.</div><div> </div><div>이 의원은 또 “전국 최고의 도시 분당 발전을 위해 공직 34년, 정치 10년 동안 열심히 뛰어왔다”며 “보람과 자긍심도 많았지만 제 역할은 여기까지인 것 같다”고 밝혔다.</div><div> </div><div>그는 “그동안 함께해 주시고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div><div> </div><div>아울러 “희생하면서 응원을 보내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작은 행복을 느끼며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div><div> </div><div>한편 이제영 의원은 이번 공천 과정에서 탈락하며 향후 정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div><div> </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a href="http://www.snsiminnews.kr" target="_blank">www.snsiminnews.kr</a></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성남시민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5/202605083459168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 </div>]]></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6 08:35:00 +0900</pubDate>
	    <section>sc12</section>
	   <section_k><![CDATA[정치/경제]]></section_k>
	   <section2><![CDATA[국정/정당]]></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83</guid>
     </item> 
	  <item>
       <title><![CDATA[【성남시 | 정책제안】숲속커뮤니티센터를 축으로…‘성남형 자연둘레길’ 조성해야 한다]]></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82</link>
       <description><![CDATA[<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4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4/202604273815252.jpg" alt="" width="540" border="0" /></div></td></tr></tbody></table>◇ 숲속커뮤니센터 조감도</div><div> </div><div> </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성남시의 자연과 시민의 삶을 하나로 잇는 새로운 정책 방향이 요구되고 있다. 그 해법은 단순한 길의 확장이 아니라, 자연을 중심에 둔 구조적 연결에 있다. </div><div> </div><div>【성남시 | 정책제안】본 제안은  아래 산성공원에 조성될 ‘숲속커뮤니티센터’를 중심으로 한 ‘성남형 자연둘레길’ 구축이다.</div><div> </div><div>현재 성남시에는 과  산책로 등 다양한 보행 인프라가 존재하지만, 각각의 기능이 분절돼 있어 시민의 일상과 자연을 통합적으로 연결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접근성이 떨어지거나, 인위성이 강하거나, 보행 환경이 혼재된 구조 등으로 인해 ‘생활 속 자연길’로서의 완성도는 부족한 실정이다.</div><div> </div><div>이에 따라 ‘숲속커뮤니티센터’를 중심 거점으로 설정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 센터는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성남 자연정책의 심장부 역할을 해야 한다. 숲 해설, 생태 교육,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건강 치유 활동 등 자연과 관련된 모든 콘텐츠를 집약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할 때, 둘레길은 단순한 이동 공간을 넘어 ‘체류형 경험 공간’으로 확장될 수 있다.</div><div> </div><div>이 거점을 중심으로 중원구, 수정구, 분당구를 연결하는 순환형 자연둘레길을 구축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연결’이다. 특정 구간의 명소화가 아니라, 시민 누구나 집에서 나와 자연스럽게 접근하고, 걷고, 머물 수 있는 생활형 동선이 만들어져야 한다. 이 과정에서 기존 길을 최대한 활용하고, 불필요한 신규 개발을 지양하는 것이 핵심이다.</div><div> </div><div>□ 추진방향은 다음과 같다.</div><div> </div><div>첫째, ‘숲속커뮤니티센터 중심의 거점형 구조’ 구축이다.</div><div> </div><div>산성공원 내 숲속커뮤니티센터를 성남 자연정책의 핵심 허브로 조성하고, 모든 둘레길이 이곳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설계해야 한다. 단순 방문 시설이 아닌 교육·체험·치유가 결합된 복합 플랫폼으로 기능해야 한다.</div><div> </div><div>둘째, ‘생활권 연결형 순환 둘레길’ 조성이다.</div><div> </div><div>중원구, 수정구, 분당구를 하나의 고리로 잇는 순환형 구조를 구축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출발점과 도착점이 분리된 기존 방식이 아닌, 생활 동선과 결합된 구조가 핵심이다.</div><div> </div><div>셋째, ‘저개입 자연친화 설계’ 원칙 확립이다.</div><div> </div><div>과도한 시설물 설치를 지양하고 기존 지형과 식생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식으로 조성해야 한다. 자연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살리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하며, 이는 장기적인 유지관리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이다.</div><div> </div><div>넷째, ‘기존 인프라 연계 및 재정비’ 우선이다.</div><div> </div><div>기존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결·보완해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예산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 새로운 길보다 기존 길의 완성도를 높이는 전략이 필요하다.</div><div> </div><div>다섯째, ‘지속 가능한 유지관리 체계 구축’이다.</div><div> </div><div>초기 조성 단계부터 유지관리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설계를 적용하고, 시민 참여형 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해 행정 부담을 줄이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div><div> </div><div>□ 숲속커뮤니티센터를 중심으로 한 성남형 자연둘레길은 단순한 인프라 사업이 아니다. 이는 도시의 철학을 바꾸는 일이다. 자연을 보존하면서 시민의 삶 속으로 끌어들이고, 걷는 행위를 통해 건강과 공동체를 회복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div><div> </div><div>이제 성남은 ‘어디에 길을 더 만들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자연과 사람을 연결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숲을 중심에 두고 길이 이어지는 도시, 그것이 성남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div><div> </div><div>✍ 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신한뉴스/공감.진실.신뢰의 언론</div><div> <a href="http://m.sinhannews.com/" target="_blank">http://m.sinhannews.com/</a></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a href="http://www.snsiminnews.kr" target="_blank">www.snsiminnews.kr</a></div><div> </div><div>○ 신한뉴스TV  '유튜브' <a href="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 target="_blank">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a></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신한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4/2026042738588817.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18:39:00 +0900</pubDate>
	    <section>sc14</section>
	   <section_k><![CDATA[칼럼/기고]]></section_k>
	   <section2><![CDATA[칼럼/기고]]></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82</guid>
     </item> 
	  <item>
       <title><![CDATA[【고태우 기자수첩】 50km 둘레길 공약의 그늘…현장이 말하는 자연 훼손과 반복 예산의 경고]]></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81</link>
       <description><![CDATA[<div> </div><div>【성남시민신문】김병욱 후보가 제시한 탄천 수변 50km 둘레길 공약은 ‘걷기 좋은 도시’와 ‘생태 도시’라는 구호로 주목을 끌고 있다. 그러나 화려한 청사진 이면에는 짚고 넘어가야 할 현실적인 문제들이 적지 않다. 특히 자연 훼손과 중복 투자, 그리고 지속적인 유지관리 비용에 대한 우려는 결코 가볍지 않다.</div><div> </div><div>본 기자는 등산인으로 성남시 둘레길과 마실길 조성 초기부터 일정 부분 현장에 참여해왔다. 산을 오르는 ‘수직적 트레킹’에서 일상 속 걷기 중심의 ‘수평적 트레킹’ 문화로 변화하는 과정 역시 직접 지켜봤다. 시민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긍정적 성과도 분명 존재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드러난 문제 역시 분명했다.</div><div> </div><div>가장 먼저 지적할 수밖에 없는 부분은 자연 훼손이다. 길을 만든다는 것은 결국 자연에 인위적인 개입을 전제로 한다. 흙길 정비, 야자매트 설치, 조명과 쉼터 조성 등은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지만, 그만큼 기존 생태 환경에는 부담으로 작용한다. ‘친환경’이라는 이름과 달리 현장에서는 식생 훼손과 서식지 변화가 적지 않게 발생해왔다.</div><div> </div><div>이미 조성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보행자 전용 둘레길을 추가로 구축하는 방식 역시 의문이다. 기존 시설의 보완과 관리보다 새로운 사업을 우선하는 구조는 결국 중복 투자 논란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div><div>시민 입장에서는 “있는 것도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데 또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자연스럽다.</div><div> </div><div>더 큰 문제는 이후다. 둘레길은 조성보다 유지·관리에서 비용이 더 크게 발생한다. 야자매트는 시간이 지나면 훼손되고, 목재 시설은 부식되며, 조명과 안전시설 역시 지속적인 점검과 교체가 필요하다. 현장에서 경험한 바로는, 이런 시설물은 결국 꾸준한 예산 투입 없이는 방치되거나 흉물로 전락하기 쉽다. 즉, 이 공약은 단발성 사업이 아니라 장기적인 재정 부담을 전제로 한다는 점에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div><div> </div><div>여기에 기후·에너지 인센티브 시스템까지 더해질 경우 행정 비용 증가와 실효성 논란도 불가피하다. 취지는 공감할 수 있지만, 실제 참여율과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검증되지 않은 정책이 또 하나 얹히는 셈이다.</div><div> </div><div>걷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일은 분명 필요하다. 그러나 그 방식이 자연을 훼손하고, 기존 자원을 외면하며, 미래 재정에 부담을 남기는 방향이라면 재검토가 불가피하다. 현장은 이미 비슷한 사업의 한계와 부작용을 경험해왔다.</div><div> </div><div>50km라는 규모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길이 어떤 흔적을 남기느냐다. 지금 필요한 것은 또 다른 개발이 아니라, 자연과 예산, 그리고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려한 신중한 선택이다.</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4/202604272813608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 </div><div>【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성남시민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18:29:00 +0900</pubDate>
	    <section>sc14</section>
	   <section_k><![CDATA[칼럼/기고]]></section_k>
	   <section2><![CDATA[기사수첩]]></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81</guid>
     </item> 
	  <item>
       <title><![CDATA[【고태우 칼럼】 바람은 분다, 그러나 표는 남는다]]></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80</link>
       <description><![CDATA[<div> </div><div>【신한뉴스】 오는 6월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국의 기류가 심상치 않다. 중앙 정치의 흐름이 지역 선거에까지 강하게 영향을 미치면서, 이른바 ‘바람’이 다시 한 번 선거판을 흔들고 있다.</div><div> </div><div>실제로 최근 선거 지형을 보면 중앙 권력의 영향력은 여전히 유효하다. 집권 여당의 국정 지지도가 높은 국면에서는 여당 후보들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해 온 것이 사실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들은 중앙 정치의 상승 기류를 타고 비교적 안정적인 선거 흐름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반면 국민의힘 후보들은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이를 정면 돌파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고심하는 모습이다.</div><div> </div><div>그러나 역대 선거 결과를 되짚어 보면, ‘바람’이 곧 ‘결과’를 의미하지는 않았다. 대통령 지지율이 높았던 시기에도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사례는 적지 않았다. 지역의 정치적 성향, 후보 개인의 경쟁력, 그리고 무엇보다 유권자의 생활과 맞닿아 있는 정책 역량이 결합되면서 예상을 뒤엎는 결과가 만들어지기도 했다.</div><div> </div><div>결국 선거에서 말하는 바람은 실체라기보다 일종의 흐름, 혹은 순간적인 분위기에 가깝다. 강하게 불어오는 듯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방향이 바뀌거나 잦아들기도 한다. 이를 맹신한 전략은 자칫 민심의 본질을 놓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div><div> </div><div>지방선거는 특히 그렇다. 지역 행정의 책임자를 뽑는 선거는 중앙 정치에 대한 평가를 넘어, 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선택이다. 교통, 복지, 도시 개발, 교육 등 일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핵심 기준이 된다. 단순한 정치 구호나 정당 간 대립 구도로는 유권자의 마음을 끝까지 붙잡기 어렵다.</div><div> </div><div>바람은 선거를 흔들 수는 있어도, 표심을 완전히 결정짓지는 못한다. 결국 유권자는 마지막 순간에 가장 현실적인 선택을 한다. 이번 지방선거 역시 마찬가지다. 거센 정치의 바람 속에서, 누가 지역의 삶을 가장 구체적으로 바꿀 수 있는지를 증명하는 후보만이 최종적으로 선택받게 될 것이다.</div><div> </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width="578"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4/202604251812920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 </div><div>【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성남시민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9:18:00 +0900</pubDate>
	    <section>sc14</section>
	   <section_k><![CDATA[칼럼/기고]]></section_k>
	   <section2><![CDATA[칼럼/기고]]></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80</guid>
     </item> 
	  <item>
       <title><![CDATA[성남시 선수단,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서 값진 종합 3위”]]></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79</link>
       <description><![CDATA[<div>【성남시민신문】 성남시 선수단이 경기도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서 총점 28,632점을 획득하며 종합 3위를 기록했다.</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width="578"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4/202604251440596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 성남시체육회 제공</div><div> </div><div> </div><div>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열린 이번 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이 참가해 27개 종목(정식 25개, 시범 2개)에서 경쟁을 펼쳤으며, 성남시는 정식 25개 종목에 출전해 전 종목에 걸쳐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종합 순위는 화성시가 1위, 수원시가 2위를 기록했으며, 성남시는 치열한 상위권 경쟁 속에서도 꾸준히 점수를 확보하며 종합 3위를 유지했다.</div><div> </div><div>특히 복싱·볼링·골프·배드민턴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육상은 종합 2위, 소프트테니스·바둑·야구·사격은 종합 3위를 기록하는 등 주요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여러 종목에서 꾸준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종합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며 성남시 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div><div> </div><div>이번 성과는 체계적인 훈련과 지도자들의 헌신, 종목단체와 체육 관계자들의 협조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로, 경기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노력이 더해졌다.</div><div> </div><div>이용기 성남시체육회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선수단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선수 육성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div><div> </div><div>성남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확인된 종목별 경쟁력을 바탕으로 선수 육성과 현장 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www.snsiminnews.kr</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성남시민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9:15: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문화/체육]]></section_k>
	   <section2><![CDATA[교육/체육]]></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79</guid>
     </item> 
	  <item>
       <title><![CDATA[신상진 성남시장 “재정 정상화·도시 혁신·미래산업 확장… 성남의 ‘신뢰 회복과 성장’ 로드맵”]]></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77</link>
       <description><![CDATA[<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4/202604162038380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 신상진 성남시장</div><div> </div><div> </div><div> </div><div>【성남시민신문】</div><div> </div><div>○ 무너진 시정 정상화: 재정 최하위에서 최고등급, 채무 제로 달성으로 신뢰 회복</div><div>○ 도시 구조 혁신: 원도심 재개발과 분당 재건축 ‘투트랙’으로 균형 발전 추진</div><div>○ 미래 먹거리 확보: AI·반도체·바이오 중심 산업 클러스터 확장</div><div>○ 교통·생활 인프라 개선: 철도망 확충과 공공의료·복지 정책 강화</div><div>○ 남은 과제와 비전: 의료원 정상화·고도제한 완화, “30분 생활권 자족도시” 완성 목표</div><div> </div><div> </div><div>【인터뷰】신 상 진  성남시장 후보</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 고태우 대표기자</div><div> </div><div>1. 성남시장으로 취임하신 이후 지금까지의 전반적인 소회는 어떠신가요?</div><div> </div><div>□ 돌아보면 참 빠르게 흘러간 시간이었다. 2022년 7월 취임 당시, 성남은 대장동 개발 비리의 후유증 속에 시민 신뢰가 크게 훼손된 상태였다. 행정안전부 지방재정분석 결과도 최하위(마등급)로 떨어져 있었고, 성남시의료원은 표류하고 있었다. 한마디로 ‘시정 시스템 자체를 다시 세워야 하는’ 출발이었다.</div><div> </div><div>그런 상황에서 "공정과 상식으로 신뢰받는 소통행정"이라는 시정 방향을 세우고, 하나씩 결과로 보여드리는 데 집중했다. 어려울 때일수록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현장을 찾아다녔다.</div><div> </div><div>지금 민선 8기 공약 이행률이 3월 말 기준 97.2%에 이르고, 재정자립도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2년 연속 1위, 지방재정분석 최고 등급인 ‘가등급'까지 달성했다는 것은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들이 함께 만든 성과다. 감사하면서도, 남은 임기 동안 해야 할 일이 더 많다는 책임감이 더 크다.</div><div> </div><div> </div><div>2. 재임 기간 동안 가장 의미 있는 성과와 대표 정책은 무엇이라고 평가하십니까?</div><div> </div><div>□ 크게 여섯 가지로 말씀드리겠다.</div><div> </div><div>첫째, 재정 정상화다. 취임 당시 지방재정분석에서 최하위권이었던 성남시가 행정안전부 평가 최고 등급 ‘가등급’을 획득했다. ‘채무 제로 도시’를 기조로 올해 남아 있던 지방채 1,120억 원을 전액 조기 상환해 건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잡았고, 2024~2025년 재정자립도 평가에서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div><div> </div><div>둘째, 원도심 재개발과 분당 재건축, 쌍끌이 추진이다. 원도심에서는 주민 주도형 ‘생활권 재개발’을 도입해 5곳 1만 1,109세대가 올해 내 구역지정을 앞두고 있고, 순환정비방식의 ‘성남시 2030 재개발’도 구역별로 관리처분, 시공사 선정 등 절차를 밟는 중이며, </div><div>전국 최대 단일 구역인 상대원3구역(약 8,700호)은 2월 LH와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해 본격 추진 중이다. </div><div> </div><div>분당 재건축에서는 1기 신도시 중 가장 많은 물량임에도 선도지구 4곳 7개 구역의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약 2개월 만에 속전속결로 완료했고, 2차 지정도 공고를 마쳐 올해 7월 접수를 시작으로 2035년까지 총 9만 8,700호를 정비할 계획이다. </div><div> </div><div>아울러 정비사업의 사업성과 관련 있는 고도제한도 국방부에 5개 완화안을 제안해 시행령 개정·비행안전구역 변경 고시 등 2개 안을 관철시켰고, 나머지 핵심 3개 안도 올해 초 수정안을 다시 제출해 최대 135.75m 추가 완화를 추진하고 있다.</div><div> </div><div>셋째, 산업 거점의 확장이다. 판교테크노밸리에 머물던 성장 엔진을 도시 전역으로 넓혔다. 위례에 포스코홀딩스 글로벌센터를 유치해 약 3,300명 고용 창출과 16조 원 규모 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정자동 바이오헬스 클러스터까지 새 성장축을 구축 중이다.</div><div> </div><div>넷째, 교통 혁신이다. 지난달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작년 말에는 이 사업과 함께 판교~오포 철도, 트램 1·2호선 등 4개 노선이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최종 반영되기도 했다. </div><div> </div><div>2026년까지 철도기금 3,000억 원 조성을 목표로 재원도 마련하고 있다. GTX-A 성남역 개통에 맞춰 버스 노선 개편, 출퇴근 급행버스 운행으로 대중교통 통행량 증가 성과도 있었다. 국토교통부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3년 연속 대상 수상이 이를 증명한다.</div><div> </div><div>다섯째, 성남물빛정원 조성이다. 28년간 방치됐던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 부지(2만 9,041㎡)를 문화·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기존 건물을 철거하지 않고 리모델링해 뮤직홀·공연장으로 활용하고, 주변을 녹지공원으로 꾸며 친환경 도시재생 모델로 평가받으며 2025 탄소중립 경연대회 장관상을 수상했다.</div><div> </div><div>여섯째, 전 시민 독감 백신 무료 접종이다. 경기도 31개 시·군 중 최초로 전 연령 시민을 대상으로 독감 백신 무료 접종 사업을 도입했다. 시행 첫해 접종률이 전년 37%에서 50%로 13%p 상승했고, 올해 3년차를 맞아 시민의 면역력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div><div> </div><div>이 밖에도 KAIST 김재철 AI대학원이 2028년 준공 목표로 이미 첫 삽을 떴다. 동시에 분당구보건소 신축처럼 생활 인프라도 확충하고, 2027년 유엔 지속가능한 교통(EST) 포럼 개최 도시로도 선정되며 국제적 위상도 높이고 있다.</div><div> </div><div>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3년 연속 수상은 이런 성과들이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div><div> </div><div> </div><div>3. 반대로 아쉬움이 남거나 보완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무엇인가?</div><div> </div><div>□ 가장 아쉬운 부분은 성남시의료원 대학병원 위탁운영 승인이 아직 마무리되지 못한 점이다. 시민의 혈세 3,888억 원이 투입되어 509병상 규모의 최신 시설을 갖춘 공공병원이다. 대학병원 위탁운영 승인을 2023년 11월 보건복지부에 요청했지만, 2년이 넘도록 결정이 미뤄지고 있는 상황이 안타깝다. 이 문제는 시민 의료서비스의 질과 직결되기 때문에 더욱 속도를 내야 한다.</div><div> </div><div>또 하나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고도제한 완화 문제다. 성남시는 지난 3년간 이 사안에 끈질기게 매달린 결과,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시행령’상 ‘가장 낮은 지표면’ 기준 삭제와 서울공항 활주로 각도 변경에 따른 비행안전구역 변경 고시 등 제3차 고도제한 완화방안 가운데 2개 안을 이끌어냈다. 다만 이는 부분적인 성과에 그쳤고, 건축물 높이 완화를 통한 근본적인 고도제한 해소를 위해서는 추가적인 완화 조치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div><div> </div><div>이에 시는 국방부가 수용하지 않았던 비행안전 5·6구역 고도제한 완화 방안을 보완한 수정안을 마련해 지난 2월 국방부에 다시 제출했다.</div><div> </div><div> </div><div>4. 성남시의료원 정상화 추진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해 주십시오.</div><div> </div><div>□ 성남시의료원은 2020년 개원 직후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전환되면서 정상적인 개원 수순을 밟지 못했다. 이후 전 원장의 고압산소치료기 사적 이용 논란 등으로 신뢰가 무너진 상태에서 민선 8기가 시작됐다.</div><div> </div><div>이에 취임 이후 의료원의 근본적 체질 개선을 위해 대학병원 위탁운영이라는 해법을 선택했다. 이유는 분명하다. 509병상에 최신 의료장비를 갖추고도, 자체 운영만으로는 우수 의료진 확보와 전문 진료 역량 구축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div><div> </div><div>현재까지의 추진 경과를 말씀드리면, 2023년 11월 보건복지부에 위탁운영 승인을 요청했고, 성남시는 조례 개정, 시의회 동의, 수탁병원 공개 모집 등 선제적 행정 절차를 모두 마친 상태다. 2025년 9월에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서한문을 보내 신속 승인을 재촉구하고 면담을 공식 요청한 바 있다.</div><div> </div><div>동시에 직영 체제에서도 의료서비스 질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9월 한호성 원장을 임명해 리더십 공백을 해소했고, 2024년 12월 성남시·성남시의료원·분당서울대병원 3자 협력 이후 분당서울대병원 교수들의 정례 진료가 시작됐다. </div><div> </div><div>이들 교수진은 제한된 진료 일정에도 불구하고 1년간 환자 2020명 진료, 수술 23건을 수행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대장암과 견관절 수술 등 중증 질환 치료 사례가 축적되면서 진료 기반이 강화되고 있으며, 일부 진료과목에서는 상급종합병원 대비 대기기간이 단축되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이에 성남시의료원은 2025년 책임의료기관 사업 유공으로 보건복지부 장관표창도 받았다. </div><div> </div><div>앞으로는 분당서울대병원 협력 교수진을 현재 10명에서 단계적으로 50명 이상으로 확대하고, 진료체계도 함께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40억원을 투입해 지방의료원 최초로 최첨단 로봇수술 장비를 도입하는 등 고난도 수술 역량도 강화해 나갈 방침으로, 대학병원급 전문진료 역량과 공공의료 기능을 함께 강화해, 시민이 믿고 찾는 공공병원으로 완성해 나가겠다.</div><div> </div><div> </div><div>5.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핵심 정책과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요?</div><div> </div><div>□ 성남시의 건강정책은 예방, 조기발견, 생활밀착 관리의 세 축으로 가고 있다. 이미 전 시민 독감 백신 무료 접종을 확대했고, 치매 감별검사 본인부담금 최대 33만 원 지원도 모든 시민으로 넓혔다. </div><div> </div><div>이 밖에도 65세 이상 모든 시민 대상포진 예방접종, 20세~49세 취약계층 대상 A형간염 무료 예방접종, 임산부·배우자·양가 부모 대상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도 하고 있다.</div><div> </div><div>또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별 만성질환 예방 사업,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 운영, 임산부, 장애인, 어르신 등 취약계층 건강관리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div><div> </div><div>여기에 분당구보건소도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규모로 신축에 들어간 만큼, 앞으로는 의료원-보건소-예방 중심 건강정책이 더 촘촘하게 연결될 것이다.</div><div> </div><div> </div><div>6. 중동 전쟁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물가 상승 속에서 시민 지원 대책은 어떻게 마련하고 계신가요?</div><div> </div><div>□ 최근 중동 사태와 국제 유가 변동으로 시민 부담이 커지고 있다. 실제 경기도 지역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리터당 1,574원에서 1,943원으로 상승해 전쟁 이전 대비 369원이 오르는 등 시민 체감 부담이 크게 증가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올해 예산 429억원을 증액하는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div><div> </div><div>증액된 예산의 98%인 420억원을 투입해 약 41만 세대주에게 1인당 10만 원의 ‘에너지 안심지원금’ 지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정부의 소득 하위 70% 이하 국민 대상 고유가 피해 지원금과 별개로 추진돼 중복해서 받을 수 있다. </div><div> </div><div>또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5억원)과 점포 경영환경을 개선해 주는 소상공인 희망팩 사업비(1억7500만원)를 이번 추경에 포함했으며, 이 외에도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걷기운동 활성화를 유도하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사업비(2억원)를 추경에 편성했다.</div><div> </div><div>성남사랑상품권의 경우 4월 10% 특별할인 판매와 함께 구매한도를 50만 원으로 확대했으며, 주유·충전소 가맹 기준도 한시 완화해 상품권 사용처를 넓혔다. 다만 지역 내 자금의 원활한 순환을 위해 모바일 상품권 보유 한도는 기존 1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조정된다.</div><div> </div><div> </div><div>7. 취약계층 보호 및 민생 안정을 위한 추가 지원 정책이 있다면 소개해 주십시오.</div><div> </div><div>□ 취약계층 지원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을 ‘빈틈을 메우는 행정’이라고 보고 있다. 다함께돌봄센터, 해님달님 놀이터, 치매안심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노동취약계층 유급병가비는 2026년 기준 1일 10만160원을, 연 13일 이내 지원하고 있고, 노무제공자·예술인·영세사업주 산재보험료도 본인부담액의 90%를 지원한다. 또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요금 연 최대 23만 원 지원,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택시비 지원도 계속하고 있다. </div><div> </div><div>또한 2031년 말까지 총사업비 286억원을 투입해 중원구 하대원동에 고령자 복지주택을 건립해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2026년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에는 106억 원을 투입해 4,820명 참여 규모로 운영한다.</div><div> </div><div>이 밖에도 청년 전월세 지원, 미취업 청년 지원 ALL-PASS, 자립 준비 청년 주거비 지원 등 청년을 위한 맞춤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div><div> </div><div>민생이 어려울수록 성남시가 가장 먼저 약한 고리를 지키겠다.</div><div> </div><div> </div><div>8. 남은 임기 동안 반드시 완수하고 싶은 핵심 과제는 무엇인가요?</div><div> </div><div>□ 남은 기간 두 가지에 중점을 두겠다. </div><div>첫째는 속도감 있는 재개발·재건축과 노후도시 정비다. 원도심은 생활권 재개발이, 분당은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가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이겠다. </div><div> </div><div>둘째는 성남의 미래 먹거리다. 인공지능(AI)‧반도체‧바이오‧미래 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 인프라 구축도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성과와 일자리로 연결하겠다.</div><div> </div><div>이와 함께 대장동 개발 비리로 인한 범죄수익 환수도 계속 추진한다. 앞서 수차례 밝힌 대로, 부당 이득 환수를 위한 법적 조치를 끝까지 이어가겠다.</div><div> </div><div> </div><div>9. 차기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나서게 되시는데, 어떤 각오로 임하실 계획이신가요?</div><div> </div><div>□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현직 시장으로서의 책임’이다. 남은 임기 동안 시정에 공백이 없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이다.</div><div> </div><div>다만 한 가지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지난 4년 가까운 시간 동안 성남시가 걸어온 변화의 궤적에 대한 확신이다. 재정 건전성 회복, 산업 거점 확장, 교통 인프라 혁신, 공공서비스 강화 등 이런 방향이 계속돼야 성남의 미래가 더 밝아진다고 생각한다.</div><div> </div><div>시민 여러분의 평가가 가장 정직한 답이 될 것이다. 결과로 보여드린 시정이 시민의 판단 기준이 될 수 있도록, 남은 임기에 더 최선을 다하겠다.</div><div> </div><div> </div><div>10. 성남시의 미래 비전과 중장기 발전 전략, 그리고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말씀해 주십시오.</div><div> </div><div>□ 먼저 산업 측면에서는, 판교테크노밸리의 성공을 특정 지역에 가두지 않고 도시 전반으로 확장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위례 포스코 글로벌센터,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정자동 바이오헬스 클러스터가 판교와 유기적으로 연결되면, 성남은 인공지능(AI)·반도체‧바이오·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국가 혁신 거점이 된다.</div><div> </div><div>도시 인프라 측면에서는, 8호선 연장·위례삼동선‧경기남부광역철도‧트램·GTX-A 등 철도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 전환으로 ‘30분 생활권 도시’를 실현하겠다. 구시가지 재개발을 통해 수정·중원 지역의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분당·판교와의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div><div> </div><div>시민 삶의 질 측면에서는, 전 시민 건강 서비스,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을 통해 ‘살고 싶은 도시,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div><div> </div><div>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은, 성남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도시 중 하나로 이 변화의 주인공은 시민 여러분이다. 앞으로도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이 체감하고, 시민이 평가하는 열린 시정을 이어가겠다.</div><div> </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a href="http://www.snsiminnews.kr" target="_blank">www.snsiminnews.kr</a></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성남시민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 </div>]]></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0:22:00 +0900</pubDate>
	    <section>sc12</section>
	   <section_k><![CDATA[정치/경제]]></section_k>
	   <section2><![CDATA[국정/정당]]></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77</guid>
     </item> 
	  <item>
       <title><![CDATA[김병욱, 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확정…“성남 탈환·경제수도 도약 이끌 것”]]></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76</link>
       <description><![CDATA[<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4/202604152821379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 페이스북에 올린,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div><div> </div><div> </div><div> </div><div>【성남시민신문】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로 김병욱 후보가 최종 선출되며 본선 출마를 공식화했다.</div><div> </div><div>김병욱 후보는 14일 경선 결과 발표 직후, 페이스북을 통한 입장문에서  “성남시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서 저를 선택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div><div> </div><div>이어 경선에서 경쟁한 김지호 후보를 향해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남을 향한 열정을 잊지 않고 함께 가겠다”고 강조했다.</div><div> </div><div>김 후보는 이번 경선 과정을 “무엇보다 소중한 시간”으로 평가하며, 현장에서 들은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언급했다. 그는 “따뜻한 응원과 격려는 물론, 매서운 질책까지도 가슴 깊이 새겼다”며 “공직자의 무거운 책임감을 다시금 통감했다”고 밝혔다. 이어 “더 낮은 곳에서 경청하며, 더 겸손하게 시민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덧붙였다.</div><div> </div><div>특히 김 후보는 향후 4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재명 대통령과의 협력을 핵심 동력으로 제시했다. 그는 “대통령과 차기 성남시장의 임기가 일치하는 앞으로의 4년은 성남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중앙정부의 지원과 지방정부의 추진력이 결합된 ‘완벽한 원팀’으로 성남의 대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div><div> </div><div>또한 김 후보는 본선 전략과 관련해 “반드시 ‘성남 탈환’을 이뤄내겠다”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성남의 숙원 사업들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시민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div><div> </div><div>아울러 그는 “성남 성공시대, 대한민국 경제수도 성남의 문이 열렸다”며 “이제 본격적인 시작인 만큼 승리의 길에 끝까지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다.</div><div> </div><div>더불어민주당은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확정으로 본선 체제에 돌입하며, 지역 민심 확보와 조직 결집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a href="http://www.snsiminnews.kr" target="_blank">www.snsiminnews.kr</a></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성남시민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4/202604152918427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 </div>]]></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6:29:00 +0900</pubDate>
	    <section>sc12</section>
	   <section_k><![CDATA[정치/경제]]></section_k>
	   <section2><![CDATA[국정/정당]]></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76</guid>
     </item> 
	  <item>
       <title><![CDATA[신상진 성남시장, 재개발·재건축 2조 원 지원…“시민 체감형 정비사업 본격화”]]></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75</link>
       <description><![CDATA[<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4/202604142848615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4/202604142857865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 신상진 성남시장<br /><br /></div><div> </div><div> </div><div> </div><div>【성남시민신문】 성남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2조 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는 ‘시민 체감형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div><div> </div><div>신상진 성남시장은 14일 오전 성남시청 모란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개발·재건축은 단순한 건설사업이 아닌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시민 체감 재개발·재건축 2조 원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div><div> </div><div>이번 정책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2026년 2월 3일)에 따라 오는 8월 시행 이후 분당신도시까지 제도적 지원이 가능해진 데 따른 것이다. 기존 수정·중원 원도심뿐 아니라 분당 지역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정비사업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div><div> </div><div>성남시는 2040년까지의 소요를 추산해 총 2조 원 규모의 재정을 단계적으로 투입한다. 우선 기반시설 확충에 집중한다. 분당신도시 전역의 도로·상하수도·지역난방 등 필수 인프라 정비에 직접 5,451억 원, 간접 5조 1,360억 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지며, 수정·중원 지역에도 6,937억 원이 투입된다. 특히 인구 증가에 대비한 학교 증설 등 교육 인프라도 함께 확충할 방침이다.</div><div> </div><div>이주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도 포함됐다. 시는 총 6,568억 원을 들여 세입자 보상비와 이주비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div><div> </div><div>사업 초기 단계 지원도 강화된다. 정비계획 수립 용역비로 분당 726억 원, 수정·중원 116억 원을 지원해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춘다. 여기에 재건축 진단 비용, 전자동의 수수료, 관리처분계획 검증 수수료 등 행정 비용도 전 과정에 걸쳐 지원한다.</div><div> </div><div>사업성 개선을 위한 제도 정비도 병행된다. 시는 정비용적률 산정 방식을 재검토하고 공공기여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건축·교통·교육 심의를 통합 처리하는 ‘통합 인허가’ 제도를 도입해 사업 기간을 단축할 계획이다.</div><div> </div><div>세입자 보호 대책도 포함됐다. 임대주택을 확보해 원도심 재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거 불안을 최소화하고 재정착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div><div> </div><div>신상진 시장은 “이번 정책은 단순한 사업 지원을 넘어 시민의 주거권과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약속”이라며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발전할 때 성남의 미래도 더욱 단단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신한뉴스/공감.진실.신뢰의 언론</div><div> <a href="http://m.sinhannews.com/" target="_blank">http://m.sinhannews.com/</a></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a href="http://www.snsiminnews.kr" target="_blank">www.snsiminnews.kr</a></div><div> </div><div>○ 신한뉴스TV  '유튜브' <a href="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 target="_blank">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a></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성남시민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4/2026041429547643.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 </div>]]></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1:29:00 +0900</pubDate>
	    <section>sc12</section>
	   <section_k><![CDATA[정치/경제]]></section_k>
	   <section2><![CDATA[국정/정당]]></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75</guid>
     </item> 
	  <item>
       <title><![CDATA[【고태우 칼럼】국민의힘, 남한산성 권역 완전방어와 수도권 주도권 확보 노린다]]></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74</link>
       <description><![CDATA[<div> </div><div>【고태우 칼럼】국민의힘, 남한산성 권역 완전방어와 수도권 주도권 확보 노린다</div><div> </div><div>□ 용인특례시장 이상일ㆍ성남시장 신상진ㆍ광주시장 방세환ㆍ하남시장 이현재ㆍ이천시장 이경희ㆍ여주시장 이충우  ☆ 사진순서 : 좌 - 우</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4/20260413155953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 </div><div> </div><div>【신한뉴스】국민의힘이 경기도 동부권, 이른바 ‘남한산성 권역’에서 전략적 공천을 확정하며 이번 지방선거의 핵심 승부처를 선점하고 있다.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해당 권역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하며 사실상 ‘완전 방어’ 전략을 본격화했다.</div><div> </div><div>이번에 확정된 후보는 용인특례시장 이상일, 성남시장 신상진, 광주시장 방세환, 하남시장 이현재, 이천시장 이경희, 여주시장 이충우 등이다. 이들은 모두 재선에 도전하는 현역 또는 검증된 인물로, 지역 내 평가가 높고 지지세 또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공통점을 갖는다.</div><div> </div><div>이 같은 선택은 단순한 공천을 넘어 전략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안정적인 행정 경험과 지역 기반을 바탕으로 본선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조직 결속을 통해 표 분산을 최소화하려는 의도다. 당내외 평가를 종합할 때,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최상의 선택지에 가까운 후보군이라는 평가가 나온다.</div><div> </div><div>남한산성 권역은 경기도 동부권의 핵심 축이자 수도권 정치 지형을 좌우할 전략적 요충지다. 용인·성남을 중심으로 한 이 지역은 반도체 산업을 비롯한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 투자와 산업 클러스터 형성이 이어지며 경제적 기반이 탄탄해지고, 이는 곧 지역 유권자들의 정책 기대치 상승으로 이어진다. 교통망 확충과 신도시 개발까지 맞물리며, 정치·경제적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div><div> </div><div>이러한 배경 속에서 이번 선거 결과는 단순한 지방권력의 재편을 넘어 수도권 주도권 경쟁의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높다. 만약 이들 후보가 모두 당선된다면, 국민의힘은 경기도 동부권에서 강력한 방어선을 구축하게 되고, 이는 수도권 전체에서의 정치적 영향력 확대를 의미한다.</div><div> </div><div>결국 남한산성 권역은 ‘지방선거의 한 축’이 아니라 ‘수도권 전략의 핵심 전장’이다. 공천의 완성도와 지역 산업 기반, 특히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경제 성장 동력이 결합될 때, 그 결과는 정치 지형 전반에 적지 않은 파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div><div> </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4/202604131648482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 </div><div>【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성남시민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9:17:00 +0900</pubDate>
	    <section>sc14</section>
	   <section_k><![CDATA[칼럼/기고]]></section_k>
	   <section2><![CDATA[칼럼/기고]]></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74</guid>
     </item> 
	  <item>
       <title><![CDATA[김쌍기·박종각 후보, “고등동 소음·교통 민원, 행정과 즉시 연결해 해결”]]></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73</link>
       <description><![CDATA[<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45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4/2026040939305230.jpg" alt="" width="545" border="0" /></div></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4/202604093934460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br /><br /></div><div> </div><div> </div><div>김쌍기 경기도의원 후보와 박종각 성남시의원 후보가 성남시 수정구 고등동 일대를 중심으로 제기된 생활 민원 해결에 적극 나서며, 현장 중심의 ‘즉시 해결 정치’를 강조하고 있다.</div><div> </div><div>두 후보는 9일 성남시청에서 임종철 부시장과 긴급 간담회를 열고, 최근 주민 불편이 집중되고 있는 오토바이 소음 문제와 버스 도착정보 시스템 오류, 공항버스 노선 부족 등 교통 관련 현안에 대해 신속한 행정 조치를 요청했다. </div><div> </div><div>이번 간담회는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된 민원을 곧바로 행정과 연결해 해결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div><div> </div><div>우선 고등동 일대에서는 배달 오토바이 증가에 따른 소음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심야 시간대 굉음과 불법 소음기 개조, 신호위반 및 인도 주행 등으로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두 후보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수정경찰서와의 협력을 통한 집중 단속 강화와 심야 특별 단속 실시, 주민 신고 기반 상시 대응 체계 구축 등을 공식 건의하며 보다 강도 높은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div><div> </div><div>대중교통 이용 불편도 주요 현안으로 지적됐다. 수정구 수진동 삼부·삼정아파트 인근 정류장에서는 버스 도착정보가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문제가 반복되면서 주민들이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박종각 후보는 해당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가운데, 이번 간담회에서도 현장 민원을 전달하며 조속한 시스템 점검과 개선을 촉구했다.</div><div> </div><div>이와 함께 두 후보는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경기도 교통정보센터의 시스템 개선도 제안했다. 초정밀 GPS 기반 버스 위치정보 시스템 도입, 초기 정류장 도착정보 정확도 향상, 실시간 데이터 연계 강화 등을 통해 대중교통 정보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는 입장이다.</div><div> </div><div>공항버스 이용 불편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현재 성남시를 경유하는 공항버스 노선이 고등동 주거지역을 지나지 않아 주민들이 장거리 이동이나 환승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다. </div><div> </div><div>이에 박종각 후보는 고등동 경유 노선 신설과 함께 행정복지센터 인근 정류장 설치를 요청했으며, 성남시 역시 경기도에 관련 내용을 공식 건의한 상태다.</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6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4/2026040940164507.jpg" alt="" width="576" border="0" /></div></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4/202604094021515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br /><br /></div><div> </div><div>이에 임종철 부시장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원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와 협의해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div><div> </div><div>김쌍기 후보는 “경기도 차원의 예산과 정책 지원을 통해 단기 대응을 넘어 구조적인 개선까지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고, 박종각 후보는 “민원은 제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해결로 이어져야 한다”며 “끝까지 점검하고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div><div> </div><div>두 후보는 이번 현장 점검과 간담회를 계기로 생활 밀착형 민원에 대한 즉각 대응, 현장 중심 정책 추진, 행정과의 유기적 협력 체계를 핵심으로 하는 ‘즉시 해결 정치’를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div><div> </div><div>이들은 “시민이 불편을 느끼는 순간이 곧 정치가 움직여야 할 때”라며 “가장 빠르게 바꾸는 정치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div><div> </div>]]></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6:40:00 +0900</pubDate>
	    <section>sc12</section>
	   <section_k><![CDATA[정치/경제]]></section_k>
	   <section2><![CDATA[국정/정당]]></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73</guid>
     </item> 
	  <item>
       <title><![CDATA[【고태우 칼럼】 단속은 넘치고, 시스템은 멈췄다. 교통행정의 방향을 묻는다]]></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72</link>
       <description><![CDATA[<div> </div><div> </div><div>【고태우 칼럼】 단속은 넘치고, 시스템은 멈췄다. 교통행정의 방향을 묻는다</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4/20260409232218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 고태우 대표기자</div><div> </div><div> </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최근 경찰의 꼬리물기 단속 강화에 이어, 학교 앞 도로의 획일적인 속도 제한까지 더해지며 교통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이 있다.</div><div> </div><div>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확보라는 명분은 분명 중요하지만, 지금의 방식이 과연 합리적이고 효과적인지에 대해서는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div><div> </div><div>대표적인 사례가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의 속도 제한이다. 등하교 시간대에는 엄격한 속도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학생들의 통행이 거의 없는 심야 시간이나 한산한 낮 시간대까지 동일한 저속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현실과 동떨어진 규제라는 지적이 많다. </div><div> </div><div>교통량이 적고 보행자가 없는 상황에서도 일률적으로 속도를 제한하고 이를 단속하는 것은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div><div> </div><div>꼬리물기 단속 역시 마찬가지다. 교차로 정체를 방지하겠다는 취지는 이해할 수 있지만, 실제 도로 상황이나 운전자의 불가피한 선택까지 고려하지 않는 일괄적 단속은 행정의 신뢰를 떨어뜨린다. 시민들은 안전을 위한 규제에는 공감하지만,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단속에는 쉽게 납득하지 못한다.</div><div> </div><div>더 큰 문제는 이러한 정책들이 ‘기술적으로 충분히 개선 가능한 영역’이라는 점이다. 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IT 인프라를 갖춘 국가다. 시간대와 교통 상황에 따라 속도 제한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가변형 속도 제한 시스템’이나, 실시간 교통 흐름을 반영한 스마트 신호 체계는 이미 기술적으로 구현이 가능한 수준이다. </div><div> </div><div>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과거의 고정된 기준과 일률적 단속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은 아쉬움을 넘어 행정의 안일함으로 비춰질 수 있다.</div><div>결국 문제의 본질은 단속의 필요성이 아니라 방식의 적절성에 있다.</div><div> </div><div>교통사고는 단속만으로 완전히 예방할 수 없다. 도로 설계, 신호 체계, 운전자 교육 등 다양한 요소가 함께 개선되어야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단속이 행정의 중심이 되는 순간, 시민들은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관리의 대상으로 전락하게 된다.</div><div> </div><div>지금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단속’이 아니라 ‘더 똑똑한 시스템’이다. 시간과 상황에 맞는 유연한 규제,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기술 기반의 교통 관리가 이루어질 때 비로소 시민들은 정책을 신뢰하게 된다. </div><div> </div><div>교통행정이 시민의 안전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편의적인 통제 수단에 머물러 있는 것인지, 이제는 분명한 답을 내놓아야 할 시점이다.</div>]]></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6:23:00 +0900</pubDate>
	    <section>sc14</section>
	   <section_k><![CDATA[칼럼/기고]]></section_k>
	   <section2><![CDATA[칼럼/기고]]></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72</guid>
     </item> 
	  <item>
       <title><![CDATA[지하방 화재로 삶의 터전 잃은 부자 가정… 지역 기업인의 온정으로 새 보금자리 되찾아]]></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71</link>
       <description><![CDATA[<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4/202604091835550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 </div><div> </div><div>성남시 중원구에서 발생한 지하방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부자(父子) 가정이 지역 기업인의 따뜻한 손길로 다시 일상을 회복하게 됐다.</div><div> </div><div>성남시 청소용역 전문기업 ㈜성남환경 박찬란 대표는 최근 화재 피해를 입은 가정에 150만 원의 수리비를 긴급 지원하고, 주거 공간 전면 복구를 도우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div><div>이번 화재는 보증금 500만 원, 월세 35만 원의 지하방에서 거주하던 48세 박모 씨와 20세 아들이 사용하는 세탁기의 과부하로 인해 발생했다.</div><div> </div><div>화재는 신속히 진화됐지만, 집 내부는 벽과 천장, 가전제품 등이 심하게 훼손되고 검은 그을음으로 뒤덮여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상태였다.</div><div> </div><div>경제적으로 넉넉지 않은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화재까지 겹친 부자 가정은 생계와 주거 모두 위기에 놓였으나, 복구 비용을 마련할 여력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div><div> </div><div>이 같은 사연을 접한 박찬란 대표는 즉각 지원에 나섰다. 박 대표는 “아들이 함께 사는 집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며 “하루빨리 수리를 마쳐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div><div> </div><div>이번 지원은 단순한 금전적 후원에 그치지 않았다. 기부금 150만 원 전액은 그을음 제거를 비롯해 도배·장판 교체, 전등 교체, 단열 시공 등 주거 환경을 정상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복구 작업에 사용됐다. 또한 집수리 봉사자들과 함께 진행된 공사는 단기간에 마무리돼, 피해 가정은 깨끗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다시 생활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div><div> </div><div>지역사회에서는 “취약계층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이번 선행에 대해 깊은 감사와 함께 긍정적인 평가를 보내고 있다.</div><div> </div><div>한편 박찬란 대표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혀, 지역사회 내 선한 영향력 확산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성남시민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6:19: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인물/사회]]></section_k>
	   <section2><![CDATA[환경/단체]]></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71</guid>
     </item> 
	  <item>
       <title><![CDATA[【고태우 칼럼】 지방선거의 기준, 정치가 민생으로 돌아가야 할 이유]]></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70</link>
       <description><![CDATA[<div> </div><div> </div><div>【고태우 칼럼】 지방선거의 기준, 정치가 민생으로 돌아가야 할 이유</div><div> </div><div>【성남시민신문】 지방선거는 단순한 권력의 재편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결정짓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거철이 되면 정치의 기준은 종종 본질에서 벗어난다. 화려한 개발 공약과 거대한 프로젝트가 난무하고, 후보들은 지역의 ‘성장’을 약속한다. 하지만 정작 시민들이 묻는 질문은 다르다. 그 성장이 과연 자신의 삶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div><div> </div><div>정치가 말하는 성장의 논리는 익숙하다. 대규모 건설과 신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를 키우면, 그 효과가 시민들에게도 돌아간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개발을 통해 만들어진 자본은 기업의 이윤으로 머물거나 정치자금으로 흘러들어가고, 때로는 또 다른 투기의 수단으로 소비된다. 그 과정에서 시민의 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기대만큼 크지 않다.</div><div> </div><div>이러한 구조 속에서 중요한 사실은 분명하다. 자본의 흐름과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힘이 시민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지방정부의 관료와 정치인들에게 집중되어 있다는 점이다. 어떤 사업이 추진되고, 예산이 어디에 쓰이는지는 결국 선출된 권력의 판단에 달려 있다. 그렇기에 지방선거는 단순한 인물 선택을 넘어, 지역의 미래와 삶의 질을 결정하는 기준을 세우는 과정이 된다.</div><div> </div><div>지방선거에서의 기준은 명확해야 한다. 누가 더 큰 계획을 제시하는지가 아니라, 누가 시민의 삶을 더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삶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지가 중요하다. 골목 경제를 살리는 정책, 안정적인 일자리, 실질적인 복지와 교육 환경의 개선과 같은 문제들이야말로 정치가 답해야 할 질문이다.</div><div> </div><div>정치의 기본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을 지탱하는 데 있다. 지방선거는 그 기본을 확인하는 자리여야 한다. 유권자의 선택은 결국 정치의 방향을 결정짓는다. 민생을 중심에 두는 정치인가, 아니면 성장의 수치에 머무르는 정치인가.</div><div> </div><div>지금 필요한 것은 새로운 약속이 아니라, 올바른 기준이다. 지방선거는 그 기준을 세우는 출발점이며,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두는 정치로 나아가는 가장 현실적인 통로다.</div><div> </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4/202604074846765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 </div><div>【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신한뉴스/공감.진실.신뢰의 언론</div><div> <a href="http://m.sinhannews.com/" target="_blank">http://m.sinhannews.com/</a></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a href="http://www.snsiminnews.kr" target="_blank">www.snsiminnews.kr</a></div><div> </div><div>○ 신한뉴스TV  '유튜브' <a href="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 target="_blank">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a></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성남시민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4/202604075005722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 </div>]]></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4:50:00 +0900</pubDate>
	    <section>sc14</section>
	   <section_k><![CDATA[칼럼/기고]]></section_k>
	   <section2><![CDATA[칼럼/기고]]></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70</guid>
     </item> 
	  <item>
       <title><![CDATA[김병욱, “성남을 양자·AI 거점 도시로”…미래 산업 중심 도약 선언]]></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69</link>
       <description><![CDATA[<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4/20260407444796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 김병욱 예비후보</div><div> </div><div> </div><div> </div><div>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인 김병욱 후보가 성남을 ‘양자·AI 거점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전면에 내세우며 미래 산업 중심지 도약을 선언했다.</div><div> </div><div>김 후보는 6일 정책 발표를 통해 “성남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양자·AI 융합 클러스터로 만들겠다”며 “모든 행정력과 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이번 구상이 단순한 산업 육성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된 전략이라고 강조했다.</div><div> </div><div>김 후보는 과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 사례를 언급하며, 대규모 기술 인프라 투자가 국가 발전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는 AI와 양자기술이 대한민국 산업의 새로운 DNA가 될 시점”이라며 성남이 그 중심에 서야 한다고 주장했다.</div><div> </div><div>또한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간 AI·양자기술 협력 논의를 언급하며,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성남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대한민국이 양자기술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만큼, 성남이 핵심 거점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div><div> </div><div>그는 정부가 추진 중인 ‘퀀텀 고속도로(시험망)’ 사업과 관련해 “서울-판교-대전을 잇는 국가 양자 인프라의 중심에 성남이 있다”며 “판교의 IT 인프라와 기업 생태계는 양자·AI 산업 발전에 최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div><div> </div><div>김 후보가 제시한 핵심 공약은 ▲판교 테크노밸리 내 글로벌 양자 기업 R&amp;D 거점 유치 ▲성남 바이오헬스 클러스터에 양자 컴퓨팅 도입 ▲대학 연계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등이다. 그는 “판교 기업들이 양자 소프트웨어와 알고리즘, 통신 보안 기술을 선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div><div> </div><div>특히 김 후보는 정책의 최종 목표를 시민 삶의 변화에 두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로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 활성화는 지하철 8호선 연장 등 교통망 확충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확충된 세수는 보육·교육·복지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div><div> </div><div>김 후보는 “양자·AI 클러스터 조성은 단순한 지역 공약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중심을 성남으로 가져오는 일”이라며 “성남을 명실상부한 경제수도로 도약시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div><div> </div><div> </div><div>✍ 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신한뉴스/공감.진실.신뢰의 언론</div><div> <a href="http://m.sinhannews.com/" target="_blank">http://m.sinhannews.com/</a></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a href="http://www.snsiminnews.kr" target="_blank">www.snsiminnews.kr</a></div><div> </div><div>○ 신한뉴스TV  '유튜브' <a href="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 target="_blank">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a></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신한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4:45:00 +0900</pubDate>
	    <section>sc12</section>
	   <section_k><![CDATA[정치/경제]]></section_k>
	   <section2><![CDATA[국정/정당]]></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69</guid>
     </item> 
	  <item>
       <title><![CDATA[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출입기자연합회, '의정 현안과 지역 언론 소통 강화' 간담회 개최]]></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68</link>
       <description><![CDATA[<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4/202604024235980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 고태우 회장(좌) ㆍ강상태 대표(우)</div><div> </div><div> </div><div> </div><div>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 소속 의원들은 4월 2일 성남시의회에서 성남시출입기자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주요 의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div><div> </div><div>이날 자리에는 강상태 대표를 비롯해 이군수 간사, 서은경 부대표, 정연화 정책위원장, 성해련.윤혜선 대변인이 참석했으며 성남시출입기자연합회는 고태우 회장을 비롯해 곽희숙 총무와 회원사 기자들이 참석해, 의정 전반과 주요 정책 방향 그리고 지역언론과 인터넷언론사에 대한 의견 등 다양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div><div> </div><div>이번 간담회는 의정 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고, 참석자들은 시정 주요 정책, 지역 현안, 의회 운영 방향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div><div> </div><div>또한,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투명한 의정활동을 위해 정확한 정보 전달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지속적인 소통 창구를 유지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div><div> </div><div>강상태 대표는 “지역 언론과의 협력은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div><div> </div><div>고태우 회장은 "의정활동이 선진화되길 바라며, 여야간 협치를 통해 의회문화가 성숙되는데 민주당이 역할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div><div> </div><div>한편,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협의회는 향후에도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4/202604024334391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22:43:00 +0900</pubDate>
	    <section>sc12</section>
	   <section_k><![CDATA[정치/경제]]></section_k>
	   <section2><![CDATA[국정/정당]]></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68</guid>
     </item> 
	  <item>
       <title><![CDATA[【고태우 기자수첩】조건부 지원의 정치학…성남시 재난지원금 논란을 보는 시선]]></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67</link>
       <description><![CDATA[<div> </div><div> </div><div>【고태우 기자수첩】조건부 지원의 정치학…성남시 재난지원금 논란을 보는 시선</div><div> </div><div>【성남시민신문】경기 성남시의 재난지원금 정책을 둘러싼 논쟁은 단순한 예산 문제를 넘어 행정의 방식과 정치의 태도를 동시에 비추고 있다. 신상진 시장이 제시한 ‘국가재난사태 선포 시 전 시민 10만 원 지급’ 방안은 발표 직후부터 더불어민주당 측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div><div> </div><div>이번 사안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조건’이다. 시는 대규모 재정이 투입되는 만큼 중앙정부와의 분담이 필요하다는 현실적 이유를 들고 있다. 지방재정의 한계를 고려하면 무리한 단독 집행보다 국가 차원의 대응 틀 안에서 지원을 추진하겠다는 논리다. 최근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도 이러한 판단의 배경으로 읽힌다.</div><div> </div><div>반면 시의회 민주당은 그 조건 자체가 성립되기 어렵다는 점을 문제 삼는다. 국가재난사태 선포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에서, 조건부 약속은 결과적으로 ‘지급 불발’을 전제로 한 설계가 아니냐는 의구심이다. 정책의 실현 가능성보다 정치적 책임 회피 구조가 앞서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이 지점에서 나온다.</div><div> </div><div>양측 주장을 차분히 들여다보면, 서로 다른 ‘우선순위’가 충돌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재정 건전성과 제도적 틀을, 시의회는 즉각성과 실효성을 강조한다. 어느 한쪽의 주장만으로 단정하기 어려운 이유다.</div><div>다만 정책은 메시지가 아니라 결과로 평가된다. 조건이 붙는 순간 시민 입장에서는 ‘가능한 지원’이 아닌 ‘불확실한 약속’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반대로 조건 없는 집행 역시 재정 부담이라는 또 다른 책임을 수반한다.</div><div> </div><div>과거 정자교 붕괴 사고 대응을 둘러싼 논쟁까지 다시 소환되는 현실은, 재난 상황에서의 행정 판단이 얼마나 정치적 해석에 노출되기 쉬운지를 보여준다.</div><div>결국 중요한 것은 책임의 방향이다.</div><div> </div><div>중앙정부와의 협력이든, 지방정부의 단독 결단이든 정책의 출발점은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 조건을 둘 것인지, 속도를 택할 것인지에 앞서 ‘실제로 작동하는 방안’이 무엇인지에 대한 냉정한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다.</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신한뉴스/공감.진실.신뢰의 언론</div><div> http://m.sinhannews.com/</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www.snsiminnews.kr</div><div> </div><div>○ 신한뉴스TV  '유튜브' 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성남시민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width="578"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4/202604025142143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6:51:00 +0900</pubDate>
	    <section>sc14</section>
	   <section_k><![CDATA[칼럼/기고]]></section_k>
	   <section2><![CDATA[기사수첩]]></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67</guid>
     </item> 
	  <item>
       <title><![CDATA[“인구 골든타임 5년, 마지막 기회”…한국출산장려협회 공익법인 지정]]></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66</link>
       <description><![CDATA[<div> </div><div>【성남시민신문】 저출산 대응을 위한 민간 인구운동 단체인 한국출산장려협회가 공익법인으로 공식 지정되며 향후 활동에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div><div> </div><div>협회는 3월 31일 기획재정부 고시를 통해 공익법인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법인세법 시행령 제39조 제1항 제1호 바목」에 따른 것으로, 협회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공익법인 지위를 인정받게 된다.</div><div> </div><div>이번 지정은 지난해 9월 임시총회를 통한 정관 변경을 시작으로, 서울시 허가와 공증, 법원 등기, 국세청 심사 등 약 3개월에 걸친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div><div> </div><div>협회는 앞서 올해 초 정기총회에서 2026년을 ‘제2기 인구회복 대도약 원년’으로 선언한 데 이어, 지난 3월 17일에는 대전에서 전국 대표자 전략회의를 개최하는 등 조직 정비와 활동 방향 설정에 속도를 내왔다. 이번 공익법인 지정은 이러한 선언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성과로 평가된다.</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4/202604024738247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 박희준 이사장</div><div> </div><div> </div><div>박희준 이사장은 “이번 지정은 협회의 성과라기보다 회원들의 헌신과 연대의 결과”라며 “대한민국은 지금 ‘인구 골든타임 5년’이라는 마지막 기회 앞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익법인으로서 국민과 함께 인구회복 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div><div> </div><div>협회는 향후 전국 단위 인구회복 캠페인을 비롯해 청년·가정·출산 친화 정책 제안, 지방소멸 대응 협력사업, 민관 협력 플랫폼 구축 등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div><div> </div><div>1997년 설립된 한국출산장려협회는 그동안 저출산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민간 단체로, 이번 공익법인 지정을 계기로 공공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div><div> </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신한뉴스/공감.진실.신뢰의 언론</div><div> <a href="http://m.sinhannews.com/" target="_blank">http://m.sinhannews.com/</a></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a href="http://www.snsiminnews.kr" target="_blank">www.snsiminnews.kr</a></div><div> </div><div>○ 신한뉴스TV  '유튜브' <a href="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 target="_blank">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a></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성남시민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6:48: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인물/사회]]></section_k>
	   <section2><![CDATA[기획기사]]></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66</guid>
     </item> 
	  <item>
       <title><![CDATA[【고태우 기자수첩】실체 없는 ‘시민단체’의 외침…누가, 무엇을 위해 말하고 있나]]></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65</link>
       <description><![CDATA[<div> </div><div> </div><div>【고태우 기자수첩】실체 없는 ‘시민단체’의 외침…누가, 무엇을 위해 말하고 있나</div><div> </div><div>【성남시민신문】 경기 성남시에서 열린 한 시민단체의 기자회견이 끝난 뒤, 현장에는 묘한 여운이 남았다. 발언의 수위는 높았지만, 정작 그 발언의 주체는 또렷하지 않았다.</div><div> </div><div>‘성남시의회 정상화를 바라는 시민단체’라고 자신들을 소개했지만, 대표자도, 공식 연락처도 공개되지 않았다.</div><div> </div><div>취재진의 질문에도 명확히 응대하는 인물을 찾기 어려웠다. 단체를 대표해 책임 있게 설명할 사람조차 부재한 상황은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장면이었다.</div><div> </div><div>이날 회견에서는 성남시의회를 향해 “무너진 신뢰”, “비밀투표 훼손” 등 강도 높은 비판이 쏟아졌고,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 대한 문제 제기도 이어졌다. 메시지만 놓고 보면 충분히 공론화될 수 있는 내용이다.</div><div> </div><div>그러나 문제는 ‘누가 말하고 있느냐’다. 시민단체라면 최소한의 조직 체계와 책임 주체가 있어야 한다. 대표자와 연락 창구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 그조차 확인되지 않는 상황이라면, 시민의 이름을 빌린 또 다른 정치적 행위로 의심받아도 할 말이 없다.</div><div> </div><div>특히 공천을 앞둔 민감한 시기에 등장했다는 점은 이러한 의구심을 더욱 키운다. 특정 사안을 겨냥한 듯한 주장, 그리고 실체가 불분명한 조직. 이 조합은 과거에도 반복돼 온 ‘선거철 풍경’과 크게 다르지 않다.</div><div> </div><div>시민단체는 공적 영역에서 신뢰를 기반으로 활동한다. 이름을 밝히고, 책임을 지며, 꾸준한 활동으로 정당성을 쌓아간다. 반대로, 익명성과 불투명성 뒤에 숨는 순간 그 외침은 힘을 잃는다.</div><div> </div><div>성남시민들은 단순한 구호보다 ‘누가 책임지고 말하는가’를 본다. 이날 기자회견은 그 질문에 답하지 못했다. 그래서 더 큰 의문만 남겼다. 과연 이들은 시민을 대표하는 단체였을까, 아니면 또 하나의 ‘유령’이었을까.</div><div> </div><div> </div><div>□ ‘성남시의회 정상화’ 외친 시민단체…진정성은 어디에 있나</div><div> </div><div>【성남시민신문】 경기 성남시에서 낯선 이름의 시민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성남시의회를 강하게 비판했다. “무너진 신뢰”, “공천은 면죄부가 될 수 없다”는 직설적인 표현이 이어졌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를 향해 책임 있는 결정을 촉구했다.</div><div> </div><div>표면적으로만 보면 의회 민주주의 훼손을 우려하는 시민의 목소리로 읽힌다. 비밀투표 훼손, 책임 정치 부재 등 지적 역시 원론적으로 틀린 말은 아니다. 문제는 그 ‘목소리의 주체’다.</div><div> </div><div>이날 기자회견에는 10여 명 남짓이 참석했다. 그러나 ‘성남시의회 정상화를 바라는 시민단체’라는 이름과 달리, 그간 이들이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는 확인하기 어려웠다. 성남시의회는 최근 몇 년간 크고 작은 논란과 갈등을 겪어왔다. 그 과정에서 시민사회와 정치권의 다양한 비판과 대응이 있었지만, 정작 이날 등장한 단체의 이름은 낯설기만 하다.</div><div> </div><div>더욱이 공천을 앞둔 민감한 시점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특정 시의원이 공천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이를 겨냥한 듯한 강도 높은 메시지가 나왔다는 점에서 정치적 의도를 의심하는 시선도 적지 않다. 일각에서는 “급조된 단체 아니냐”는 평가까지 나온다.</div><div> </div><div>시민단체의 역할은 권력을 감시하고 공공의 이익을 대변하는 데 있다. 그렇기에 더욱 중요한 것은 ‘지속성’과 ‘일관성’이다. 특정 시점에만 등장해 특정 사안을 겨냥한다면, 그 메시지가 아무리 옳다 하더라도 설득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div><div> </div><div>공천은 분명 중요한 과정이다. 정당이 어떤 기준으로 후보를 선택하느냐는 곧 정치의 수준을 가늠하는 잣대가 된다. 그러나 그 기준을 요구하는 목소리 역시 스스로의 정당성을 갖춰야 한다.</div><div> </div><div>성남시민들은 생각보다 냉정하다. 누가 진짜 시민의 편에서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는지, 그리고 누가 특정 시점에만 등장했는지를 기억한다. 결국 선택은 시민의 몫이다.</div><div> </div><div>이번 기자회견이 진정한 시민의 경고인지, 아니면 또 하나의 정치적 이벤트에 불과한지는 머지않아 드러날 것이다.</div><div> </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4/202604024253382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 </div><div>【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신한뉴스/공감.진실.신뢰의 언론</div><div> <a href="http://m.sinhannews.com/" target="_blank">http://m.sinhannews.com/</a></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a href="http://www.snsiminnews.kr" target="_blank">www.snsiminnews.kr</a></div><div> </div><div>○ 신한뉴스TV  '유튜브' <a href="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 target="_blank">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a></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성남시민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4/202604024332503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6:44:00 +0900</pubDate>
	    <section>sc14</section>
	   <section_k><![CDATA[칼럼/기고]]></section_k>
	   <section2><![CDATA[기사수첩]]></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65</guid>
     </item> 
	  <item>
       <title><![CDATA[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 ‘공명선거 법률지원단’ 출범… 네거티브 무관용 대응]]></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64</link>
       <description><![CDATA[<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 캠프가 공명선거 체계 구축에 나섰다. 경선 단계부터 본선까지 불법·비방 선거 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법률 대응 전담 조직’을 가동한다.</div><div> </div><div>김 후보 캠프는 31일 ‘공명선거 법률지원단’을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div><div> </div><div>이번 지원단은 검사장 출신인 소병철 전 국회의원을 단장으로, 법원 요직을 거친 이인석 전 부장판사와 지역 법조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div><div> </div><div>지원단에는 이현용·윤기원·권혁도·김경현·박헌권 변호사 등 성남 지역에서 활동해온 법률 전문가들이 포함돼, 조직 규모와 전문성 측면에서 ‘역대급’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div><div> </div><div>캠프 측은 “경선과 본선을 가리지 않고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불법 선거 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체계”라고 설명했다.</div><div> </div><div>특히 이번 법률지원단은 허위사실 유포, 후보자 비방, 이른바 ‘마타도어’ 등 네거티브 선거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익명성에 기대 근거 없는 의혹을 확산시키는 온라인 활동 역시 집중 모니터링 대상에 포함된다. 위반 사례가 적발될 경우 즉각 고발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이다.</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315221726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 소병철 단장</div><div> </div><div> </div><div>단장을 맡은 소병철 전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는 성남의 민생 혁신과 함께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무엇보다 유권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깨끗한 선거 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대 후보에 대한 마타도어는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행위”라며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는 선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div><div> </div><div>한편 김 후보 측은 지난 3월 ‘허위사실 유포’와 관련해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을 공직선거법 위반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캠프는 향후에도 유사 사례에 대해 일관된 법적 대응 기조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div><div> </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신한뉴스/공감.진실.신뢰의 언론</div><div> <a href="http://m.sinhannews.com/" target="_blank">http://m.sinhannews.com/</a></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a href="http://www.snsiminnews.kr" target="_blank">www.snsiminnews.kr</a></div><div> </div><div>○ 신한뉴스TV  '유튜브' <a href="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 target="_blank">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a></div><div> </div><div> </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성남시민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315347177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20:53:00 +0900</pubDate>
	    <section>sc12</section>
	   <section_k><![CDATA[정치/경제]]></section_k>
	   <section2><![CDATA[국정/정당]]></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64</guid>
     </item> 
	  <item>
       <title><![CDATA[【고태우 칼럼】안정 속의 불안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승부의 진짜 변수는 민생이다.]]></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63</link>
       <description><![CDATA[<div> </div><div> </div><div>【고태우 칼럼】안정 속의 불안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승부의 진짜 변수는 민생이다.</div><div> </div><div> </div><div>【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 공천 잡음이 없지 않지만, 전반적으로는 경선 중심의 공천 시스템을 유지하며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는 최근 공천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국민의힘과 대비되는 지점이기도 하다.</div><div> </div><div>여기에 당에 대한 비교적 견고한 지지 기반,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국정 지지도가 더해지면서, 현재까지의 판세는 민주당이 일정 부분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선거는 결국 ‘분위기 싸움’이라는 점에서, 안정적인 당 운영과 지지율은 분명 강점이다.</div><div> </div><div>그러나 이 같은 우위가 곧 승리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지금 민주당이 직면한 문제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위험 요인’에 가깝다. 그 핵심에는 민생 경제가 있다.</div><div> </div><div>우선 부동산 문제는 여전히 유권자들의 체감도가 높은 이슈다. 집값과 전월세 부담은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이며, 정책에 대한 평가 역시 냉정하게 이루어진다. 여기에 주식시장 부진까지 겹치면서, 자산 형성에 대한 기대가 약화된 점도 무시하기 어렵다. 이는 중산층과 청년층의 불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div><div> </div><div>대외 변수도 부담이다.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은 곧바로 물가 압박으로 이어진다. 에너지 비용 상승은 교통비, 식료품 가격 등 서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며, 이는 정부·여당에 대한 평가로 직결된다.</div><div> </div><div>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역시 경기 대응이라는 측면에서는 필요하지만, 재정 부담 논란과 맞물릴 경우 정치적 쟁점이 될 수 있다.  이처럼 민생과 경제 이슈는 선거 막판 ‘숨은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지방선거는 중앙 정치의 연장선이면서도, 동시에 지역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선택이라는 점에서 체감 경제의 영향력이 더욱 크게 작용한다.</div><div> </div><div>또 하나 주목해야 할 지점은 선거 전략의 ‘대통령 의존도’다.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은 분명 선거에 긍정적인 자산이다. 그러나 이를 지나치게 전면에 내세운 선거 전략은 지방선거의 본질과 어긋날 수 있다. 지방자치 선거는 어디까지나 지역 일꾼을 뽑는 과정이며, 지역별 현안과 후보의 역량이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div><div> </div><div>대통령 중심의 선거 프레임은 단기적으로는 결집 효과를 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후보 개별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지역 이슈를 희석시키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이는 곧 “중앙은 강하지만 지역은 약한” 구조적 한계로 이어질 수 있다.</div><div> </div><div>결국 민주당의 이번 지방선거 전략은 ‘안정 속 긴장’으로 요약된다. 겉으로는 유리한 흐름이지만, 그 안에는 민생 경제라는 강력한 변수와 전략적 한계가 동시에 존재한다.</div><div> </div><div>돌파구는 분명하다. 첫째, 민생 이슈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다. 단순한 정책 나열이 아니라, 유권자가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 성과와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 둘째, 지역 중심의 선거 전략 강화다. 각 지역의 특성과 현안을 반영한 맞춤형 공약과 후보 경쟁력 확보가 필수적이다. 셋째, 대통령 지지율에 기대는 ‘상향식 선거’가 아니라, 지역에서부터 신뢰를 쌓는 ‘하향식이 아닌 상향식 정치’로 전환해야 한다.</div><div> </div><div>선거는 언제나 변수를 품고 있다. 지금의 우세가 투표일까지 유지된다는 보장은 없다. 더불어민주당이 진정으로 경계해야 할 것은 야당의 공세가 아니라, 민생에서 비롯되는 조용한 민심의 변화일지 모른다.</div><div> </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311244338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 </div><div>【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신한뉴스/공감.진실.신뢰의 언론</div><div> <a href="http://m.sinhannews.com/" target="_blank">http://m.sinhannews.com/</a></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a href="http://www.snsiminnews.kr" target="_blank">www.snsiminnews.kr</a></div><div> </div><div>○ 신한뉴스TV  '유튜브' <a href="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 target="_blank">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a></div><div> </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성남시민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311305625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 </div>]]></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20:13:00 +0900</pubDate>
	    <section>sc14</section>
	   <section_k><![CDATA[칼럼/기고]]></section_k>
	   <section2><![CDATA[칼럼/기고]]></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63</guid>
     </item> 
	  <item>
       <title><![CDATA[【고태우 칼럼】공천 혼란에 ‘극단의 확성기’까지... '국민의힘' 표심 이탈 막을 수 있나.]]></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62</link>
       <description><![CDATA[<div> </div><div> </div><div>【고태우 칼럼】공천 혼란에 ‘극단의 확성기’까지... '국민의힘' 표심 이탈 막을 수 있나.</div><div> </div><div>【국민의힘】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겪고 있는 공천 갈등은 이제 단순한 내부 문제를 넘어 외부 변수와 결합하며 더 큰 위기로 확산되고 있다. 공천관리위원장 사퇴 논란, 법원의 공천 효력정지 결정, 지역별 잡음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른바 ‘극우 유튜브’와 강성 지지층 단체의 조직적 반발이 더해지며 당의 통제력을 시험하고 있다.</div><div> </div><div>문제는 이들의 영향력이 단순한 의견 표출 수준을 넘어선다는 점이다. 특정 후보의 탈락이나 공천 결과에 불복하는 목소리가 온라인 채널과 집회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당의 공식 결정이 ‘정당한 절차’가 아닌 ‘부당한 배제’로 프레이밍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곧 기존 지지층 내부의 균열로 이어진다.</div><div> </div><div>특히 선거 국면에서 강한 감정적 메시지는 중도층보다 핵심 지지층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문제는 이 핵심 지지층이 흔들릴 경우, 단순한 지지 약화가 아니라 투표 포기나 무소속 후보 지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결국 이는 보수 진영 전체의 표 분산으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div><div> </div><div>이 같은 상황은 당의 공천 권위를 근본적으로 약화시킨다. 공천 결과가 당 내부의 공식 기구가 아니라 외부 압력이나 온라인 여론에 의해 흔들린다는 인식이 자리 잡을 경우, 앞으로 어떤 결정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기 어렵다. 공천은 물론이고 향후 당 운영 전반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div><div> </div><div>그렇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에 대한 짧은 고민과 빠른 행동이 요구된다.</div><div> </div><div>첫째, 당은 ‘선 긋기’와 ‘포용’의 균형을 분명히 해야 한다. 근거 없는 음모론이나 과도한 공격적 언어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선을 긋되, 공천 과정에 대한 합리적 문제 제기까지 배척해서는 안 된다. 모든 비판을 적대시하는 태도는 오히려 반발을 키운다.</div><div> </div><div>둘째, 공식 메시지의 일관성과 속도를 높여야 한다. 지금처럼 공천 논란이 확산되는 상황에서는 침묵이나 늦은 대응이 곧 ‘인정’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왜 이런 결정이 내려졌는지, 당이 어떤 기준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 신속하고 명확하게 설명해야 한다.</div><div> </div><div>셋째, 핵심 지지층을 설득할 수 있는 내부 소통 채널을 강화해야 한다. 단순히 언론 브리핑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당원과 지지층이 납득할 수 있는 방식의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 설득 없이 통제만 시도할 경우, 반발은 더욱 조직화될 가능성이 크다.</div><div> </div><div>마지막으로, 선거 전략의 중심을 다시 ‘유권자 전체’로 돌려야 한다. 강성 지지층의 목소리에 과도하게 끌려갈 경우, 중도층 확장은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지방선거는 결국 지역 주민 전체의 선택으로 결정되며, 확장성을 잃은 정당은 구조적으로 불리할 수밖에 없다.</div><div> </div><div>공천 갈등에 더해 외부 강성 여론까지 결합된 지금의 상황은 국민의힘에게 단순한 위기가 아니라 ‘정당 정체성’까지 시험하는 계기다. 내부 기준을 지키면서도 지지층을 설득하고, 동시에 외연 확장을 이뤄야 하는 쉽지 않은 과제다.</div><div> </div><div>결국 관건은 하나다. 당이 스스로의 기준과 방향을 지켜낼 수 있느냐는 것이다. 만약 공천 결정이 외부의 강한 자극에 따라 흔들리고, 그 여파로 지지층까지 분열된다면 이번 지방선거는 물론, 그 이후의 정치 지형에서도 적지 않은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div><div> </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310953349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 </div><div>【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신한뉴스/공감.진실.신뢰의 언론</div><div> <a href="http://m.sinhannews.com/" target="_blank">http://m.sinhannews.com/</a></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a href="http://www.snsiminnews.kr" target="_blank">www.snsiminnews.kr</a></div><div> </div><div>○ 신한뉴스TV  '유튜브' <a href="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 target="_blank">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a></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성남시민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311018299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20:10:00 +0900</pubDate>
	    <section>sc14</section>
	   <section_k><![CDATA[칼럼/기고]]></section_k>
	   <section2><![CDATA[칼럼/기고]]></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62</guid>
     </item> 
	  <item>
       <title><![CDATA[성남시 벚꽃 개화 4월 1~5일 예상… 명소 9경 공개]]></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61</link>
       <description><![CDATA[<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31534415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 성남시 제공</div><div> </div><div> </div><div> </div><div>【성남시민신문】경기 성남시가 도심 곳곳에서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벚꽃 명소를 공개했다.</div><div> </div><div>성남시는 봄을 맞아 지역 내 벚꽃을 즐기기 좋은 9곳을 선정해 ‘성남 벚꽃 9경’으로 소개했다고 밝혔다. 각 명소는 저마다의 풍경과 테마를 지니고 있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봄나들이 코스를 제공한다.</div><div> </div><div>1경은 분당구 수내동 중앙공원 분당천변 2㎞ 구간으로, 산책로를 따라 벚꽃이 이어져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높다.</div><div> </div><div>2경은 야탑동 탄천 변 분당구보건소 앞 녹지 1.5㎞ 구간으로, 운동과 함께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꼽힌다.</div><div> </div><div>3경은 수정구 단대동 산성역에서 남한산성으로 이어지는 1㎞ 구간으로, 벚꽃 군락지 사이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div><div> </div><div>4경은 중원구 상대원동 중원초등학교 앞 녹지대 0.5㎞ 구간으로, 비교적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산책 공간이다.</div><div> </div><div>5경은 분당구 서현동 제생병원 앞 탄천변 공공공지 내 녹지대 1㎞ 구간으로, 하천을 바라보며 피크닉을 즐기기에 적합하다.</div><div> </div><div>6경은 분당구 구미동 탄천변 녹지대 2㎞ 구간으로, 길게 이어진 벚꽃길을 따라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div><div> </div><div>7경은 수정구 태평동 탄천 물놀이장 주변 1㎞ 둑길로, 자연 생태환경과 어우러진 벚꽃 풍경이 인상적이다.</div><div> </div><div>8경은 수정구 수진동 수진공원 진입로 0.5㎞ 구간으로, 잔디광장과 운동시설 등 공원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 적합하다.</div><div> </div><div>9경은 분당구 삼평동 운중천 0.3㎞ 구간으로, 벚꽃이 터널을 이루는 이색적인 경관을 자랑한다.</div><div> </div><div>성남시 관계자는 “올해 성남 지역 벚꽃 개화 시기는 4월 1일부터 5일 사이로 예상된다”며 “도심 곳곳에서 벚꽃을 즐기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div><div> </div><div>한편 ‘성남 벚꽃 9경’의 상세 위치와 사진 정보는 성남시청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div><div> </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신한뉴스/공감.진실.신뢰의 언론</div><div> <a href="http://m.sinhannews.com/" target="_blank">http://m.sinhannews.com/</a></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a href="http://www.snsiminnews.kr" target="_blank">www.snsiminnews.kr</a></div><div> </div><div> </div><div>○ 신한뉴스TV  '유튜브' <a href="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 target="_blank">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a></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성남시민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3155035016.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7:55:00 +0900</pubDate>
	    <section>sc8</section>
	   <section_k><![CDATA[행정/의정]]></section_k>
	   <section2><![CDATA[성남시정]]></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61</guid>
     </item> 
	  <item>
       <title><![CDATA[공천의 공정성, 정당정치의 신뢰를 가르는 기준]]></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60</link>
       <description><![CDATA[<div> </div><div>【고태우 칼럼】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의 공천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공천은 정당의 입장, 출마자의 입장, 유권자의 입장에 따라 그 기준과 내용, 그리고 결과가 다르게 인식될 수 있는 민감한 과정이다. 같은 결정을 두고도 누구에게는 전략적 선택으로, 누구에게는 불공정한 배제로 비칠 수 있다는 점에서 공천은 늘 논쟁의 중심에 서 있다.</div><div> </div><div>무엇보다 공천은 정당정치인에게 사실상 정치 생명줄과도 같은 중차대한 문제다. 공천 여부에 따라 정치적 진로가 좌우되기 때문에, 그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은 단순한 절차적 문제가 아니라 정치 전반의 신뢰와 직결된다. 이 과정에서 특정 인물이나 집단의 영향력이 과도하게 작용하거나, 내부 비판과 경쟁이 지나치게 위축되는 분위기가 형성된다면 공천의 정당성은 흔들릴 수밖에 없다.</div><div> </div><div>공천 과정이 불투명하거나 기준이 일관되지 않을 경우, 후보 선출 결과 또한 유권자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 이는 결국 “누가 지역을 위해 일할 적임자인가”라는 본질적 질문을 흐리게 만들고, 지방자치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정당이 스스로의 기준과 절차를 명확히 설명하지 못한다면, 그 공천 결과 역시 설득력을 갖기 어렵다.</div><div> </div><div>따라서 정당은 공천 과정 전반에 걸쳐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야 한다. 평가 기준을 명확히 공개하고,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동시에 유권자 역시 결과만이 아니라 그 과정까지 면밀히 살피는 태도가 요구된다. 공천이 공정하다고 인정받을 때에만, 그 결과 또한 정당성과 대표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div><div> </div><div>결국 공천은 단순한 후보 선발 절차를 넘어, 정당정치의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다. 유권자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공천이 이루어질 때, 비로소 지방자치는 발전의 길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div><div> </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280909648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 </div><div>【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성남시민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280933921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7:09:00 +0900</pubDate>
	    <section></section>
	   <section_k><![CDATA[]]></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고태우]]></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60</guid>
     </item> 
	  <item>
       <title><![CDATA[【고태우 칼럼】 위기 앞, 선제 대응…성남시의 종량제봉투 해법]]></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59</link>
       <description><![CDATA[<div> </div><div> </div><div>【고태우 칼럼】 위기 앞, 선제 대응…성남시의 종량제봉투 해법</div><div> </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최근 중동 정세 여파로 촉발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속에서, 경기 성남시의 대응이 주목받고 있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에 대해 지방정부가 얼마나 빠르고 입체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사례이기 때문이다.</div><div> </div><div>성남시는 이번 사태를 단순한 ‘물량 부족’ 문제가 아닌 ‘유통 과정의 혼선’으로 정확히 진단했다. 실제로 시는 종량제봉투 재고를 최대 12개월분까지 확보하고 있음을 분명히 하며, 시민 불안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 이는 막연한 불안 심리가 실제 사재기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판단으로 읽힌다.</div><div> </div><div>더 주목할 점은 단호한 시장 질서 확립 의지다. 일부 판매업소에서 발생한 끼워팔기나 판매 기피 행위에 대해 시는 지정 취소라는 강력한 조치를 예고했다. 1200곳이 넘는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하는 한편, 시민 제보까지 병행하는 등 전방위 대응에 나선 것이다. 단순 권고에 그치지 않고 실행력을 동반한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div><div> </div><div>시민 체감 불편을 줄이기 위한 세밀한 정책도 눈에 띈다. 1인당 구매 수량 제한과 소매업소 공급 기준 조정은 특정 시기에 수요가 집중되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이다.</div><div> </div><div>여기에 더해 행정복지센터를 활용한 공공 판매망 확대까지 검토하며, 공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div><div> </div><div>무엇보다 인상적인 부분은 ‘비상 상황’을 전제로 한 유연한 행정 판단이다. 성남시는 필요 시 일반 봉투를 활용한 쓰레기 배출 허용까지 검토하며, 이를 위해 폐기물관리법 등 관련 규정의 한시적 완화를 중앙정부에 건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규정에 얽매이기보다 시민 불편 해소를 우선에 둔 적극 행정의 전형이라 할 수 있다.</div><div> </div><div>물론 위기 대응은 행정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성남시 역시 사재기 자제와 질서 있는 구매를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행정의 준비와 시민의 협조가 맞물릴 때 비로소 수급 안정은 현실이 된다.</div><div> </div><div>이번 사안은 도시 운영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생활 행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보여준다. 동시에 성남시의 사례는 위기 상황에서 지방정부가 어떤 방향으로 움직여야 하는지 하나의 기준을 제시한다.</div><div> </div><div>선제적 진단, 강력한 시장 관리, 그리고 유연한 제도 대응까지. 성남시의 이번 조치는 ‘위기를 관리하는 행정’이 아니라 ‘위기를 앞서 통제하는 행정’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div><div> </div><div> </div><div>✍ 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271050688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신한뉴스/공감.진실.신뢰의 언론</div><div> <a href="http://m.sinhannews.com/" target="_blank">http://m.sinhannews.com/</a></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a href="http://www.snsiminnews.kr" target="_blank">www.snsiminnews.kr</a></div><div> </div><div>○ 신한뉴스TV  '유튜브' <a href="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 target="_blank">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a></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신한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2711092418.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 </div>]]></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18:11:00 +0900</pubDate>
	    <section>sc12</section>
	   <section_k><![CDATA[정치/경제]]></section_k>
	   <section2><![CDATA[기업/상공]]></section2>
	   <author><![CDATA[고태우]]></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59</guid>
     </item> 
	  <item>
       <title><![CDATA[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경선 재개…김병욱 · 김지호 “공정 경쟁 약속”]]></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58</link>
       <description><![CDATA[<div id="MRead_t" style="margin: 0px; padding: 15px; font-family: NanumGothic, 'Malgun Gothic', Dotum, Gulim, Helvetica, Apple-Gothic; text-size-adjust: none; border-bottom: 1px solid #cccccc; font-size: medium; text-align: start;"><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270800798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class="read_title" style="padding: 5px 0px 10px; text-size-adjust: none; font-weight: bold; font-size: 22px; line-height: 26.4px;">◇ 김병욱 예비후보(좌) ㆍ김지호 예비후보(우)</p><p class="read_title" style="padding: 5px 0px 10px; text-size-adjust: none; font-weight: bold; font-size: 22px; line-height: 26.4px;"> </p><p class="read_title" style="padding: 5px 0px 10px; text-size-adjust: none; font-weight: bold; font-size: 22px; line-height: 26.4px;"> </p><p class="read_title" style="padding: 5px 0px 10px; text-size-adjust: none; font-weight: bold; font-size: 22px; line-height: 26.4px;">【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경선이 다시 시작되면서, 김병욱·김지호 예비후보가 26일 각자의 입장을 발표했다. </p></div><div id="MRead_b" style="margin: 0px; padding: 15px; font-family: NanumGothic, 'Malgun Gothic', Dotum, Gulim, Helvetica, Apple-Gothic; text-size-adjust: none; font-size: medium; text-align: start;"><div id="textinput"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size-adjust: none; text-align: justify; word-break: break-all; font-size: 18px; line-height: 28.8px; letter-spacing: -0.03em; color: #222222;"><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size-adjust: none;"> </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size-adjust: none;">이번 결정은 당 최고위원회가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단수 추천 결정을 번복하고 경선을 재개하기로 하면서 나왔다.</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size-adjust: none;"> </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size-adjust: none;">김병욱 예비후보는 SNS를 통해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고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하고 따르겠다”며 “재심위원회와 중앙당 통합검증센터가 제 장남 부동산 매입 의혹을 검토한 결과 모든 의혹이 해소됐다”고 밝혔다. </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size-adjust: none;"> </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size-adjust: none;">이어 “향후 경선을 통해 당내 전 세력이 결집하는 것이 상대당과의 경쟁에서 유리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도 “중앙당 결정에 반하는 네거티브 경선은 후보 자격 박탈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size-adjust: none;"> </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size-adjust: none;">반면 김지호 예비후보는 “당의 재심 결정으로 경선에 다시 도전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size-adjust: none;"> </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size-adjust: none;">그는 “정말 ‘죽다 살아난’ 심정으로, 더 낮은 자세로 다시 시작하겠다”며 “치열하고 깨끗하게 경쟁하며 ‘누가 더 잘할 수 있는가’로 승부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결정은 공정과 원칙이 살아있음을 보여준 뜻깊은 판단”이라고 평가했다.</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size-adjust: none;"> </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size-adjust: none;">이번 경선은 민주당 성남시장 후보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당원 투표와 함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당 관계자는 “경선 과정에서 품격 있는 경쟁과 원칙 준수가 핵심”이라고 밝혔다.</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size-adjust: none;"> </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size-adjust: none;"> </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size-adjust: none;">✍ 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size-adjust: none;"> </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size-adjust: none;">【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size-adjust: none;"> </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size-adjust: none;">○ 신한뉴스/공감.진실.신뢰의 언론</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size-adjust: none;"> <a href="http://m.sinhannews.com/" target="_blank">http://m.sinhannews.com/</a></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size-adjust: none;"> </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size-adjust: none;">□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size-adjust: none;"> <a href="http://www.snsiminnews.kr/" target="_blank">www.snsiminnews.kr</a></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size-adjust: none;"> </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size-adjust: none;">○ 신한뉴스TV  '유튜브' <a href="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 target="_blank">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a></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size-adjust: none;"> </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size-adjust: none;">○ Copyright © 저작권자(신한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size-adjust: none;"> </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size-adjust: none;"><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2708499020.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text-size-adjust: none;"> </div></div></div>]]></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18:08:00 +0900</pubDate>
	    <section>sc12</section>
	   <section_k><![CDATA[정치/경제]]></section_k>
	   <section2><![CDATA[국정/정당]]></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58</guid>
     </item> 
	  <item>
       <title><![CDATA[【고태우 기자수첩】김병욱 예비후보, 이슈 관련 해명과 대응]]></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57</link>
       <description><![CDATA[<div> </div><div> </div><div>【고태우 기자수첩】김병욱 예비후보, 이슈 관련 해명과 대응</div><div> </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공천과정에서 이슈로 등장한, 김병욱 예비후보의 가족관련 내용에 대해, 김병욱 예비후보 측은 사실관계 설명과 함께 신중한 대응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div><div> </div><div>김 후보자 관계자는 “논란이 된 사안에 대해서는 이미 입장문을 통해 공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사실관계를 충분히 설명했다”며 “추가적인 자료 제출 여부를 근거로 해명의 신뢰성을 판단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이어 “언론의 검증 기능은 존중하지만, 보도 과정에서는 보다 균형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div><div> </div><div>가족 관련 사안의 공개 시점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도 입장을 내놨다. </div><div> </div><div>김병욱 예비후보자 관계자는 “해당 사안은 법적·도덕적 문제가 없는 영역”이라면서도 “자산이나 거주 환경과 같은 민감한 정보는 국민 정서와 맞물려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공개 시기와 방식에 대해 신중하게 접근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div><div> </div><div>공인의 투명성과 사생활 보호 사이에서 균형을 고민한 결과라는 취지다.</div><div> </div><div>정치 일정과 관련해서는 경선 국면 진입이 가시화되고 있다. </div><div> </div><div>당 차원의 재심 절차가 받아들여지면서 경선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후보 측은 별도의 공세적 대응보다는 경선 준비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div><div> </div><div>김병욱 예비후보자 관계자는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평가를 받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식”이라고 말했다.</div><div> </div><div>한편 지역 정치에 대한 문제의식도 함께 제기됐다. </div><div> </div><div>김병욱 예비후보자 관계자는 “지방자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역 내 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활용하는 구조가 중요하다”며 “외부 인사 중심의 운영이 반복될 경우 정책의 지속성과 지역성과 모두 약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div><div> </div><div>종합하면 김병욱 예비후보 측은 현재의 논란을 확대 대응하기보다는 사실관계 설명과 절차적 대응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 향후 경선 과정에서 해당 이슈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그리고 후보 측의 대응 전략이 어떻게 이어질지 주목된다.</div><div> </div><div> </div><div>✍ 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270543550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신한뉴스/공감.진실.신뢰의 언론</div><div> <a href="http://m.sinhannews.com/" target="_blank">http://m.sinhannews.com/</a></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a href="http://www.snsiminnews.kr" target="_blank">www.snsiminnews.kr</a></div><div> </div><div>○ 신한뉴스TV  '유튜브' <a href="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 target="_blank">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a></div><div> </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신한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270607667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 </div>]]></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7:06:00 +0900</pubDate>
	    <section>sc14</section>
	   <section_k><![CDATA[칼럼/기고]]></section_k>
	   <section2><![CDATA[기사수첩]]></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57</guid>
     </item> 
	  <item>
       <title><![CDATA[한성라이온스클럽이 장애인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56</link>
       <description><![CDATA[<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262152153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제공</div><div> </div><div> </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한성라이온스클럽은 25일 성남시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약 350만 원 상당의 기부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div><div> </div><div>이날 행사에는 김일수 회장을 비롯해 클럽 관계자들과 체육회 측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전달된 물품은 e스포츠용 PC 2대로, 향후 성남시 장애인 e스포츠 선수들의 훈련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div><div> </div><div>한성라이온스클럽은 1969년 창립된 봉사단체로, 서울 충무로에 기반을 두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0년 이후 성남지역을 중심으로 장애인 체육 지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장학금 전달, 제과 봉사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div><div> </div><div>김일수 회장은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div><div> </div><div>체육회 관계자들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div><div> </div><div>이상호 상임부회장은 “e스포츠는 변화하는 체육 환경 속에서 중요한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후원이 선수들의 참여 기회 확대와 저변 확대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div><div> </div><div>송제일 부회장 역시 “이번 기부는 장애인 e스포츠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더 나은 환경에서 체육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div><div> </div><div>이번 기부를 계기로 성남지역 장애인 e스포츠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div><div> </div><div> </div><div>✍ 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신한뉴스/공감.진실.신뢰의 언론</div><div> <a href="http://m.sinhannews.com/" target="_blank">http://m.sinhannews.com/</a></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a href="http://www.snsiminnews.kr" target="_blank">www.snsiminnews.kr</a></div><div> </div><div>○ 신한뉴스TV  '유튜브' <a href="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 target="_blank">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a></div><div> </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신한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262253514.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22:22: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문화/체육]]></section_k>
	   <section2><![CDATA[교육/체육]]></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56</guid>
     </item> 
	  <item>
       <title><![CDATA[【모집】 무료 응급처치 교육 참가하세요…대한건강안전교육원, 단체 모집]]></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55</link>
       <description><![CDATA[<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263935968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 자동심장충격기</div><div> </div><div> </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한 응급처치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div><div> </div><div>대한건강안전교육원은 26일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지혜’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응급처치(First Aid)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div><div> </div><div>교육은 심폐소생술(CPR)을 비롯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div><div> </div><div>응급처치 기본교육과 체험 과정이 각각 5회씩 운영될 예정이다.</div><div> </div><div>특히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자격을 갖춘 전문 응급처치 강사들이 강의와 체험을 맡고, 자원봉사자도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 교육을 지원한다.</div><div> </div><div>교육 대상은 자원봉사자와 취약계층 관련 종사자, 청소년 등으로, 안전의식 제고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참가 비용은 전액 무료다.</div><div> </div><div>신청은 이날부터 대한건강안전교육원 전화(031-701-3123)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div><div> </div><div>대한건강안전교육원 관계자는 “응급상황은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초기 대응 능력은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div><div> </div><div>✍ 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신한뉴스/공감.진실.신뢰의 언론</div><div> <a href="http://m.sinhannews.com/" target="_blank">http://m.sinhannews.com/</a></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a href="http://www.snsiminnews.kr" target="_blank">www.snsiminnews.kr</a></div><div> </div><div>○ 신한뉴스TV  '유튜브' <a href="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 target="_blank">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a></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신한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7:39: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인물/사회]]></section_k>
	   <section2><![CDATA[경찰/소방]]></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55</guid>
     </item> 
	  <item>
       <title><![CDATA[전통시장 소방시설 5m 이내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성남소방서, 화재 대응력 강화]]></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54</link>
       <description><![CDATA[<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26355322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 성남소방서 제공</div><div> </div><div> </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성남 전통시장 일대에서 소방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이 이뤄졌다.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div><div> </div><div>경기 성남소방서는 26일 관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소화전과 비상소화장치함 인근에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div><div> </div><div>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고 유동 인구가 많아 화재 발생 시 불길이 빠르게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 이 때문에 소방차 진입로 확보와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div><div> </div><div>현행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소화전 등 소방시설 반경 5m 이내는 주·정차가 금지된 구역이다. 하지만 시장 주변에서는 공간 부족과 상습적인 불법 주차로 인해 해당 규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사례가 반복돼 왔다.</div><div> </div><div>이날 단속에서는 위반 차량에 대해 과태료가 부과됐으며,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긴급차량 통행로 확보의 중요성을 알리는 현장 안내도 병행됐다.</div><div> </div><div>소방당국은 단속과 함께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div><div> </div><div>성남소방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구조적 특성상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소방시설 주변 최소 5m 공간 확보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div><div> </div><div> </div><div>✍ 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신한뉴스/공감.진실.신뢰의 언론</div><div> <a href="http://m.sinhannews.com/" target="_blank">http://m.sinhannews.com/</a></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a href="http://www.snsiminnews.kr" target="_blank">www.snsiminnews.kr</a></div><div> </div><div>○ 신한뉴스TV  '유튜브' <a href="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 target="_blank">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a></div><div> </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신한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7:36: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인물/사회]]></section_k>
	   <section2><![CDATA[경찰/소방]]></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54</guid>
     </item> 
	  <item>
       <title><![CDATA[이서영 의원, 공천 반발…무소속 출마 선언]]></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53</link>
       <description><![CDATA[<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41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2401311607.jpg" alt="" width="410" border="0" /></div></td></tr></tbody></table>◇ 이서영 경기도의원</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이서영 의원이 당내 공천 과정에 반발하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div><div> </div><div>국민의힘 소속인 이 의원은 성남시 분당갑 경기도의원을 역임했으며, 이번 공천 과정에 문제를 제기하며 독자 행보에 나섰다.</div><div> </div><div>이 의원은 본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당원 모집과 지역 민원 해결 등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음에도 불구하고, 갑작스럽게 단수 공천이 이뤄졌다”며 “경선을 실시하겠다는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밝혔다.</div><div> </div><div>이어 공천 절차의 공정성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경기도당에 서류를 제출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었고, 이의 제기를 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며 “결국 문제 제기조차 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div><div> </div><div>또 일부 후보들이 서류 제출 이후 철회를 권유받았다는 사례를 언급하며 “이 같은 방식은 정상적인 공천 과정으로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div><div> </div><div>당 조직 운영에 대해서도 비판을 이어갔다. 이 의원은 “지역 주민의 뜻이 아닌 보좌진 등 일부 인사들에 의해 공천이 좌우되는 구조는 문제가 있다”며 “공천을 둘러싼 부당한 관행은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div><div> </div><div>무소속 출마 배경에 대해선 “이런 정치 풍토를 바로잡지 않으면 후배 정치인들이 같은 피해를 반복하게 된다”며 “책임감을 갖고 출마를 결심했다”고 설명했다.</div><div> </div><div>이 의원은 조만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div><div> </div><div>지역 정치권에서는 성남시 분당갑 도의원 선거구에서 이 의원이 무소속으로 출마할 경우, 본선 구도에 적지 않은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div><div> </div><div>✍ 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신한뉴스/공감.진실.신뢰의 언론</div><div> <a href="http://m.sinhannews.com/" target="_blank">http://m.sinhannews.com/</a></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a href="http://www.snsiminnews.kr" target="_blank">www.snsiminnews.kr</a></div><div> </div><div>○ 신한뉴스TV  '유튜브' <a href="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 target="_blank">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a></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신한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2402095518.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 </div>]]></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14:02:00 +0900</pubDate>
	    <section>sc12</section>
	   <section_k><![CDATA[정치/경제]]></section_k>
	   <section2><![CDATA[국정/정당]]></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53</guid>
     </item> 
	  <item>
       <title><![CDATA[【인터뷰】권병호 제21대 회장, 성남시재향군인회]]></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52</link>
       <description><![CDATA[<div> </div><div> </div><div>【인터뷰】권병호 제21대 회장, 성남시재향군인회</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2459456042.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 권병호 회장</div><div> </div><div> </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권병호 성남시재향군인회를 대표하는 회장으로 취임 함에 따른, 각오와 당면과제 그리고 중장기적인 운영계획에 대해서 인터뷰를 진행했다.</div><div> </div><div>□ 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 고태우 대표기자</div><div> </div><div>【인터뷰 질문】</div><div>1. 제21대 성남시재향군인회 회장으로 취임하신 소감과 각오를 말씀해 주십시오.</div><div> </div><div>□ 실로 어깨가 무겁습니다. 향군임원은 물론, 사회 각계각층에서 성남향군에 대해 기대가 크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div><div>“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라는 마음과 “나라가 없으면 나도 없다” 라는 각오로 임할 것이며 기대에 부흥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할 것 하겠습니다</div><div> </div><div>2. 회장께서 생각하시는 성남시재향군인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과 존재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div><div> </div><div>□ 성남향군은 대한민국 제2의 안보 보루로서 지역안보는 물론, 지역의 시민들과 함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홍보하고 교육하는 역할을 할 것이며 이러한 역할을 하기 위해 존재 한다고 봅니다.</div><div> </div><div>3. 현재 성남시재향군인회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당면 과제는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실 계획입니까?</div><div> </div><div>□ 다른 단체도 마찬가지이지만, 자원은 무궁무진 한데도 불구하고 모든 단체가 고령화로 인한 실질적인 중장년층의 참여도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해서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좀더 신경을 쓸 것입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주민센타의 예비군과의 유대 관계를 긴밀한 협조하에 추진하여 전역을 하는 전역자에게 홍보하여 가입을 유도 할 것입니다</div><div> </div><div>4. 회원 고령화와 세대교체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십시오.</div><div> </div><div>□ 앞에서도 언급 했듯이 모든 단체가 고령화로 인해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div><div>다행이도 우리나라 군은 매년 많은 전역자들을 배출하고 있다. 전역자들의 예우와 복지 혜택을 주어 전역 후 향군으로의 유입을 장려 할 것입니다.</div><div> </div><div>5. 동회 조직 활성화와 회원 참여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으신지요?</div><div> </div><div>□ 과거에 향군의 동조직은 활발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이후 시대적인 변화와 경제적인 이유등으로 젊은 인재들이 활동을 꺼려하고 있습니다. 점차 회원들에게 복지혜택을 늘리고 자녀들에게도 장학제도 등을 활용하여 가입을 유도 할 것입니다.</div><div> </div><div>6.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홍보 활동을 어떻게 강화해 나가실 생각이십니까?</div><div> </div><div>□ 성남향군의 목표가 있는데 안보교육관을 설립하는 것이다. 안보교육관을 설립하여 일반인은 물론이고 학생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위해 노력 할 것입니다. 성남향군에서 매년 천안함폭침 추모대회를 실시하고 있는데 평택 제2 함대사령부의 천안함의 전시관과 대전 국립현충원의 46용사 묘역등에 학생들도 적극 참여 할 수 있도록 안보 현장학습을 중심으로 실행 해 갈 것입니다.</div><div> </div><div>7. 회원 복지 향상과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위한 중점 추진 사업은 무엇입니까?</div><div> </div><div>□ 향군에서 회원들에게 당장 많은 혜택을 주기는 어려운 형편입니다. 우선은 회원 자녀들에 대한 장학제도를 확대하고 시에서 교부금의 지원이 가능하다면 동회의 임원과 회원들을 위해 단합을 위한 한마음대회나 단합대회등을 개최하여 회원들에 대한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게 하고 가입을 유도하여 젊은 향군을 만드는 것입니다.</div><div> </div><div>8. 성남시 및 시의회, 유관기관·사회단체와의 협력은 어떤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실 계획입니까?</div><div> </div><div>□ 성남시와 의회에서 목표로하는 안보보훈도시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활동 할 수 있도록 홍보 및 교육을 통한 안보교육을 강화하여 행정지원과 운영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유관단체 및 사회단체는 본회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안보현장견학 및 홍보에 적극 동참하여 안보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유도 해 나갈 것입니다.</div><div> </div><div>9. 임기 동안 꼭 이루고 싶은 핵심 목표나 대표 사업이 있다면 소개해 주십시오.</div><div> </div><div>□ 지금 성남향군회관이 건립 된지 40년이 됐습니다. 건물이 노후 되어 여러가지 불편함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재건축을 하여 더 좋은 환경속에서 안보활동을 하고, 여기에서 나오는 수익 창출로 회원에게 최대한의 복지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한가지는 안보교육장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 일반인과 학생들에 안보교육을 실시하는 교육관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임기 동안 교육기관과 성남시, 성남시의회 그리고 경기도의 협력하에 안보교육관을 확보하여 체계적인 안보교육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div><div> </div><div>10. 끝으로 성남시 재향군인회 회원들과 성남시민들께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div><div> </div><div>□ 성남향군에는 400여명의 임직원과 2만여명의 정회원이 있습니다. 나는 성남향군 임원과 회원들이 동참하고 협력하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성남시민들께서도 성남향군을 바로 알고 안보의식을 높 일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당부드리고, 회원님들과 성남시민, 그리고 관계기관에서 단합하고 힘을 모아 주신다면 이 모든 일들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240035140.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2401125420.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 <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2401488680.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 </div><div> </div><div>□ 권병호 성남시재향군인회 회장</div><div> </div><div>○ 주요 경력사항</div><div>※ 2005년 01월: 전)대한민국백골전우회 경기도 지회장</div><div>※ 2006년 03월: 전)사단법인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성남시회 재무이사</div><div>※ 2007년 06월: 전)성남시시민화합협의회 이사</div><div>※ 2008년 02월: 전)성남시야구협회 이사</div><div>※ 2009년 07월: 전)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위원 14기</div><div>※ 2009년 06월: 전)성남시민포럼 경조분과 위원장</div><div>※ 2009년 02월: 전)성남수정경찰서 보안협력위원</div><div>※ 2011년 07월: 전)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위원 15기</div><div>※ 2012년 02월: 전)경기도야구협회 이사</div><div>※ 2013년 02월: 전)성남시청소년지도협의회 사무처장</div><div>※ 2013년 11월: 전)성남시재향군인회 이사</div><div>※ 2017년 08월: 전)한국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교육과 졸업</div><div>※ 2022년 01월: 전)성남시재향군인회 부회장</div><div>※ 2024년 04월: 현)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위한 범대책위원회 공동대표</div><div>※ 2026년 01월: 현)사단법인 대한민국백골전우회 이사</div><div>※ 2026년 01월: 현)성남시재향군인회 회장</div><div> </div><div> </div><div>✍ 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신한뉴스/공감.진실.신뢰의 언론</div><div> <a href="http://m.sinhannews.com/" target="_blank">http://m.sinhannews.com/</a></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a href="http://www.snsiminnews.kr" target="_blank">www.snsiminnews.kr</a></div><div> </div><div>○ 신한뉴스TV  '유튜브' <a href="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 target="_blank">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a></div><div> </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신한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2403249230.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 </div>]]></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8:02: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인물/사회]]></section_k>
	   <section2><![CDATA[인터뷰]]></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52</guid>
     </item> 
	  <item>
       <title><![CDATA[【고태우 7 인문칼럼】그리움은 왜 늘 고향으로 흐르는가...풀밭은 기억하고, 인간은 그리워한다]]></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51</link>
       <description><![CDATA[<div> </div><div> </div><div>【고태우 7 인문칼럼】그리움은 왜 늘 고향으로 흐르는가...풀밭은 기억하고, 인간은 그리워한다</div><div> </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그린 그린 그레스 오브 홈(Green Green Grass of Home)’은 단순한 향수의 노래가 아니다. 잔잔한 선율 위에 얹힌 이 노래는, 삶의 끝자락에서야 비로소 또렷해지는 인간 존재의 본질을 조용히 비춘다. 중년의 입술에서 무심히 흘러나오는 이 멜로디는, 흘러간 시간에 대한 회한이 아니라, ‘살아온 방식’에 대한 질문이다.</div><div> </div><div>노래 속 주인공은 고향으로 돌아온다. 푸른 풀밭, 반갑게 맞아주는 부모,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 모든 것이 따뜻하고 평화롭다. 그러나 이 귀환은 현실이 아니다. 사형을 앞둔 한 인간이 마지막 순간에 꾸는 꿈이다. 눈을 뜨면 그를 기다리는 것은 생의 종결이지만, 눈을 감은 동안 그는 가장 본질적인 장소 '고향'으로 돌아간다. </div><div> </div><div>그리고 그곳에서조차 그를 감싸는 것은 결국 ‘자신이 묻힐 풀밭’이다.</div><div>이 역설은 우리에게 묻는다. 우리는 어디를 향해 살아가고 있는가.</div><div>인생의 대부분은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한 분투로 채워진다. 더 나은 자리, 더 많은 성취, 더 확실한 안정. 우리는 스스로를 몰아붙이며 앞으로 나아간다. </div><div> </div><div>그러나 어느 순간, 문득 멈춰 서게 되는 때가 온다. 그때 비로소 깨닫는다. 그렇게 치열하게 달려온 길의 끝에서 마주한 현실이, 어쩌면 또 다른 ‘감옥’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div><div> </div><div>사방이 막힌 듯한 답답함,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채 부유하는 감각. 숨이 턱 막히는 이 현실 속에서 인간은 본능적으로 돌아갈 곳을 찾는다. 그리고 그 종착지는 대개 하나다. 고향이다.</div><div> </div><div>고향은 단순한 지리적 공간이 아니다. 그것은 조건 없이 받아들여지는 기억의 장소이며, 존재가 가장 자연스러웠던 시간의 총체다. 부모의 얼굴, 익숙한 냄새, 아무런 역할도 요구받지 않던 시절. 우리는 그곳을 떠나며 성장했다고 믿지만, 사실은 그곳을 잃어가며 버텨온 것인지도 모른다.</div><div> </div><div>그래서일까. 삶이 벼랑 끝에 닿았을 때, 인간은 다시 그곳을 떠올린다. 그것은 도피가 아니라 회귀이며, 실패가 아니라 본능이다. 결국 인간은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를 통해,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이해하려 한다.</div><div> </div><div>‘그린 그린 그레스 오브 홈’이 주는 울림은 여기에 있다. 죽음을 앞둔 한 인간의 꿈이 우리를 울리는 이유는, 그가 특별해서가 아니라 우리와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 또한 각자의 방식으로 ‘감옥 같은 현실’을 견디며 살아가고 있고, 동시에 마음속 어딘가에 ‘돌아가고 싶은 풀밭’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div><div> </div><div>어쩌면 인생이란, 그 풀밭을 향해 끊임없이 되돌아가려는 여정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여정 속에서 우리는 비로소 묻게 된다.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그리고 끝내 돌아가고 싶은 곳은 과연 어디인가.</div><div> </div><div> </div><div>✍ 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243334657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신한뉴스/공감.진실.신뢰의 언론</div><div> <a href="http://m.sinhannews.com/" target="_blank">http://m.sinhannews.com/</a></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a href="http://www.snsiminnews.kr" target="_blank">www.snsiminnews.kr</a></div><div> </div><div>○ 신한뉴스TV  '유튜브' <a href="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 target="_blank">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a></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신한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2433556415.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7:34:00 +0900</pubDate>
	    <section>sc14</section>
	   <section_k><![CDATA[칼럼/기고]]></section_k>
	   <section2><![CDATA[칼럼/기고]]></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51</guid>
     </item> 
	  <item>
       <title><![CDATA[【고태우 칼럼】김병욱 후보 ‘매머드 정책자문단’ … 성남에 필요한 것은 규모가 아니다]]></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50</link>
       <description><![CDATA[<div> </div><div> </div><div>【고태우 칼럼】김병욱 후보 ‘매머드 정책자문단’ … 성남에 필요한 것은 규모가 아니다</div><div> </div><div>□ 중앙급 인사 총집결 속 지방자치 본질 흔들릴 우려… “크기보다 생활 밀착형 정책이 우선”</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김병욱 후보가 출범시킨 ‘매머드급 정책자문단’을 바라보는 시선은 복합적이다. 화려한 인적 구성만 놓고 보면 분명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기자의 눈에 먼저 들어오는 것은 기대보다 구조적 우려다.</div><div> </div><div>이번 자문단은 김상곤을 비롯해 국정기획위원회 출신 인사들과 장·차관급 인물들이 대거 참여한 ‘중앙정부형 조직’에 가깝다. 지방선거를 앞둔 정책 자문기구라기보다, 국가 단위 정책 싱크탱크를 연상케 하는 구성이 낯설지 않다.</div><div> </div><div>문제는 바로 그 지점이다. 지방자치는 중앙을 닮을수록 성공하는 구조가 아니다. 오히려 반대다. 지역의 결을 얼마나 세밀하게 읽어내느냐가 정책의 성패를 좌우한다. 그런 점에서 이 같은 ‘과잉 설계’는 출발부터 방향을 잘못 잡은 것 아니냐는 의문을 낳는다.</div><div> </div><div>성남시는 단순한 성장 도시가 아니다. 분당과 판교의 신도시, 그리고 수정·중원구 원도심이 공존하는 복합 구조를 가진 도시다. 재개발 갈등, 고도제한 문제, 교통 인프라 부족 등 시민이 체감하는 문제들은 거창한 국가 전략이 아니라, 생활 밀착형 해법을 요구한다.</div><div> </div><div>그럼에도 이번 자문단은 ‘대한민국 경제수도’라는 거대 비전과 첨단 산업 중심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방향 자체가 틀렸다고 보긴 어렵지만, 우선순위 설정에 있어 시민 일상보다 상징성과 외형에 무게를 둔 것은 아닌지 짚어볼 필요가 있다.</div><div> </div><div>더 우려되는 부분은 실행력이다. 정책자문단은 어디까지나 ‘자문’ 조직이다. 아무리 뛰어난 전문가가 모여도, 실제 행정 시스템과 맞물리지 않으면 정책은 공허한 설계에 그친다.</div><div> </div><div>특히 규모가 클수록 의견 조율은 어려워지고, 책임은 분산되기 쉽다. 결과적으로 속도와 현실성이 모두 떨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div><div>정책의 완성도는 이력의 화려함에서 나오지 않는다. 지역 골목의 문제를 얼마나 정확히 짚어내고, 이를 얼마나 빠르게 해결하느냐에서 판가름 난다.</div><div> </div><div>□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국가급 전략’이 아니라 ‘생활 속 개선’에서 시작된다.</div><div> </div><div>물론 전문가 참여 자체를 문제 삼을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방향과 균형이다. 중앙 경험이 풍부한 인사들이 지역 현실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정책을 ‘낮은 곳’에서 설계할 수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질 수 있다.</div><div> </div><div>하지만 현재까지 드러난 모습은 ‘정책의 깊이’보다 ‘조직의 크기’를 먼저 내세운 인상에 가깝다. 지방선거에서조차 규모 경쟁이 벌어지는 현실은 씁쓸하다.</div><div> </div><div>지금 성남에 필요한 것은 더 큰 조직이 아니다. 더 정확한 해법이다. ‘매머드급’이라는 수식어가 시민 삶의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다면, 그 거대한 조직은 결국 껍데기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div><div> </div><div> </div><div>✍ 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241221118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신한뉴스/공감.진실.신뢰의 언론</div><div> <a href="http://m.sinhannews.com/" target="_blank">http://m.sinhannews.com/</a></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a href="http://www.snsiminnews.kr" target="_blank">www.snsiminnews.kr</a></div><div> </div><div>○ 신한뉴스TV  '유튜브' <a href="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 target="_blank">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a></div><div> </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신한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2412515396.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7:12:00 +0900</pubDate>
	    <section>sc14</section>
	   <section_k><![CDATA[칼럼/기고]]></section_k>
	   <section2><![CDATA[칼럼/기고]]></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50</guid>
     </item> 
	  <item>
       <title><![CDATA[박종각 성남시의원, 수정구 가선거구 예비후보 등록… “성남 변화, 수정에서 시작”]]></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49</link>
       <description><![CDATA[<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240847926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 박종각 후보</div><div> </div><div> </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성남시의회 소속 박종각 의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수정구 가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div><div> </div><div>박 예비후보는 “성남 변화, 수정에서 시작하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히고, “분당갑(이매·삼평동)에서 시민들이 보내준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수정구 발전을 위해 새로운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div><div> </div><div>그는 성남시의 지속적인 도시 성장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가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제는 형식적인 개발이 아니라 시민 일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생활 중심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div><div> </div><div>특히 의정활동 과정에서 방치돼 있던 52억 원 규모의 재정을 발굴한 사례를 언급하며 “성과로 입증된 실행력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div><div> </div><div>원도심 핵심 과제로 꼽히는 재개발·재건축과 관련해서는 “행정 절차로 인한 지연을 최소화하고 사업 추진 여건을 개선해 주민 부담은 낮추고 속도는 높이겠다”고 밝혔다.</div><div> </div><div>또한 국민의힘 소속인 박 예비후보는 성남시 고도제한완화 민관정 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도제한 완화 등 각종 규제 개선에 적극 나서 수정구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div><div> </div><div>주요 공약으로는 ▲고등동 중학교 신설 등 교육환경 개선 ▲시흥동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조성 ▲고도제한 완화 ▲수진·신흥·신촌 지역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대중교통 확충 및 버스정보시스템 개선 ▲공영주차장 확대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이 제시됐다.</div><div> </div><div>박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수정구를 성남의 중요한 성장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도전에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div><div> </div><div>✍ 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신한뉴스/공감.진실.신뢰의 언론</div><div> <a href="http://m.sinhannews.com/" target="_blank">http://m.sinhannews.com/</a></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a href="http://www.snsiminnews.kr" target="_blank">www.snsiminnews.kr</a></div><div> </div><div>○ 신한뉴스TV  '유튜브' <a href="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 target="_blank">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a></div><div> </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신한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2409239891.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7:09:00 +0900</pubDate>
	    <section>sc12</section>
	   <section_k><![CDATA[정치/경제]]></section_k>
	   <section2><![CDATA[국정/정당]]></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49</guid>
     </item> 
	  <item>
       <title><![CDATA[이군수 성남시의원 “무너진 시정 바로잡고 멈춘 변화 완성”…재선 도전 선언]]></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48</link>
       <description><![CDATA[<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240537973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240544792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  이군수 후보<br /><br /></div><div> </div><div> </div><div>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군수 시의원이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현 시정에 대한 강한 비판과 함께 정상화 의지를 밝혔다.</div><div> </div><div>이군수 시의원은 23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성남시 나선거구에서 재선에 도전해 무너진 성남을 바로 세우고 멈춰버린 변화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div><div> </div><div>이 의원은 지난 4년간의 시정을 두고 “희망이 아닌 무능이 만들어낸 절망의 시간이었다”며 “이미 구축된 정책과 시스템이 흔들리고 행정이 후퇴했다”고 주장했다.</div><div> </div><div>특히 불법 현수막 증가와 행정 주도의 현수막 남발, 가로 쓰레기통 정책 재도입 등을 사례로 들며 “도시가 퇴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div><div> </div><div>또한 주요 도시 개발 사업 지연 문제도 강하게 비판했다.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사업과 희망대공원 랜드마크 조성 사업이 감사 이후 문제없음이 확인됐음에도 정상 추진되지 못하고 일부만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div><div>성남의료원 운영 문제에 대해서도 “공공의료를 지켜야 할 행정이 오히려 공공성을 흔들고 있다”며 민간위탁 추진 논란을 비판했다.</div><div> </div><div>복정2지구 행복주택 철회 문제를 두고는 “특정 주민 앞에서는 철회를 약속하고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문제는 외면했다”며 “표심에 따른 선택이자 보여주기식 행정의 대표 사례”라고 주장했다.</div><div> </div><div>이 의원은 현 시정을 ‘이벤트 행정’, ‘보여주기식 행정’으로 규정하며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분명한 비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div><div> </div><div>향후 핵심 과제로는 여수동 공공주택부지 개발을 제시했다. 그는 “이 사업은 청년과 신혼부부 주거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더 이상 결정을 미룰 수 없다”고 말했다.</div><div> </div><div>이어 “성남의 미래 50년, 100년을 위한 책임 있는 행정이 필요하다”며 “보여주기가 아닌 결과로 답하겠다”고 밝혔다.</div><div> </div><div>이 의원은 향후 시정 방향으로 중단된 사업 정상 추진, 행정 정상화, 공공성 회복 등을 제시했다. 특히 신흥2동·신흥3동·단대동 지역의 복지, 안전, 재개발, 생활 인프라 문제 해결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div><div> </div><div>끝으로 그는 “재선은 자리가 아니라 책임”이라며 “시민이 주인인 성남, 시민의 힘으로 움직이는 시정을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div><div> </div><div> </div><div>✍ 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신한뉴스/공감.진실.신뢰의 언론</div><div> <a href="http://m.sinhannews.com/" target="_blank">http://m.sinhannews.com/</a></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a href="http://www.snsiminnews.kr" target="_blank">www.snsiminnews.kr</a></div><div> </div><div>○ 신한뉴스TV  '유튜브' <a href="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 target="_blank">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a></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신한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2406325484.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 </div>]]></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7:06:00 +0900</pubDate>
	    <section>sc12</section>
	   <section_k><![CDATA[정치/경제]]></section_k>
	   <section2><![CDATA[국정/정당]]></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48</guid>
     </item> 
	  <item>
       <title><![CDATA[최만식 경기도의원 후보 “성남 원도심 개선·교통·교육 문제 해결에 집중”]]></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47</link>
       <description><![CDATA[<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24015610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240206731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 최만식 후보<br /><br /></div><div> </div><div> </div><div>최만식 경기도의원 후보가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며 성남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중심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div><div> </div><div>최 후보는 출마 기자회견에서 그동안의 의정 성과로 교육환경 개선 예산 224억 원 확보와 학교 신설 및 공간 재구조화 사업 추진을 제시하며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아 왔다”고 밝혔다.</div><div> </div><div>그는 특히 정책의 기준을 아이와 어르신, 사회적 약자에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국 최초 장애아동복지지원 조례를 비롯해 복지와 공공성 강화를 위한 입법 활동을 이어왔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추진으로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div><div> </div><div>경기도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최 후보는 “경기도는 1,400만 도민이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축소판”이라며 “성장과 격차, 기후와 불균형 문제가 공존하는 지역”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성남은 신도심과 원도심이 공존하며 주거·교통·교육 문제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지역이라고 짚었다.</div><div> </div><div>이에 따라 향후 주요 과제로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 교통망 개선, 과밀학교 해소 및 교육환경 개선 등을 제시했다. 중·고등학교 신설과 통합 돌봄 정책 안정적 운영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div><div> </div><div>또한 일부 경기도 정책이 성남시에서 시행되지 않는 점을 언급하며 청년 예술인 기본소득 등 미시행 사업의 정상화를 추진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div><div>지방의회의 권한 강화 필요성도 강조했다. 최 후보는 “현재 지방의회는 조직권과 예산권이 제한돼 있다”며 “실질적인 견제와 정책 기능 강화를 위해 지방의회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div><div> </div><div>민생에 대한 위기 인식도 드러냈다. 그는 “청년은 기회를 찾기 어렵고 자영업자는 버티기 힘든 상황”이라며 “정치가 더 빠르고 깊이 도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div><div> </div><div>끝으로 최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정치적 유불리가 아닌 도민의 이익을 기준으로 더 큰 책임과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div><div> </div><div>✍ 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신한뉴스/공감.진실.신뢰의 언론</div><div> <a href="http://m.sinhannews.com/" target="_blank">http://m.sinhannews.com/</a></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a href="http://www.snsiminnews.kr" target="_blank">www.snsiminnews.kr</a></div><div> </div><div>○ 신한뉴스TV  '유튜브' <a href="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 target="_blank">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a></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신한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2402572958.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 </div>]]></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7:03:00 +0900</pubDate>
	    <section>sc12</section>
	   <section_k><![CDATA[정치/경제]]></section_k>
	   <section2><![CDATA[국정/정당]]></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47</guid>
     </item> 
	  <item>
       <title><![CDATA[【윤병화 칼럼】한국 라면이야기]]></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46</link>
       <description><![CDATA[<div> </div><div> </div><div>【윤병화 칼럼】한국 라면이야기</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354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2459012509.jpg" alt="" width="354" border="0" /></div></td></tr></tbody></table>◇ 윤병화 탄천비전포럼 이사장ㆍ논설위원</div><div> </div><div> </div><div> </div><div>【신한뉴스】요즘 세계 100여개국 마트나 편의점에 가면 한국산 라면 종류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몇년전 아프리카 앙골라 방문중 수도 르완다의 마트에서 한국라면을 보고 반가웠는데, 2001년 라면 수출 1억 달라를 돌파한 후 매년 수출이 증가하여 2025년 국산 라면 수출이 15억2천만 달러를 넘어 김,김치와 함께 대표적인 K-Food인 한국 라면의 역사를 옮겨봅니다.</div><div> </div><div>한국에서 라면은 1963년 9월 15일 태어났습니다.전쟁의 상흔이 채 가시지 않아 한국 사람들 모두가 힘들게 살아가던 1961년 어느날 삼양식품 전중윤 사장은 남대문시장을 지나다 배고픈 사람들이 한 그릇에 5원하는 꿀꿀이죽을 사먹기 위해 길게 줄을 선 모습을 봅니다.</div><div> </div><div>전 사장은 "저 사람들에게 싸고 배부른 음식을 먹게 할 방법은 없을까?" 고민 끝에 전 사장은 일본에서 라면을 제조하는 기술을 들여옵니다. 하지만 외화가 없고 국교가 단절됐던 때라 라면을 제조하는 시설을 들여오기는 하늘에 별따기 였습니다.</div><div> </div><div>정부가 가진 달러를 민간이 원화로 사던 시절, 한 라인에 6만 달러인 라면 제조 시설을 수입하기엔 전 사장도 돈이 부족 했고 가난한 정부도 옹색하긴 마찬가지 였습니다.궁하면 통한다고 전 사장은 당시 중앙정보부장이던  김종필(JP) 씨를 찾아갑니다</div><div> </div><div>“국민들 배 곯리지 말자”는 전 사장의 호소에 당시 세도를 가진 JP는 마침 농림부가 가지고 있던 10만 달러 중 5만 달러를 전 사장이 사도록 도와줍니다.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의 우정은 이후 오랜 세월 이어집니다. </div><div> </div><div>라면 제조시설 수입을 할려고 전 사장이 일본으로 갔지만 일본의 반응은 냉담 했답니다.일본도 어렵던 시절, 라면 제조시설을 국교도 없는 한국에 선뜻 팔려고 나서는 사람은 없었습니다.</div><div> </div><div>여러 곳을 수소문하다 전 사장은 묘조(明星) 식품의 오쿠이(奧井) 사장을 만나,한국의 식량 사정을 이야기하며 도와달라고 청합니다. 다음 날 대답을 들으러 다시 찾은 전사장에게 오쿠이 사장은 이렇게말합니다</div><div> </div><div>“당신 이야기를 듣고 많이 생각했다. 나는 한국에 가본 일이 없고 아직 국교 정상화도 안 됐지만 한국전쟁이 일본 경제를 재건해 준 셈이다.당신들은 불행했지만 우리는 한국전쟁 덕분에 살아가고 있다. 내가 민간 베이스로 기술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시설도 싼 가격으로 제공하겠다.“ </div><div> </div><div>오쿠이 사장은 한 라인에 6만 달러라던 라면 제조시설을 두 라인에 2만5.000 달러로 즉석에서 발주를 해 주었다고 합니다</div><div> </div><div>면과 수프의 배합에 관한 일화도 있습니다.전 사장은 일본 현지에서 라면제작의 전 공정을 배우지만 일본인 기술자들은 끝내 면과 수프의 배합 비율은 가르쳐주지 않더랍니다.</div><div> </div><div>전 사장이 끝내 비율을 못 배우고 서울로 돌아오는 날, 오쿠이 사장은 비서실장을 시켜 공항에서 봉투 하나를 전 사장에게 전해줍니다. 비행기에서 뜯어보라는 그 봉투 안에는 기술자들이 펄펄 뛰며 비밀로 했던 면과 수프의 배합비율이 적혀 있었습니다.</div><div> </div><div>가난하고 굶주렸던 국민들의 배를 채워줬던 라면은 이렇게 눈물겨운 사연을 안고 1963년 9월 15일 삼양 ‘치킨라면’ 이란 이름으로 태어났습니다. 당시 가격이 개당 10원, 식당에서 김치찌개나 된장찌개가 30원이고, 커피 한 잔이 35원이던 시절이니 저렴한 가격이었습니다.  </div><div> </div><div>나는 라면을 먹을 때마다 그 고마움을 새기곤 합니다.</div><div> </div><div> </div><div>【P.S】라면의 시초는 중국 라미엔(拉麵).중일전쟁 당시 전투식량을 개발하기 위해 면을 튀겨서 장기보존하게 만든뒤 뜨거운 국물과 같이 먹는방법을 중국에서 먼저 개발.중국군 포로의  베낭에서 라미엔을 일본군이 발견. 이를 일본이 2차대전 후 본격적으로 일본에서 생산. 라면 탄생.</div><div> </div>]]></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6:59:00 +0900</pubDate>
	    <section>sc14</section>
	   <section_k><![CDATA[칼럼/기고]]></section_k>
	   <section2><![CDATA[칼럼/기고]]></section2>
	   <author><![CDATA[성남시민신문]]></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46</guid>
     </item> 
	  <item>
       <title><![CDATA[【박희준 논설위원 칼럼】대한민국 인구 골든타임, 이제 5년 남았다]]></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45</link>
       <description><![CDATA[<div> </div><div> </div><div>【박희준 논설위원 칼럼】대한민국 인구 골든타임, 이제 5년 남았다</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245605126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박희준, (사)한국출산장려협회 창설자 겸 이사장/신한뉴스·성남시민신문 논설위원</div><div> </div><div> </div><div>대한민국은 지금 조용하지만 매우 심각한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그것은 경제 위기도, 정치 갈등도 아닌 인구의 급격한 감소라는 국가적 위기다.</div><div> </div><div>우리 사회는 오랫동안 저출산 문제를 이야기해 왔지만, 여전히 많은 국민은 이 문제를 먼 미래의 일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이미 대한민국의 합계출산율은 세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고, 인구 감소는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div><div> </div><div>인구 문제는 단순히 아이가 적게 태어나는 현상에 그치지 않는다. 학교가 사라지고, 지역이 소멸하며, 국가의 성장 동력이 약해지는 문제와 직결된다. 청년은 결혼을 미루고, 결혼을 해도 출산을 포기하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지속된다면 머지않아 대한민국의 인구 구조는 근본적인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div><div> </div><div>특히 중요한 것은 앞으로의 5년이다. 인구학자들은 지금을 대한민국 인구 정책의 마지막 골든타임이라고 말한다. 지금 방향을 바꾸지 못한다면 이후에는 정책적 노력만으로 흐름을 되돌리기 매우 어려워질 수 있다.</div><div> </div><div>이 문제는 정부만의 과제가 아니다. 국회와 지방정부, 기업과 시민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공동의 과제다. 특히 지방자치단체는 청년이 머물고 가정을 이루며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div><div> </div><div>성남시 역시 예외가 아니다.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결혼과 출산을 선택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드는 일은 단순한 복지 정책을 넘어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다.</div><div> </div><div>대한민국의 미래는 결국 사람에게 달려 있다. 인구 문제는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지속 가능성에 관한 문제다. 지금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의 다음 세대의 모습이 달라질 것이다.</div><div> </div><div>이제 더 이상 미룰 시간이 없다.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공감과 실천이 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되어야 한다.</div><div> </div><div> </div><div> </div>]]></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6:56:00 +0900</pubDate>
	    <section>sc14</section>
	   <section_k><![CDATA[칼럼/기고]]></section_k>
	   <section2><![CDATA[칼럼/기고]]></section2>
	   <author><![CDATA[신한뉴스]]></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45</guid>
     </item> 
	  <item>
       <title><![CDATA[【고태우 칼럼】 공천의 기준은 승리가 아니라 정당의 정체성이 우선되어야만 정당정치는 정상적으로 존재한다.]]></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44</link>
       <description><![CDATA[<div> </div><div> </div><div>【고태우 칼럼】 공천의 기준은 승리가 아니라 정당의 정체성이 우선되어야만 정당정치는 정상적으로 존재한다.</div><div> </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선거가 다가오면 정치권은 어김없이 같은 질문에 매달린다. “누가 이길 수 있는가.” 이 질문 자체는 현실 정치에서 피할 수 없는 요소다. 그러나 그것이 공천의 유일한 기준이 되는 순간, 정당정치는 본래의 궤도를 이탈하기 시작한다.</div><div> </div><div>공천은 단순한 후보 선발 절차가 아니라, 정당이 어떤 가치와 방향을 선택하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직접적인 정치 행위이기 때문이다.</div><div> </div><div>정당은 본질적으로 가치와 노선을 공유하는 정치 공동체다. </div><div> </div><div>유권자는 정당을 통해 정책과 철학을 선택하고, 그 결과로 권력을 위임한다. 그런데 공천 과정에서 이러한 정체성이 뒷전으로 밀리고 오로지 당선 가능성만 강조된다면, 정당은 더 이상 가치의 집합체가 아니라 선거를 위한 연합체로 전락하게 된다. 이는 단기적으로는 의석 확대라는 성과를 낳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정당에 대한 신뢰를 갉아먹는 요인이 된다.</div><div> </div><div>최근 정치권 전반에서 나타나는 공천 양상을 보면 이러한 우려는 결코 과장이 아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외연 확장과 경쟁력 확보를 명분으로, 과거 행보나 정치적 입장이 상이했던 인사들까지 폭넓게 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물론 정치에는 유연성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 유연성이 기준 없는 확장으로 이어질 경우, 정당의 정체성은 희미해지고 유권자는 혼란을 느끼게 된다.</div><div> </div><div>정치인 개인에게도 공천은 단순한 기회가 아니다. 특정 정당의 이름으로 출마한다는 것은 그 정당의 가치와 노선을 대표하겠다는 약속이다. 따라서 후보자는 자신의 정치적 이력과 입장이 해당 정당과 얼마나 부합하는지에 대해 분명한 설명과 책임을 져야 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이러한 검증보다 인지도, 조직력, 선거 기술이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고, 그 결과 선거 이후 당과 엇박자를 내는 정치인들이 반복적으로 등장한다.</div><div> </div><div>공천 기준은 보다 분명해질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정체성이 우선되어야 한다. 해당 정당의 정책 방향과 철학에 대한 일관된 태도를 갖추고 있는지, 그리고 그에 걸맞은 책임성을 보여왔는지가 핵심 기준이 되어야 한다. 여기에 더해 현실적인 경쟁력이 보완적으로 고려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순서가 뒤바뀌는 순간, 정당정치는 방향을 잃는다.</div><div> </div><div>특히 다수 의석을 가진 정당이나 집권 세력일수록 그 책임은 더욱 크다. 권력이 클수록 공천 기준은 더 엄격해져야 한다. 그렇지 않고 단기적 승리에 집착해 일방적인 선택을 반복한다면, 그 반작용은 결국 유권자의 심판이나 내부 갈등의 형태로 되돌아올 수밖에 없다. 정치에서 균형을 잃은 승리는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div><div> </div><div>결국 공천은 정치의 출발점이다. 이 단계에서부터 원칙이 흔들리면 이후의 정책과 국정 운영 역시 일관성을 유지하기 어렵다. 정치가 단순한 ‘이기는 기술’에 머무를 것인지, 아니면 ‘정책의 기술’을 통해 사회를 이끌어갈 것인지는 공천의 기준에서 이미 결정된다.</div><div> </div><div>정당정치가 정상적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분명한 자기 규정이 필요하다. “우리는 어떤 가치를 지향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공천에 반영될 때, 비로소 유권자는 정당을 신뢰할 수 있다. 승리는 중요하다. 그러나 그 승리가 정체성을 희생한 결과라면, 그것은 오래 지속될 수 없는 승리에 불과하다.</div><div> </div><div> </div><div>✍ 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245149301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신한뉴스/공감.진실.신뢰의 언론</div><div> <a href="http://m.sinhannews.com/" target="_blank">http://m.sinhannews.com/</a></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a href="http://www.snsiminnews.kr" target="_blank">www.snsiminnews.kr</a></div><div> </div><div>○ 신한뉴스TV  '유튜브' <a href="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 target="_blank">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a></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신한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 </div>]]></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6:51:00 +0900</pubDate>
	    <section>sc14</section>
	   <section_k><![CDATA[칼럼/기고]]></section_k>
	   <section2><![CDATA[칼럼/기고]]></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44</guid>
     </item> 
	  <item>
       <title><![CDATA[【고태우 칼럼】병원 없는 사회는 불가능한가]]></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43</link>
       <description><![CDATA[<div> </div><div> </div><div>【고태우 칼럼】병원 없는 사회는 불가능한가</div><div> </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진단의 언어와 건강의 삶 사이에서 도시의 건물마다 병원이 들어서 있다. 내과, 정형외과, 치과, 성형외과, 정신건강의학과…. 병원과 의사, 간호사는 이제 낯선 존재가 아니라 일상의 이웃이 되었다.</div><div> </div><div>우리는 과연 더 건강해졌는가.</div><div> </div><div>병원은 인간의 건강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다. 응급 상황에서, 중증 질환 앞에서, 수많은 생명을 살려낸 현대 의학의 성과를 부정할 수는 없다. 감염병을 통제하고, 외과 수술의 성공률을 높이며, 평균 수명을 연장시킨 힘은 분명 의료 체계에 있다.</div><div> </div><div>그러나 질문은 여기서 시작된다. 병원이 많아질수록 우리는 더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가.</div><div> </div><div>“병원에 가지 않으면 병은 없다”는 말은 과장처럼 들리지만, 그 안에는 불편한 진실이 있다. 진단을 받는 순간, 우리는 하나의 ‘병명’을 갖게 된다. 의사의 전문 용어는 과학적 설명이지만, 일반인에게는 공포의 언어가 되기도 한다. 병명을 아는 것만으로 불안이 시작된다.</div><div> </div><div>진단은 치료를 위한 출발점이다. 하지만 완치가 불가능한 병도 있다. 관리와 유지, 경과 관찰이라는 이름으로 환자는 긴 시간 병원과 연결된다. 병명은 끝났는데, 두려움은 끝나지 않는다.</div><div> </div><div>더 고민스러운 지점은 치료 이후다.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더라도 회복 과정은 온전히 환자와 가족의 몫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재발이나 부작용이 생기면, 생활 습관이나 관리 부족이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한다. 물론 일정 부분은 사실이다. 그러나 의료 행위가 끝난 자리에서 책임이 조용히 환자 쪽으로 이동하는 듯한 인상은 씁쓸함을 남긴다.</div><div> </div><div>의학은 병을 치료하는 학문이다. 하지만 인간은 병명으로만 존재하지 않는다. 건강은 단지 질병의 부재가 아니라, 삶의 균형과 안정, 마음의 평온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다. 병원이 많다는 것은 의료 접근성이 높다는 뜻일 수 있지만, 동시에 우리가 병을 중심으로 사고하는 사회가 되었음을 의미할 수도 있다.</div><div> </div><div>의학 전문 용어를 모른다고 해서 삶이 불행해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지나친 정보와 과잉 진단이 불안을 증폭시키는 경우도 있다. 병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한 생활 습관, 적절한 운동, 관계의 안정, 스트레스 관리가 병원 방문보다 더 중요한 처방일지도 모른다.</div><div> </div><div>병원 없는 사회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러나 병원에 덜 의존하는 사회, 병명이 삶을 지배하지 않는 사회는 가능하지 않을까.</div><div> </div><div>의학은 필요하다. 하지만 건강은 병원 밖에서도 만들어진다. 우리는 오늘도 묻는다. 병을 치료하는 사회를 넘어, 건강을 설계하는 사회로 나아가고 있는가.</div><div> </div><div> </div><div>✍ 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신한뉴스/공감.진실.신뢰의 언론</div><div> <a href="http://m.sinhannews.com/" target="_blank">http://m.sinhannews.com/</a></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a href="http://www.snsiminnews.kr" target="_blank">www.snsiminnews.kr</a></div><div> </div><div>○ 신한뉴스TV  '유튜브' <a href="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 target="_blank">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a></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신한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244750905.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6:47:00 +0900</pubDate>
	    <section>sc14</section>
	   <section_k><![CDATA[칼럼/기고]]></section_k>
	   <section2><![CDATA[칼럼/기고]]></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43</guid>
     </item> 
	  <item>
       <title><![CDATA[【특집기획】‘5극 3특’ 지방시대, 초광역 통합이 해법인가]]></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42</link>
       <description><![CDATA[<div> </div><div> </div><div>【특집기획】‘5극 3특’ 지방시대, 초광역 통합이 해법인가</div><div> </div><div>□ 이재명 정부 행정통합 전략 본격화… “광역·도 체계 넘어 기초 시·군 직결형 분권으로 가야” 구조 개편 논쟁 확산</div><div> </div><div> </div><div>【신한뉴스 : 특집기획】 ‘5극 3특’로 여는 지방시대… 해법인가, 또 다른 광역화인가</div><div> </div><div>【신한뉴스: 고태우 대표기자】이재명 정부가 내세운 지방시대 정책의 핵심은 ‘행정통합’이다. 전국을 5개 초광역 경제권과 3개 특별자치권으로 재편하는 이른바 ‘5극 3특’ 전략을 통해 국토 성장축을 다원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수도권 일극 체제를 완화하고 권역별 자립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점에서 정책적 상징성은 적지 않다. 그러나 이 구상이 과연 지방의 위기와 소멸을 막을 실질적 대안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div><div> </div><div>■ 5극 3특 구상, 초광역 중심 성장 전략</div><div> </div><div>정부가 제시한 5극은 △수도권(글로벌 경제·금융·문화 중심지) △충청권(행정·과학기술 기반 국가 중추) △광주·전남권(에너지·미래 모빌리티 중심 신산업 거점) △대구·경북권(통합 신공항 기반 내륙 성장 축) △부울경권(해양·제조 융합 남부권 핵심 경제권)이다.</div><div>3특은 △강원특별자치도(청정 환경 기반 미래 산업 실험지) △전북특별자치도(생명 경제·첨단 농생명 산업 중심지) △제주특별자치도(국제자유도시·탄소중립 선도 지역)로 설정됐다.</div><div> </div><div>이재명 정부는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권역별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국가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목표를 밝히고 있다. 광역 단위의 통합과 연계를 통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중복 투자를 줄이며, 글로벌 경쟁 구도에 대응하겠다는 계산이다. 표면적으로 보면 ‘5극 3특’은 지방을 키우기 위한 국가적 프로젝트다. 하지만 이 구상이 현재의 광역·도 중심 행정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된다.</div><div> </div><div>■ “광역과 도 체계, 이제는 역사로 남겨야”</div><div> </div><div>신한뉴스는 현행 광역시·도 중심 행정체계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서울시와 같은 광역도시, 경기도와 같은 도(道), 그리고 특별자치도 체계를 백지화하고, 구·시·군 중심의 소단위 지방자치 시대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다.</div><div> </div><div>그 이유는 명확하다. 광역과 도라는 거대 행정조직이 막대한 인력과 예산을 흡수하면서 기초단위 시·군의 자생력을 약화시켜 왔다는 판단에서다. 행정과 재정이 상층 구조에 집중되면서, 실제 주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기초단위는 만성적 재정난과 인구 유출에 시달려 왔다는 것이다.</div><div> </div><div>특히 디지털 행정이 고도화된 오늘날, 중앙정부와 기초자치단체 간 직결 행정 시스템이 충분히 가능한 시대가 됐다는 점도 근거로 든다. 과거처럼 광역단계를 반드시 거쳐야만 행정이 작동하는 구조는 아니라는 주장이다.</div><div> </div><div>■ 지방소멸의 본질은 ‘기초단위 붕괴’</div><div> </div><div>지방 위기와 소멸의 원인은 결국 기초단위 시·군의 생존력이 현저히 떨어졌기 때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인구 감소, 산업 기반 약화, 청년 유출은 대부분 기초단위에서 먼저 발생한다.</div><div> </div><div>그럼에도 정부의 ‘5극 3특’ 전략은 초광역 단위에 다시 한 번 힘을 실어주는 방식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초광역 경제권에 수조 원대 예산이 투입되더라도, 실제 각 시·군에 돌아가는 몫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div><div> </div><div>신한뉴스는 “중앙정부가 5극에 수조 원을 투자하는 대신, 기초단위 시·군에 연간 수천억 원만 안정적으로 지원해도 지방 행정은 충분히 살아날 수 있다”고 본다. 거대 권역 개발이 아니라, 생활 밀착형 재정 지원과 자율성 확대가 해법이라는 시각이다.</div><div> </div><div>■ ‘완전한 지방시대’는 아래로부터</div><div> </div><div>진정한 지방시대는 지역의 특색과 정체성을 살리는 행정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것이 이 같은 주장들의 핵심이다. 각 시·군이 고유한 역사·문화·산업 기반을 토대로 자립 전략을 세우고, 중앙정부는 이를 직접 지원하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div><div> </div><div>현재처럼 막대한 국가 예산이 광역과 도 단위에 묶여 있는 구조에서는, 기초단위가 충분한 ‘수혈’을 받기 어렵다. 결과적으로 지방시대를 표방하면서도 실질적 권한과 재정은 상층부에 머무는 역설이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다.</div><div> </div><div>■ 초광역 통합이냐, 기초단위 직결이냐</div><div> </div><div>‘5극 3특’은 분명 지방을 살리겠다는 국가 전략이다. 그러나 그것이 또 다른 광역화에 그칠 것인지, 아니면 진정한 분권과 자치로 이어질 것인지는 향후 제도 설계와 재정 배분 방식에 달려 있다.</div><div>지방시대의 성패는 거대한 권역 구호가 아니라, 각 시·군이 스스로 설 수 있는 힘을 갖추느냐에 달려 있다. 초광역 중심의 성장 전략과 기초단위 직결 분권 모델 사이에서,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다음 방향을 둘러싼 논쟁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div><div> </div><div>✍ 신한뉴스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244307479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 </div><div>【신한뉴스】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신한뉴스/공감.진실.신뢰의 언론</div><div> <a href="http://m.sinhannews.com/" target="_blank">http://m.sinhannews.com/</a></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a href="http://www.snsiminnews.kr" target="_blank">www.snsiminnews.kr</a></div><div> </div><div>○ 신한뉴스TV  '유튜브' <a href="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 target="_blank">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a></div><div> </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신한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6:43:00 +0900</pubDate>
	    <section>sc14</section>
	   <section_k><![CDATA[칼럼/기고]]></section_k>
	   <section2><![CDATA[기사수첩]]></section2>
	   <author><![CDATA[고태우]]></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42</guid>
     </item> 
	  <item>
       <title><![CDATA[성남시민신문 창간 2호 발행ㆍ2026. 3. 11.]]></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41</link>
       <description><![CDATA[<div>성남시민신문 (경기도 성남시)</div><div> "창간 2호" 편집마감</div><div>발행 :  2026. 3. 11.</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09043344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090603755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090614181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090623183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090629273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090634135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090641541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090647288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090653135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090657634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090702200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3/202603090708270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p></div>]]></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17:04:00 +0900</pubDate>
	    <section>sc17</section>
	   <section_k><![CDATA[성남시민신문]]></section_k>
	   <section2><![CDATA[소개/공고]]></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41</guid>
     </item> 
	  <item>
       <title><![CDATA[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 제9대 회장에 김재일 당선…“현장과 함께 성남복지 전환 이끌 것”]]></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40</link>
       <description><![CDATA[<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260613801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 김재일 당선인</div><div> </div><div> </div><div> </div><div>제9대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에 김재일 단일 후보가 당선됐다.</div><div> </div><div>김 당선인은 2026년 2월 25일 오후 3시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제9대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강일조)로부터 당선증을 수여받았다.</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260731306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 당선증</div><div> </div><div> </div><div>김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튼튼한 기반 위에 현장과 함께 만드는 성남복지의 전환을 이루겠다”며 “기본에 충실한 운영으로 어떠한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div><div> </div><div>그는 투명한 운영, 협력 거버넌스 구축, 연대와 혁신을 임기 중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div><div> </div><div>□ 현장 경험 갖춘 복지 전문가</div><div> </div><div>김 당선인은 현재 청솔종합사회복지관 관장과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다. 또한 성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위원장, 성남복지재단 이사로 활동하며 지역 복지 현안을 두루 경험해왔으며,  동국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석사를 졸업한 현장 중심의 복지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div><div> </div><div>□ “튼튼한 기반·협력 거버넌스·연대 혁신” 3대 과제</div><div> </div><div>김 당선인은 임기 동안 추진할 3대 실천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div><div> </div><div>첫째, 재정·운영 부문에서는 내부 안정화와 행정 기능 재정립을 통해 ‘튼튼한 기반, 투명한 운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행정 혁신과 조직 체계 정상화를 추진하고, 예산 집행의 철저한 내실화를 통해 ‘낭비 제로·성과 극대화’를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직원 직무 전문성 강화를 통해 ‘정예 사무국’을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 회원 관리 체계를 마련해 회원 가치 환원을 강화하겠다고 했다.</div><div> </div><div>둘째, 소통 부문에서는 협력 거버넌스를 통한 현장 중심 복지 실현을 강조했다. 성남복지재단-협회-협의회로 이어지는 ‘3각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성남시·성남시의회·민간단체가 참여하는 민·관·정 소통 플랫폼을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회원 체감형 ‘힐링 &amp; 미래역량’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div><div> </div><div>셋째, 연대·전환 부문에서는 ‘성남형 복지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성남복지얼라이언스’를 구축하고 복지자원 공급망을 현대화해 자원 배분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근거 중심의 정책 제언과 입법 지원을 통해 정책 영향력을 강화하고, 소규모 시설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지역복지망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div><div> </div><div>김 당선인은 “함께 만드는 변화는 반드시 현장에서 체감될 것”이라며 “협의회가 지역 복지의 신뢰받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div><div> </div><div>이번 김재일 회장의 선출로 성남시 사회복지 거버넌스의 운영 체계와 정책 방향에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지역 복지계와 지역사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26064740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260657309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260702430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260711284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 정기총회, 김재일 단일후보 당선<br /><br /><br /><br /></div><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신한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 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신한뉴스/공감.진실.신뢰의 언론</div><div> <a href="http://m.sinhannews.com/" target="_blank">http://m.sinhannews.com/</a></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a href="http://www.snsiminnews.kr" target="_blank">www.snsiminnews.kr</a></div><div> </div><div>○ 신한뉴스TV  '유튜브' <a href="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 target="_blank">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a></div><div> </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신한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2608583457.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00:09: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인물/사회]]></section_k>
	   <section2><![CDATA[환경/단체]]></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40</guid>
     </item> 
	  <item>
       <title><![CDATA[【2026 신한국인 대상】 수상자 추천 공고]]></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39</link>
       <description><![CDATA[<p> </p><p>【2026 신한국인 대상】 수상자 추천 공고</p><p> </p><p>□ 신한뉴스와 성남시민신문은 대한민국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2026 신한국인 대상」 수상자를 다음과 같이 추천 공고합니다.</p><p> </p><p>1. 시상 목적</p><p>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와 모범적 활동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시상함으로써 건강한 사회 발전과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고자 함.</p><p> </p><p>2. 추천 대상</p><p>○ 경제·기업 ○ 사회공헌 ○ 문화·예술</p><p>○ 교육·학술 ○ 보건·의료 ○ 지역발전</p><p>※ 지방선거 기간을 고려하여 정치 분야는 제외함.</p><p> </p><p>3. 추천 자격</p><p>각 분야의 개인 또는 단체와 기관 · 단체장 및 일반 시민 추천 가능</p><p> </p><p>4. 접수 기간</p><p>현재 ~ 2026년 3월 10일까지</p><p> </p><p>5. 접수 방법 : </p><p>추천 의사 접수 후, 공적 내용 및 제출 서류는 주관 측에서 개별 안내</p><p>○ 인물사진 1장 ○ 주요경력 3가지</p><p>○ 기본적인 개인정보 등</p><p> </p><p>6. 시상식 일정</p><p>2026년 3월 중 개최 예정 (세부 일정 별도 공지)</p><p> </p><p>7. 선정 방법</p><p>주관 기관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 선정</p><p> </p><p>□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사회의 귀감이 되어온 인물들의 많은 추천과 관심을 바랍니다.</p><p> </p><p>2026년 2월 25일</p><p> </p><p>□ 신한뉴스 · 성남시민신문</p><p>□ 2026 신한국인 대상 선정위원회</p><p> </p><p>□ 대표/발행인  고 태 우</p><p>○ 사무실: 031 - 757 - 6541</p><p>○ 대표전화: 010 - 5654 - 1777</p><p>○ 이메일: greenktw@hanmail.net</p><p>○ 사무실: 성남시 중원구 원터로 18 (하대원동 127) 1층. 신한뉴스 </p><p> </p><p> </p><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244550966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br /></p><p> </p><p> </p><p>【2026 신한국인 대상】수상자 추천 공고</p><p> </p><p>□ 신한뉴스·성남시민신문 공동 주관</p><p>□ 2026 지방선거 기간 정치 분야 제외… 3월 10일까지 접수</p><p> </p><p>【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신한국인 대상」 수상자 추천을 오는 3월 10일까지 접수한다.</p><p> </p><p>이번 ‘신한국인 대상’은 대한민국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만 지방선거 기간임을 고려해 정치 분야는 제외하고, 경제·기업, 사회공헌, 문화·예술, 교육·학술, 보건·의료, 지역발전 등 분야에서 공적이 뚜렷한 인물을 대상으로 한다.</p><p> </p><p>추천 대상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도덕성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다. 기관·단체장은 물론 시민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p><p> </p><p>추천 접수는 현재부터 3월 10일까지이며, 공적 내용 작성 및 제출 서류에 대한 세부 사항은 접수자에게 주관 측에서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며, 주관 측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p><p> </p><p>2026 신한국인 대상을 주관하는 고태우 대표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인물들을 널리 알리고 격려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p> </p><p>○ Copyright © 저작권자(신한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p> </p><p>✍ 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p><p> </p><p>【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p><p>○ 고 태 우  대표기자 </p><p> </p><p>○ 신한뉴스/공감.진실.신뢰의 언론</p><p> <a href="http://m.sinhannews.com/" target="_blank">http://m.sinhannews.com/</a></p><p> </p><p>□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p><p> <a href="http://www.snsiminnews.kr" target="_blank">www.snsiminnews.kr</a></p><p> </p><p>○ 신한뉴스TV  '유튜브' <a href="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 target="_blank">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a></p><p> </p><p>○ Copyright © 저작권자(신한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p> </p><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244623407.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 </p>]]></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6:46:00 +0900</pubDate>
	    <section>sc16</section>
	   <section_k><![CDATA[시민/참여]]></section_k>
	   <section2><![CDATA[시민의견]]></section2>
	   <author><![CDATA[고태우]]></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39</guid>
     </item> 
	  <item>
       <title><![CDATA[찰나의 순간, 고요를 발견하다… 성남문화재단 ‘찬란한 고요’ 개최]]></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38</link>
       <description><![CDATA[<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215849735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 성남문화재단 제공</div><div> </div><div> </div><div>□ 4월 19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상설전시실</div><div>□ 지역작가 12인 작품 첫 공개… AI 활용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div><div> </div><div> </div><div>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이 2026년 첫 전시로 소장품주제기획전 ‘찬란한 고요’를 개최한다. 전시는 4월 19일(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상설전시실에서 열린다.</div><div> </div><div>‘소장품주제기획전’은 성남큐브미술관이 소장한 작품을 하나의 주제로 엮어 선보이는 기획 전시다. 공공미술관이 단순한 작품 수집을 넘어 지역 예술가의 창작 기반을 다지고, 그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div><div> </div><div>이번 전시는 2025년 성남 지역작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소장품 구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12명 작가의 작품을 처음 공개하는 자리다. ‘찬란한 고요’를 주제로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포착한 찰나의 감각을 각기 다른 예술 언어로 풀어낸 작업들을 소개한다. 작품들은 빛나는 감각의 순간과 그 이면의 고요한 성찰을 함께 담아내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내면을 조용히 비춘다.</div><div> </div><div>관람객에게는 일상 속 ‘자신만의 고요한 순간’을 발견하는 사유의 시간을 제안한다. 전시는 소장품 활용의 확장 가능성도 함께 모색한다. 성남미디어센터와 협력해 소장품 이미지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시민 참여형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과 신청 방법은 개막일인 2월 20일(금) 성남큐브미술관 홈페이지와 전시장 현장에서 공개된다. </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215923137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 성남문화재단 제공</div><div> </div><div> </div><div>이는 소장품 전시를 넘어 시민 참여와 디지털 콘텐츠로 확장하려는 시도다. 아울러 전시장 내 종이 사용을 최소화하고, 작품 정보와 해설을 QR코드 기반 디지털 콘텐츠로 제공하는 등 ESG 경영에 따른 친환경 전시 운영 방식도 도입했다.</div><div> </div><div>윤정국 대표이사는 “시민의 공공 자산인 소장품을 더 많은 사람들이 만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활용 범위를 확장해 나가겠다”며 “전시와 교육,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지역사회와 가까이 호흡하는 공공미술관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신한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 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div><div>○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신한뉴스/공감.진실.신뢰의 언론</div><div> <a href="http://m.sinhannews.com/" target="_blank">http://m.sinhannews.com/</a></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a href="http://www.snsiminnews.kr" target="_blank">www.snsiminnews.kr</a></div><div> </div><div>○ 신한뉴스TV  '유튜브' <a href="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 target="_blank">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a></div><div> </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신한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2100058063.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 </div>]]></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06:00: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문화/체육]]></section_k>
	   <section2><![CDATA[문화/예술]]></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38</guid>
     </item> 
	  <item>
       <title><![CDATA[분당 재건축 물량 제한 놓고 격돌…신상진 “폐지” vs 김병욱 “무능의 결과”]]></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37</link>
       <description><![CDATA[<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202638949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 </div><div>□ 신상진 “분당 재건축 연간 물량 제한 폐지해야”</div><div> </div><div>□ 김병욱 “물량 동결은 시장 무능”…정면 충돌</div><div> </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div><div>성남시 분당신도시 재건축 연간 물량 제한을 둘러싸고 신상진 성남시장과 김병욱 전 국회의원이 정면 충돌했다.</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202659909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 신상진 성남시장</div><div> </div><div> </div><div>신상진 시장은 지난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분당신도시 재건축 연간 물량 제한(1만2000세대) 폐지를 공식 요구했다. .</div><div>신 시장은 “분당은 다른 1기 신도시와 달리 재건축 열기가 매우 높다”며 “선도지구 1만2000세대 선정에 5만9000세대가 신청해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div><div> </div><div>그는 “총 9만8000세대 가운데 약 60%가 첫해에 신청할 만큼 주민 의지가 강하다”며 “가능한 많은 세대가 동시에 재건축을 추진해야 기반시설 인프라를 제대로 확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div><div> </div><div>이어 “현재 평균 용적률은 180% 내외지만 노후도시지원특별법 적용 시 326%까지 가능해 세대수가 2배 가까이 늘어난다”며 “약 9만세대 주택공급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연간 물량 제한을 폐지하고 전면적 주민 자율 재건축으로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202724895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 김병욱 전 국회의원</div><div> </div><div> </div><div>이에 대해 김병욱 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로 소개함)은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신상진 성남시장을 향해 “물량 동결은 무능의 결과”라고 강하게 비판했다.</div><div> </div><div>김 전 의원은  “신 시장이 정부의 차별을 주장하지만, 스스로 밝힌 대로 이주대책 미비가 원인이라면 이는 성남시의 준비 부족 문제”라며 “분당 주민의 절박함을 해결하지 못한 책임은 시장에게 있다”고 지적했다.</div><div> </div><div>그는 고양·안양·군포 등 다른 1기 신도시 사례를 언급하며 “일산·평촌·산본은 이주단지 확보와 로드맵을 마련했지만 성남시는 준비 없이 정부 탓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왜 분당만 물량이 동결됐는지 스스로 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했다.</div><div> </div><div>또한 “능력 있고 힘 있는 시장이었다면 특별법 시행 전후로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문제를 풀었어야 한다”며 중앙정부와의 협상력 부재를 문제 삼았다.</div><div> </div><div>김 전 의원은 “성남시장이 되면 취임 즉시 국토부와 협상 채널을 가동해 분당 물량 제한 해소에 나서겠다”며 “이제는 변명이 아니라 실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div><div> </div><div>이로서, 분당 재건축을 둘러싼 책임 공방은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의 속도와 방식, 중앙정부와의 협상력 문제로 확산되는 양상으로, 재건축 정책 방향과 실행력을 둘러싼 양측의 공방은 선거기간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이다.</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신한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 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신한뉴스/공감.진실.신뢰의 언론</div><div> http://m.sinhannews.com/</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www.snsiminnews.kr</div><div> </div><div>○ 신한뉴스TV  '유튜브' 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신한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분당 #분당재건축 #1기신도시 #신상진 #김병욱  #성남시 </div><div>#성남시장  #선거 #성남시민신문  #신한뉴스 </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2028387949.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07:28:00 +0900</pubDate>
	    <section>sc12</section>
	   <section_k><![CDATA[정치/경제]]></section_k>
	   <section2><![CDATA[국정/정당]]></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37</guid>
     </item> 
	  <item>
       <title><![CDATA[성남문화원, 2월 28일 ‘제24회 성남시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개최]]></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36</link>
       <description><![CDATA[<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193513461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 </div><div>□ 성남시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민속놀이 한마당을 연다.</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성남문화원(원장 김대진)은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제24회 성남시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행사를 오는 2월 28일(토) 오후 1시부터 성남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div><div> </div><div>이번 행사는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점차 잊혀져 가는 고유의 세시풍속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 공연과 개회식, 시민 참여 체험행사 등으로 구성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div><div> </div><div>□ 전통 공연으로 문 여는 식전 행사</div><div> </div><div>1부 식전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성남문화의집 청소년 사물놀이팀 ‘악연풍물패’를 비롯해 ‘댄스동아리 TAP’, ‘팀퍼스트 태권도 시범단’, ‘금빛춤사랑’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성남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과 이무술집터다지는소리보존회의 ‘이엉엮기’, 타악연희단 소리울의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등 전통의 멋과 신명을 느낄 수 있는 특별무대가 이어진다.</div><div> </div><div>□ 시민 참여 체험행사 ‘풍성’</div><div> </div><div>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2부 개회식 이후에는 시민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div><div> </div><div>‘떡메치기’를 비롯해 단군성조연합회의 신년 운세 보기(선착순), 글꽃캘리그라피협회의 가훈 써주기(선착순), 전통차 시음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부럼 깨기, 화전 부치기, 소원지 쓰기, 연날리기, 윷놀이, 제기차기, 딱지치기, 투호, 팽이치기, 굴렁쇠, 버나돌리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도 다채롭게 펼쳐진다.</div><div> </div><div>민속놀이 체험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시민에게는 돼지저금통, 공기놀이, 민속연 등 400개 한정 기념품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div><div> </div><div>김대진 성남문화원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을 맞아 어둠과 질병 등 나쁜 기운을 떨쳐내고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날”이라며 “성남시의 발전과 시민 가정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div><div> </div><div>이어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려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하나 되는 한마당 잔치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193533200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193541223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 성남문화원 제공<br /><br /></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신한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 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div><div>○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신한뉴스/공감.진실.신뢰의 언론</div><div> <a href="http://m.sinhannews.com/" target="_blank">http://m.sinhannews.com/</a></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a href="http://www.snsiminnews.kr" target="_blank">www.snsiminnews.kr</a></div><div> </div><div>○ 신한뉴스TV  '유튜브' <a href="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 target="_blank">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a></div><div> </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신한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1936294810.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 </div>]]></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22:36:00 +0900</pubDate>
	    <section>sc13</section>
	   <section_k><![CDATA[문화/체육]]></section_k>
	   <section2><![CDATA[문화/예술]]></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36</guid>
     </item> 
	  <item>
       <title><![CDATA[【고태우 칼럼】등산인으로 살아오면서, 산이 가르쳐 준 삶의 문장들]]></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35</link>
       <description><![CDATA[<div> </div><div> </div><div>【고태우 칼럼】등산인으로 살아오면서, 산이 가르쳐 준 삶의 문장들</div><div> </div><div>□ 산이 내게 가르쳐 준 삶의 태도</div><div>□ 한 걸음 오르며 배우는 생활, 건강, 일, 사랑, 그리고 행복</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등산인으로 살아오면서 나는 산을 단순한 취미 이상의 존재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누군가에게 산은 주말의 여가일지 모르지만, 내게 산은 삶의 방향을 묻고 답을 찾는 공간이었다. 오르는 길 위에서 나는 생활을 돌아보고, 건강을 다지고, 일의 의미를 생각하며, 사랑과 행복의 본질을 배웠다.</div><div> </div><div>산은 늘 정직했다. 오르면 오른 만큼, 쉬면 쉰 만큼 결과가 분명했다. 준비하지 않으면 힘들었고, 성실히 걸으면 반드시 정상에 가까워졌다. 그 단순한 이치가 내 삶의 기준이 되었다. 요령이나 지름길은 오래가지 않았다. 결국 한 걸음씩 내딛는 꾸준함이 나를 더 높은 곳으로 이끌었다.</div><div> </div><div>가파른 오르막에서 나는 나 자신을 시험했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고 다리가 무거워질 때마다 ‘여기까지인가’ 묻기도 했다. 그러나 또 한 걸음을 내디디는 순간,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쌓였다. 걸을 수 있다는 자신감, 높이를 올릴 수 있다는 행동감은 그렇게 몸으로 체득되었다.</div><div> </div><div>그것은 산에서만 쓰이는 힘이 아니었다. 일터에서도, 인간관계에서도, 인생의 고비마다 나를 버티게 한 근육이 되었다. 정상에 섰을 때의 성취감은 늘 새로웠다. 같은 산이라도 오를 때마다 다르고, 같은 나라도 매번 다른 나였다. 정상은 단지 높은 지점이 아니라, 어제의 나를 넘어선 자리였다. 그리고 하산하며 느끼는 완성감은 또 다른 깨달음을 주었다. 끝까지 집중하고 안전하게 마무리하는 태도야말로 진정한 완성이라는 사실이다. 인생도 그러하지 않은가. 시작의 설렘과 성공의 환희만큼이나, 끝맺음의 책임이 중요하다.</div><div> </div><div>등산인으로 살아오면서 나는 자연 앞에서 겸손해졌다. 바람 한 줄기, 구름 한 점에도 인간은 작은 존재임을 느낀다. 그러나 동시에 그 작은 존재가 한 걸음씩 산을 오를 수 있다는 사실에서 경이로움을 배운다. 나는 미약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한 나아갈 수 있는 존재라는 것.</div><div> </div><div>산은 내게 살아 있음을 체험하게 했다. 심장이 뛰고, 땀이 흐르고, 숨이 가빠오는 감각 속에서 나는 오늘도 살아 있음을 확인한다. 그리고 다시 배낭을 멘다. 더 높은 곳을 향해서가 아니라, 더 단단한 나를 만나기 위해.</div><div> </div><div>등산인으로 살아오면서 나는 깨달았다. 산을 오른다는 것은 결국 나를 오르는 일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 오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신한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 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172821437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 고태우 대표기자</div><div> </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div><div>○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신한뉴스/공감.진실.신뢰의 언론</div><div> <a href="http://m.sinhannews.com/" target="_blank">http://m.sinhannews.com/</a></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a href="http://www.snsiminnews.kr" target="_blank">www.snsiminnews.kr</a></div><div> </div><div>○ 신한뉴스TV  '유튜브' <a href="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 target="_blank">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a></div><div> </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신한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1728578886.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04:29:00 +0900</pubDate>
	    <section>sc14</section>
	   <section_k><![CDATA[칼럼/기고]]></section_k>
	   <section2><![CDATA[칼럼/기고]]></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35</guid>
     </item> 
	  <item>
       <title><![CDATA[【고태우 칼럼】겨울이면 생각나는 것들이 있다.]]></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34</link>
       <description><![CDATA[<div> </div><div> </div><div>【고태우 칼럼】겨울이면 생각나는 것들이 있다.</div><div> </div><div>□ 어머님의 밥상 위에 오르던 음식들. </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던 국과 찌개, 그리고 한켠에 소담히 담겨 있던 조총과 식혜 같은 겨울 간식들이다.</div><div> </div><div>고등어조림이 자박하게 끓어오르던 날이면 부엌은 이미 한 계절이었다. 매콤한 양념이 배어든 고등어 살을 발라 따뜻한 밥 위에 얹어 먹으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었다. 시래기국은 또 얼마나 구수했던가. 푹 삶아낸 시래기에서 배어나오던 깊은 맛은 차가운 겨울 공기를 잊게 해주었다. 그릇을 두 손으로 감싸 쥐고 국물을 마시던 기억은 지금도 손끝에 남아 있다.</div><div> </div><div>하지만 겨울 밥상의 진짜 즐거움은 식사가 끝난 뒤였다. 어머님은 찬장 깊숙이 넣어두었던 조총을 꺼내 주셨다. 조청을 버무려 굳힌 쌀과자 한 조각은 단단하면서도 은근히 달콤했다. 이를 조심스레 베어 물면 ‘딱’ 소리가 나고, 이내 고소한 맛이 입안에 퍼졌다. 그 소리는 겨울 저녁의 정적을 깨는 작은 축제 같았다.</div><div> </div><div>그리고 식혜. 엿기름 향이 은은하게 배어 있던 그 달콤한 음료는, 마치 겨울 속의 작은 봄 같았다. 밥알이 동동 떠 있는 식혜 한 그릇을 들이키면 속이 편안해졌다. 어머님은 늘 “급하게 마시지 말고 천천히 먹어라”고 하셨다. 그 말은 음식에 대한 조언이기도 했지만, 어쩌면 삶에 대한 가르침이었는지도 모른다.</div><div> </div><div>겨울은 추운 계절이지만, 내 기억 속 겨울은 늘 따뜻하다. 어머님의 밥상 덕분이다. 화려하지 않아도, 비싸지 않아도, 그 속에는 가족을 향한 마음이 가득 담겨 있었다. 음식 하나하나가 사랑의 표현이었고, 그 사랑이 우리를 겨울 내내 지켜주었다.</div><div> </div><div>이제는 그 밥상을 다시 그대로 마주할 수 없다는 사실이 문득 서글퍼질 때가 있다. 그러나 기억은 사라지지 않는다. 고등어조림의 매콤함, 시래기국의 구수함, 조총의 달콤함, 식혜의 부드러움이 여전히 마음속에 살아 있다.</div><div> </div><div>그래서 나는 겨울이 오면, 그 맛들을 떠올리며 조용히 마음을 데운다. 어머님의 밥상은 사라진 것이 아니라, 내 안에서 또 하나의 계절로 계속 살아가고 있으니 말이다.</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신한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 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172518987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div><div>○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신한뉴스/공감.진실.신뢰의 언론</div><div> <a href="http://m.sinhannews.com/" target="_blank">http://m.sinhannews.com/</a></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a href="http://www.snsiminnews.kr" target="_blank">www.snsiminnews.kr</a></div><div> </div><div>○ 신한뉴스TV  '유튜브' <a href="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 target="_blank">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a></div><div> </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신한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1725397360.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04:25:00 +0900</pubDate>
	    <section>sc14</section>
	   <section_k><![CDATA[칼럼/기고]]></section_k>
	   <section2><![CDATA[칼럼/기고]]></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34</guid>
     </item> 
	  <item>
       <title><![CDATA[【고태우 기자수첩】모란시장은 누구의 시장인가]]></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33</link>
       <description><![CDATA[<div> </div><div> </div><div>【고태우 기자수첩】모란시장은 누구의 시장인가</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성남시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을 꼽으라면 단연 모란민속5일장이다. 1960년대 초 형성돼 반세기가 넘는 세월을 버텨온 이 시장은 ‘전국 최대 규모 5일장’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도시의 상징처럼 자리해 왔다. 장날이면 수만 명이 몰리고, 성남을 외부에 소개할 때도 빠지지 않는 공간이다. 그러나 상징성과 실제 경제적 기여는 같은 개념이 아니다. 최근 지역사회 일각에서는 이런 질문이 나온다. “모란시장은 과연 성남 시민의 시장인가, 아니면 광역 상권의 시장인가.”</div><div> </div><div>□ 상인도, 손님도 ‘외부 유입형’ 구조</div><div> </div><div>공식 통계로 상인·고객의 거주지 비율이 정기적으로 공개되지는 않는다. 다만 시장의 형성과 성장 과정에서 전국 각지 상인들이 유입돼 왔다는 점은 분명하다. 실제 현장 상인 구성 역시 토박이 상인 중심이라기보다는 외지 기반 상인이 상당수라는 것이 중론이다. 이용객 또한 마찬가지다. 장날이면 성남 시민뿐 아니라 수도권 전역에서 차량과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객이 몰린다. 시장 주변 주차난과 교통 혼잡은 이미 일상이 됐다. 모란시장은 생활형 골목시장이 아니라, 일정 부분 ‘목적 방문형 광역시장’에 가깝다. 판매 상품 역시 지역 농·특산물 위주라기보다는 전국 유통망을 통해 유입되는 상품이 다수를 차지한다. 전통시장이지만 지역 생산·지역 소비의 선순환 구조라 보기에는 한계가 있다.</div><div> </div><div>□ 경제적 영향, “크다”는 인식… 그러나 정량 데이터는 부족</div><div> </div><div>모란시장이 성남 구도심 상권의 핵심 축이라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 장날 유동 인구는 인근 음식점·카페·소매점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중원구 일대 상권 유지에 기여하는 것도 사실이다. 다만 ‘성남시 전체 경제에 어느 정도 기여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명확한 수치가 공개돼 있지 않다. 연간 총매출, 지역 내 소비 비중, 외부 방문객 소비 규모, 세수 기여도 등 핵심 지표는 체계적으로 발표되지 않는다. 결국 현재의 평가는 체감과 이미지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div><div> </div><div>“사람이 많다 → 돈이 돈다 → 지역경제에 좋다”는 인식은 존재하지만, 그 효과가 얼마나 성남 시민에게 환류되는지는 검증이 필요하다.</div><div> </div><div>□ 행정 지원은 왜 집중되는가</div><div> </div><div>성남시는 모란시장에 대해 주차장 확충, 환경 개선, 특화거리 조성, 축제·마케팅 지원 등 비교적 적극적인 행정 투자를 이어왔다. 다른 전통시장과 비교할 때 지원 규모나 정책적 관심이 높다는 평가도 있다. 이 배경에는 분명한 전략이 읽힌다.</div><div> </div><div>첫째, 모란시장은 단순한 동네시장이 아니라 성남의 ‘도시 브랜드 자산’이다.</div><div>둘째, 외부 방문객을 유치하는 몇 안 되는 구도심 거점 상권이다.</div><div>셋째, 구도심 재생 정책과 연결되는 상징적 공간이다.</div><div> </div><div>행정 입장에서는 투자 대비 가시적 효과가 가장 빠르게 나타나는 시장일 수 있다. 사진도, 기사도, 홍보도 쉬운 공간이기 때문이다.</div><div> </div><div>□ 문제는 균형이다.</div><div> </div><div>○ 외지 상인 비중이 높은 구조에서 행정 지원이 어디까지 정당화되는가.</div><div>○ 외부 방문객 소비가 실제로 지역 상권 전반으로 확산되는가.</div><div>○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다른 전통시장과의 형평성은 확보되고 있는가.</div><div> </div><div>모란시장이 ‘성남의 얼굴’인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얼굴이 곧 몸 전체의 건강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상징성과 체감 효과를 넘어, 객관적 데이터 기반의 평가가 필요하다. 모란시장은 지금도 사람으로 넘친다.</div><div> </div><div>하지만 이제는 사람의 숫자보다, 그 경제적 파급이 어디로 흐르는지 들여다볼 때다. 성남의 대표 시장이 진정한 ‘성남의 경제 자산’이 되려면, 이미지가 아니라 숫자로 말해야 한다.</div><div> </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신한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 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172037314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 고태우 대표기자</div><div> </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div><div>○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신한뉴스/공감.진실.신뢰의 언론</div><div> <a href="http://m.sinhannews.com/" target="_blank">http://m.sinhannews.com/</a></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a href="http://www.snsiminnews.kr" target="_blank">www.snsiminnews.kr</a></div><div> </div><div>○ 신한뉴스TV  '유튜브' <a href="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 target="_blank">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a></div><div> </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신한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1721232217.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04:21:00 +0900</pubDate>
	    <section>sc14</section>
	   <section_k><![CDATA[칼럼/기고]]></section_k>
	   <section2><![CDATA[기사수첩]]></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33</guid>
     </item> 
	  <item>
       <title><![CDATA[성남시사회복지사협회, 제13대 회장에 이종민 현 회장 추대]]></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32</link>
       <description><![CDATA[<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140508173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 이종민 회장</div><div> </div><div> </div><div>□ 2029년까지 3년 임기… “경험과 연속성으로 성남 복지 견인”</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성남시사회복지사협회 제13대 회장에 이종민 현 회장이 추대됐다. 협회는 13일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백형취)와 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이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확정했다고 밝혔다.</div><div> </div><div>이에 따라 이 회장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간 협회를 다시 이끌게 된다.</div><div> </div><div>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2일 제13대 회장 선거를 공고했으나 등록 후보자가 없는 상황이 이어졌다. 선거관리위원회와 운영위원회는 협회의 안정적 운영과 중단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논의를 거듭한 끝에, 현 회장의 연임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만장일치로 추대 결정을 내렸다.</div><div> </div><div>백형취 선거관리위원장은 “지난 임기 동안 보여준 이종민 회장의 리더십과 헌신은 협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협회의 안정과 도약을 위해 연임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어려운 결정을 수락해 준 이 회장과 지지해 준 회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div><div> </div><div>연임이 확정된 이종민 회장은 “지난 3년간 현장에서 마주한 회원들의 땀과 고민을 잊지 않고 있다”며 “재선 회장으로서의 경험과 연속성을 바탕으로 시행착오는 줄이고, 이미 시작한 사업들은 흔들림 없이 추진해 성과를 속도감 있게 내겠다”고 밝혔다.</div><div> </div><div>이어 “희망을 전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삶이 외롭지 않도록 협회가 가장 가까운 동료이자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며 “앞으로의 3년도 앞장서 뛰며 언제든 회원들 곁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div><div> </div><div>이 회장의 연임으로 협회는 ‘현장 중심 경영’ 기조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전문성 강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복지 거버넌스 활성화 등 핵심 과제들이 임기 내 안정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div><div> </div><div>지역 복지 현장에서는 조직의 연속성과 정책 추진 동력이 확보됐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한편, 협회는 향후 세부 사업 계획을 수립해 회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div><div> </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신한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 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div><div>○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신한뉴스/공감.진실.신뢰의 언론</div><div> <a href="http://m.sinhannews.com/" target="_blank">http://m.sinhannews.com/</a></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a href="http://www.snsiminnews.kr" target="_blank">www.snsiminnews.kr</a></div><div> </div><div>○ 신한뉴스TV  '유튜브' <a href="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 target="_blank">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a></div><div> </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신한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1406042057.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23:06: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인물/사회]]></section_k>
	   <section2><![CDATA[환경/단체]]></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32</guid>
     </item> 
	  <item>
       <title><![CDATA[【고태우 칼럼】신상진 vs 김병욱…‘안정’과 ‘변화’ 사이, 성남의 선택은]]></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31</link>
       <description><![CDATA[<div> </div><div> </div><div>【고태우 칼럼】신상진 vs 김병욱…‘안정’과 ‘변화’ 사이, 성남의 선택은</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성남의 정치 지형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현직 프리미엄을 지닌 신상진 시장과 새로운 대안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김병욱 전 대통령실 정무비서관의 구도가 점차 선명해지고 있다.</div><div> </div><div>두 인물의 메시지는 분명히 대비된다. 신 시장이 내세우는 키워드는 ‘안정 속 관리’와 ‘성남미래’의 지속성이다. 시정 운영의 연속성과 체감 성과를 강조하며 큰 충돌 없이 행정을 이끌어가는 모습이다. 불필요한 정치적 논쟁을 자제하고 현안 중심의 행보를 이어가며, 재선 국면에서도 무리한 확장보다는 안정적 기반 다지기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읽힌다.</div><div> </div><div>반면 김 전 비서관은 ‘변화’를 전면에 내세운다. 판교 중심 첨단산업 고도화, 스타트업 생태계 강화, 청년 인재 유입 확대 등 미래 성장 전략을 강조하며 역동성을 부각한다. 동시에 원도심 재개발과 교통·주거 개선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을 병행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한다. 현 시정에 대한 피로감이나 한계를 파고들며 대안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흐름이다.</div><div> </div><div>결국 이번 구도의 핵심은 ‘안정의 연속성’이냐, ‘변화의 필요성’이냐다. 신 시장은 이미 시정을 운영해 온 경험과 행정력, 그리고 가시적 성과를 무기로 삼는다. 반면 김 전 비서관은 중앙 정치 경험과 정책 기획력을 내세워 새로운 동력을 강조한다.</div><div> </div><div>성남은 대한민국에서도 손꼽히는 자족도시이자 첨단산업 중심 도시다. 동시에 원도심과 신도심의 격차, 교통·주거 문제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개선이 선거의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크다. 화려한 수사보다 구체적 실행 계획, 그리고 실질적 결과가 판단 기준이 될 것이다.</div><div> </div><div>여유로운 행정인가, 속도감 있는 변화인가. 성남의 미래는 두 인물의 전략 경쟁 속에서 다시 한 번 시험대에 오른다. 선택은 결국 시민의 몫이다.</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142649109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 신상진 성남시장</div><div> </div><div> </div><div>【고태우 기자수첩】여유와 긴장 사이…신상진 시장의 ‘성남미래’ 재선 구상</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고태우 대표기자】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성남시청 안팎의 시선은 자연스레 신상진 시장의 행보에 쏠리고 있다. 최근 지역 정가에서 나오는 평가는 다소 엇갈린다. 겉으로는 차분하고 여유로운 모습이지만, 이면에는 적지 않은 긴장감과 속도 조절이 감지된다는 분석이다.</div><div> </div><div>신 시장은 대규모 정치적 메시지나 자극적인 발언 대신 시정 운영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외형상으로는 안정적인 시정 관리에 무게를 두는 모양새다. 그러나 일부 행사 일정의 참여나 기자회견 급취소 등에서는 선거를 앞둔 부담감과 전략적 셈법이 동시에 읽힌다는 평가도 나온다.</div><div> </div><div>그가 전면에 내세운 키워드는 ‘성남미래’다. 도시 정비, 첨단산업 육성, 교통 인프라 확충, 복지 개선 등 주요 정책을 하나의 방향성으로 묶어 메시지를 단순화했다. 시민에게는 ‘안정 속 변화’를, 정치권에는 ‘준비된 후보’라는 이미지를 전달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div><div> </div><div>특히 신 시장은 불필요한 정치적 논쟁을 자제하며 갈등을 최소화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치적 대립이 선거 구도를 급격히 정당 대결로 전환시킬 수 있다는 점을 의식한 신중한 접근으로 보인다. 지역 현안 중심의 행보를 유지하며 중앙 정치 이슈와의 거리를 두는 모습이다.</div><div> </div><div>결국 재선의 관건은 ‘체감 성과’에 달려 있다. 교통, 주거, 의료, 복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얼마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냈는지가 평가의 기준이 될 전망이다. 여유로움 속에 담긴 자신감일지, 조심스러운 계산일지. 신상진 시장의 ‘성남미래’ 전략은 머지않아 시민의 선택이라는 시험대에 오르게 된다.</div><div> </div><div> <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142734730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 김병욱 대통령실 전 정무비서관</div><div> </div><div> </div><div>【고태우 기자수첩】기대와 속도전 사이…김병욱 전 정무비서관의 ‘성남미래’ 구상은</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고태우 대표기자】최근 성남 정가에서 김병욱 전 대통령실 정무비서관의 움직임이 부쩍 잦아지고 있다. 공개 발언과 지역 행보가 이어지면서 존재감은 점차 부각되고 있지만, 동시에 지역 전반의 인지도를 얼마나 빠르게 확장하느냐가 과제로 남아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div><div> </div><div>김 전 비서관이 내세운 메시지는 분명하다. “변화를 이끌겠다”는 선언이다. 이는 단순한 정치적 수사가 아니라 성남의 향후 방향성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그가 강조하는 축은 ‘미래도시 성남’이다. 판교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 청년 인재 유입 확대 등을 통해 도시의 성장 동력을 재점화하겠다는 구상이다.</div><div> </div><div>동시에 원도심 재개발과 노후 신도시 정비, 교통 인프라 개선 등 생활 밀착형 현안도 함께 언급하며 미래 비전과 시민 일상의 균형을 강조하고 있다. 성장 전략과 생활 정책을 병행하겠다는 점에서 메시지는 비교적 구체성을 갖추려는 모습이다.</div><div> </div><div>다만 관건은 실행력이다. 중앙정부와의 협력, 예산 확보, 시의회 및 유관기관과의 조율 등 현실 정치의 과제를 어떻게 풀어낼 것인지가 전략의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 이미 높은 도시 브랜드 가치를 지닌 성남에서 ‘변화’는 선언만으로 설득력을 얻기 어렵다. 무엇을, 어떻게 달라지게 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 로드맵이 요구된다.</div><div> </div><div>정치적 의지와 시민 체감 성과 사이의 간극을 얼마나 좁힐 수 있을지. 김 전 비서관의 ‘변화’ 구상이 기대에 그칠지, 실제 도시의 모습으로 구현될지 지역사회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신한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 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142449975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 고태우 대표기자</div><div> </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div><div>○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신한뉴스/공감.진실.신뢰의 언론</div><div> <a href="http://m.sinhannews.com/" target="_blank">http://m.sinhannews.com/</a></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a href="http://www.snsiminnews.kr" target="_blank">www.snsiminnews.kr</a></div><div> </div><div>○ 신한뉴스TV  '유튜브' <a href="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 target="_blank">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a></div><div> </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신한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1428321850.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08:25:00 +0900</pubDate>
	    <section>sc14</section>
	   <section_k><![CDATA[칼럼/기고]]></section_k>
	   <section2><![CDATA[칼럼/기고]]></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31</guid>
     </item> 
	  <item>
       <title><![CDATA[【인터뷰】최석민 성남시상인연합회 연합회장 ]]></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30</link>
       <description><![CDATA[<div> </div><div>【인터뷰 / 취지】</div><div>성남시민신문ㆍ신한뉴스는 본 인터뷰를 통해서, 성남시 전역의 상권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대변화에 적응하는데, 지역언론으로 일정부분 기여하고자 함. 또한 지속적인 취재와 편집으로 상권정보와 방향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데 역할하고자 함을 밝힘.</div><div>【성남시민신문ㆍ신한뉴스 / 취재편집자 주】</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104329372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 최석민 연합회장</div><div> </div><div> </div><div> </div><div>【최석민 연합회장 / 인터뷰】성남시상인연합회 연합회장, 인터뷰는 선출직으로 출범한 성남시상인연합회의 새로운 리더십 방향을 알리고, 급변하는 소비환경 속에서 위기에 놓인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현실을 공유하며, 상인연합회가 단순한 친목단체를 넘어 성남 전체 상권을 대표하는 공공적 조직으로서 어떤 역할과 비전을 지향하는지를 시민과 행정에 전달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었다. 특히 골목상권 제도권 편입, 상권 간 균형 발전, 행정과의 실질적 협력, 세대 통합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성과로 증명하는 상인연합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데 목적이 있다. 【성남시민신문ㆍ신한뉴스  고태우 대표기자】</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104404955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 최석민 연합회장</div><div> </div><div> </div><div> </div><div>□ 성남시상인연합회 연합회장  최 석 민 인터뷰</div><div> </div><div>1. 취임 계기와 각오,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div><div> </div><div>성남시 상인연합회가 출범한 지 6년이 지난 시점에서, 연합회의 공신력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회장을 선출직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이러한 요구 속에서 여러 회장님들의 신뢰와 응원을 받아 연합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div><div> </div><div>그동안 상인연합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지켜본 결과, 연합회가 단순한 친목단체를 넘어 성남 상인을 대표하는 공식 조직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절감했습니다. 이에 따라 상인연합회의 위상을 높이고, 성과 중심으로 각 상권의 권익을 지키는 연합회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임기를 시작했습니다.</div><div> </div><div>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div><div>상식적인 상인연합회ㆍ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연합회</div><div>성과로 증명하는 연합회입니다.</div><div> </div><div>이 세 가지를 중심 철학으로 삼아 활동하고 있습니다.</div><div> </div><div> </div><div>2. 현재 가장 시급한 과제</div><div> </div><div>급변하는 소비문화와 생활환경 속에서 골목상권이 급격히 위축되고 있으며, 온라인 시장의 확대로 전통시장과 쇼핑몰 상권 또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div><div> </div><div>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시설 지원이 아니라, 각 골목의 특성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 기반 상권 활성화 전략이 필요합니다. 지역의 스토리를 살린 홍보, 감성 마케팅, 체험형 상권 조성을 통해 ‘찾아오는 상권’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성남시의 적극적이고 전폭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104732208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 </div><div> </div><div>3. 서로 다른 상권 간 이해관계 조율에서 연합회장의 역할</div><div> </div><div>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는 그나마 소상공인진흥공단, 경기도 등의 다양한 지원사업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당수 골목상권은 이러한 제도권 지원에서 소외되어 있습니다.</div><div> </div><div>따라서 연합회장의 역할은 특정 상권만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골목상권까지 포함한 성남 전체 상권의 균형 발전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div><div> </div><div>특히 골목형 상점가 등록 절차를 간소화하여 더 많은 골목상권이 제도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성남시의회와 성남시에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div><div> </div><div> </div><div>4. 취임 이후 보람 있었던 성과와 아쉬운 점</div><div> </div><div>가장 보람 있었던 성과는 성남시상인연합회가 단순한 상인 조직을 넘어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적 조직으로 역할을 확대한 점입니다. 주요 활동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div><div> </div><div>산불 피해 지역 모금 전달ㆍ수해 지역 복구 지원 및 구호물품 전달ㆍ독거노인을 위한 연예인 공연 및 짜장면 무료 나눔ㆍ수정구 650명, 중원구 700명, 분당구 550명 어르신 대상 삼계탕 무료 나눔ㆍ2025년 성남시 상인연합회 성과 공유회 개최 및 2026년 방향 논의ㆍ전국 최초 성남시 상인연합회 자체 활성화 포럼 개최ㆍ전통시장·골목상점가 소독방역비 성남시 지원 확보ㆍ성남시 자체 지원사업의 상인 자부담(10~20%) 면제 성과 등, 이러한 성과는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상인연합회의 공공적 역할과 위상을 높인 사례라고 생각합니다.</div><div> </div><div>아쉬운 점은 여전히 일부 상권이 재정적으로 열악해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상권이 제도권 안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104801532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 </div><div>5. 행정과의 소통 평가 및 개선점</div><div> </div><div>2025년 한 해 동안 성남시 행정과의 협력을 통해 여러 성과가 있었던 점은 높이 평가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소통 창구가 다소 복잡하고 대응 속도가 빠르지 않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div><div> </div><div>특히 상권활성화재단을 거치는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보다 직접적인 소통 구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div><div> </div><div> </div><div>6. 행정에 바라는 점과 상인의 변화</div><div> </div><div>행정에는 신속한 대안과 실질적인 대책을 요청드립니다. 상인들이 위기 속에서 버틸 수 있도록 희망을 주는 ‘등대 역할’을 해주길 바랍니다.</div><div> </div><div>상인들 스스로도 변화해야 합니다. 과거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디지털 전환과 새로운 유통 구조에 적응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연합회는 이러한 변화를 돕는 역할을 하겠습니다.</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104829219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 </div><div>7. 구조적 변화 속에서 필요한 리더십</div><div> </div><div>고물가·고금리·플랫폼 경제 확산이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 연합회장은 단순한 대표가 아니라 위기를 함께 돌파하는 리더여야 합니다.</div><div> </div><div>상인들의 불안을 줄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행정과의 협상에서 상인을 대변하는 강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div><div> </div><div> </div><div>8. 세대 통합을 위한 비전과 전략</div><div> </div><div>청년 상인, 소규모 자영업자, 고령 상인이 함께 공존하는 상권을 만들기 위해 다음 전략을 추진하겠습니다.</div><div> </div><div>청년 상인 창업 및 콘텐츠 제작 지원ㆍ고령 상인을 위한 맞춤형 경영 지원ㆍ디지털 교육 및 온라인 진출 지원</div><div>세대 간 협업 프로젝트 추진 등, 세대가 다르더라도 같은 지역에서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div><div> </div><div> </div><div>9. 임기 중 반드시 이루고 싶은 목표</div><div> </div><div>가장 큰 목표는 골목상권 규제 완화와 골목형 상점가 등록 확대입니다.</div><div> </div><div>가능한 한 많은 골목상권이 제도권 안으로 들어와 전통시장·상점가와 동등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 임기 중 핵심 과제입니다.</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104850735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 사진제공 : 성남시상인연합회</div><div> </div><div> </div><div> </div><div>10. 성남시 상인과 시민, 성남시에 전하는 메시지</div><div> </div><div>대한민국 소상공인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상인들 스스로 시대 변화에 적응하고 혁신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div><div> </div><div>시민 여러분께도 부탁드립니다. 지역상권이 살아야 우리 동네가 함께 살아납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div><div> </div><div>성남시에는 다시 한 번 요청드립니다. 상인을 단순한 민원 대상이 아니라 지역경제의 주체로 인정해 주시길 바랍니다. 상인이 살아야 성남이 삽니다.</div><div> </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신한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 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div><div> </div><div>【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div><div>○ 고 태 우  대표기자 </div><div> </div><div>○ 신한뉴스/공감.진실.신뢰의 언론</div><div> <a href="http://m.sinhannews.com/" target="_blank">http://m.sinhannews.com/</a></div><div> </div><div>□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div><div> <a href="http://www.snsiminnews.kr" target="_blank">www.snsiminnews.kr</a></div><div> </div><div>○ 신한뉴스TV  '유튜브' <a href="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 target="_blank">https://youtube.com/@sinhannewstv?si=uA74M2nwZjQjmOUN</a></div><div> </div><div> </div><div>○ Copyright © 저작권자(신한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1049391865.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 </div>]]></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7:49:00 +0900</pubDate>
	    <section>sc12</section>
	   <section_k><![CDATA[정치/경제]]></section_k>
	   <section2><![CDATA[기업/상공]]></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30</guid>
     </item> 
	  <item>
       <title><![CDATA[【성남시민의 바램 】성남시민이 진정으로 바라는 실질적 행정정책과 실현 방안]]></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29</link>
       <description><![CDATA[<div> </div><div>□ 성남시민신문  "창간호" 발행  2026년 2월 11일자</div><div> </div><div>【성남시민의 바램 】성남시민이 진정으로 바라는 실질적 행정정책과 실현 방안</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090145123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div><div> </div><div> </div><div>【성남시민신문 고태우 대표기자】성남시민이 행정에 기대하는 것은 더 이상 ‘비전 선언’이나 ‘대형 프로젝트’가 아니다. 시민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일상이 눈에 띄게 편해지는 행정, 다시 말해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되는 실질적 정책이다. 이는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들여다볼 때 비로소 보인다.</div><div> </div><div> </div><div>1. 성남시민이 가장 원하는 실질적 행정정책</div><div> </div><div>첫째, 생활권 중심 교통·주차 개선</div><div>성남의 교통 문제는 도시 규모에 비해 시민 체감도가 매우 높다. 대규모 철도 사업보다 더 시급한 것은 출퇴근 시간 버스 혼잡 완화, 생활권 내 순환노선 강화, 동네 주차난 해소다. 시민은 ‘언젠가 완공될 GTX’보다 내일 아침 덜 막히는 길을 원한다.</div><div> </div><div>□ 정책 핵심: 생활권 단위 교통 분석, 미세 조정형 교통행정</div><div> </div><div> </div><div>둘째, 아이·부모가 동시에 안심하는 돌봄 정책</div><div>성남은 맞벌이 가구 비중이 높은 도시다. 그럼에도 돌봄은 여전히 개인의 책임으로 남아 있다. 국공립 시설 확대만으로는 부족하며, 초등 돌봄 공백·방학 돌봄·야간 돌봄 등 현실적인 문제 해결이 요구된다.</div><div> </div><div>□ 정책 핵심: ‘시설 중심’이 아닌 ‘시간 중심’ 돌봄 행정</div><div> </div><div> </div><div>셋째, 원도심 재생과 주거 안정의 균형</div><div>수정·중원 원도심의 재개발은 기대와 불안이 공존한다. 시민은 개발 그 자체보다 쫓겨나지 않을 권리, 그리고 생활 인프라가 함께 개선되는 재생을 원한다.</div><div> </div><div>□ 정책 핵심: 개발 속도보다 주민 보호 장치</div><div> </div><div> </div><div>넷째, 청년·중장년을 잇는 지역 일자리</div><div>판교는 성장했지만, 시민의 삶은 그만큼 나아졌는지에 대한 질문은 여전히 유효하다. 청년은 ‘떠나는 도시’로, 중장년은 ‘밀려나는 도시’로 인식하지 않도록 지역 내 일자리 연결 정책이 필요하다.</div><div> </div><div>□ 정책 핵심: 판교–원도심–생활권을 잇는 고용 정책</div><div> </div><div>다섯째, 보여주기식이 아닌 체감 복지</div><div>복지는 숫자가 아니라 안심이다. 노인 돌봄, 1인 가구 안전, 의료 접근성 같은 문제는 ‘선택 정책’이 아니라 도시의 기본 기능이 되어야 한다.</div><div> </div><div>□ 정책 핵심: 선별적 지원보다 촘촘한 안전망</div><div> </div><div> </div><div>2. 정책이 실현되기 위한 핵심 방안</div><div> </div><div>① 시민 요구를 ‘민원’이 아닌 ‘데이터’로 전환</div><div> </div><div>성남시는 민원이 많지만, 이를 정책 설계의 기초 자료로 체계화하지 못했다. 동별·연령별·시간대별 생활 불편 데이터를 정책에 반영하는 생활 데이터 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div><div> </div><div>② 부서 칸막이를 깨는 통합 행정</div><div> </div><div>교통·복지·도시계획은 시민 삶에서는 하나다. 그러나 행정은 여전히 나뉘어 있다. 실질적 정책을 위해서는 생활권 단위 통합 TF와 책임 행정이 필요하다.</div><div> </div><div>③ 시민 참여의 형식이 아닌 실질화</div><div> </div><div>공청회와 설문에 그치는 참여는 정책을 바꾸지 못한다. 주민이 직접 예산과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생활 정책 협의체를 상시 운영해야 한다.</div><div> </div><div>④ 단기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정책 설계</div><div> </div><div>임기 내 성과를 위한 정책은 시민의 삶을 바꾸지 못한다.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은 최소 3~5년의 연속성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행정은 정책의 정치화가 아닌 제도화에 집중해야 한다.</div><div> </div><div> </div><div>□ 성남시민이 진정으로 바라는 행정은 거창하지 않다. 덜 불편하고, 덜 불안하며, 덜 소외되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다.</div><div> </div><div>행정의 기준이 ‘성과 자료집’이 아니라 ‘시민의 하루’가 될 때, 정책은 비로소 실현된다. 성남시가 선택해야 할 길은 분명하다. 보여주는 행정에서, 살아 있는 행정으로의 전환이다.</div><div> </div><div>#성남시민신문 #성남시 #성남시정책  #성남시민</div><div>#정책 #행정 #신한뉴스  #고태우</div><div> </div><div><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090554578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090602727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090625430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090635792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09064042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090645574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090650257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090656243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090700126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090707532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090712194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div><div> </div>]]></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16:03:00 +0900</pubDate>
	    <section>sc17</section>
	   <section_k><![CDATA[성남시민신문]]></section_k>
	   <section2><![CDATA[소개/공고]]></section2>
	   <author><![CDATA[고태우 대표기자]]></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29</guid>
     </item> 
	  <item>
       <title><![CDATA[【기자수첩】  의정보고회와 출판기념회, 정치의 안전한 행사들]]></title>
       <link >http://www.snsiminnews.kr/128</link>
       <description><![CDATA[<p> </p><p>【기자수첩】의정보고회와 출판기념회, 정치의 안전한 행사들</p><p> </p><p>【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고태우 대표기자】요즘 정치권 일정표를 보면 의정보고회와 출판기념회가 빠지지 않는다. 선거철이 다가올수록 빈도는 더 잦아진다. 형식은 다르지만, 풍경은 놀라울 만큼 닮아 있다.</p><p> </p><p>의정보고회는 성과를 설명하는 자리다. 출판기념회는 생각을 나누는 자리라고 한다. 하지만 현장에서 느껴지는 공기는 다르다. 질문은 적고 박수는 많다. 토론보다는 확인, 검증보다는 동의가 중심이다. 정치가 가장 안전해지는 순간이다.</p><p> </p><p>의정보고회장에서는 숫자가 앞에 선다. 발의한 법안, 확보한 예산, 참석한 회의 횟수. 그러나 그 숫자가 어떤 선택의 결과였는지, 왜 그렇게 결정했는지에 대한 설명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성과는 전시되고, 과정은 생략된다.</p><p> </p><p>출판기념회도 크게 다르지 않다. 책은 있지만 읽지 않아도 되는 행사다. 내용보다 사람이 중요하고, 메시지보다 참석자 명단이 더 큰 의미를 갖는다. 정치적 체급을 확인하는 자리로 변질된 경우도 적지 않다.</p><p> </p><p>두 행사의 공통점은 ‘검증이 없다’는 점이다.</p><p> </p><p>불편한 질문은 사전에 조율되고, 비판은 행사 이후 기사로만 남는다. 정치인은 박수 속에서 존재를 확인하고, 유권자는 관객이 된다. 소통이라는 말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p><p> </p><p>문제는 이 장면이 예외가 아니라 관행이라는 데 있다. 여야를 가리지 않고, 초선과 중진을 가리지 않는다. 정치의 일상적 풍경이 되었다. 그래서 더 무뎌진다.</p><p> </p><p>정치는 설명보다 선택의 책임으로 평가받는다.</p><p> </p><p>의정보고회와 출판기념회가 계속해서 안전한 행사로만 남는다면, 정치인은 말을 쌓겠지만 신뢰는 쌓이지 않는다. 박수는 많아질지 몰라도 질문은 사라진다.</p><p> </p><p>정치가 정말로 국민 앞에 서고 싶다면, 행사의 형식부터 달라져야 한다.</p><p>의정보고회는 성과를 자랑하는 자리가 아니라 실패를 설명하는 자리여야 하고, 출판기념회는 지지자를 확인하는 자리가 아니라 생각을 검증받는 자리가 돼야 한다.</p><p> </p><p>정치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은 공격받을 때가 아니라, 아무도 질문하지 않을 때다.</p><p>의정보고회와 출판기념회가 그 침묵의 공간이 되고 있다면, 그 책임은 정치인에게 있다.</p><p> </p><p> </p><p>○ Copyright © 저작권자(신한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p> </p><p>✍ 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2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s://www.snsiminnews.kr/imgdata/snsiminnews_kr/202602/202602052118597.jpg" alt="" width="32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태우 대표기자  ©</p></td></tr></tbody></table><p><br /><br /><br /></p><p>【기자수첩】</p><p>○ 신한뉴스ㆍ성남시민신문  대표기자 고태우</p><p> </p><p>○ 신한뉴스/공감.진실.신뢰의 언론</p><p> http://m.sinhannews.com/</p><p> </p><p>□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p><p> <a href="http://www.snsiminnews.kr" target="_blank">www.snsiminnews.kr</a></p><p> </p>]]></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21:21:00 +0900</pubDate>
	    <section>sc14</section>
	   <section_k><![CDATA[칼럼/기고]]></section_k>
	   <section2><![CDATA[기사수첩]]></section2>
	   <author><![CDATA[고태우]]></author>
	   <guid>http://www.snsiminnews.kr/128</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