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민신문

분당제생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00점…최고 등급 1등급 획득

모든 평가 지표 만점 기록…24시간 뇌졸중센터 협진 시스템으로 응급진료 역량 입증

고지원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6/08/05 [08:54]

분당제생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00점…최고 등급 1등급 획득

모든 평가 지표 만점 기록…24시간 뇌졸중센터 협진 시스템으로 응급진료 역량 입증

고지원 대표기자 | 입력 : 2026/08/0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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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제생병원응급의료센터 내 24시간뇌졸중센터/분당제생병원 제공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24년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을 기록하며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급성기 뇌졸중을 주 상병으로 증상 발생 후 7일 이내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당제생병원은 ▲뇌졸중 집중치료실(Stroke Unit) 운영 여부 ▲병원 도착 60분 이내 정맥내 혈전용해술 시행률 ▲병원 도착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치료 시행률 ▲조기 재활 평가율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모두 100점을 기록하며 종합점수 100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

 

손정환 분당제생병원장은 "이번 1등급 획득은 환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의료진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분당제생병원은 24시간 운영되는 뇌졸중센터를 중심으로 응급의료센터와 신경외과, 신경과, 영상의학과가 협진 체계를 구축해 응급 뇌혈관 질환 치료에 대응하고 있다.

 

또한 뇌졸중 집중치료실을 운영하며 혈전제거술과 코일색전술, 뇌동맥결찰술, 동정맥기형, 모야모야병 등 뇌혈관 질환 분야에서 1,800례 이상의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병원은 '시간을 잃으면 뇌를 잃는다'는 슬로건 아래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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