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원 이제영, 공천 탈락 심경 밝혀
【성남시민신문】경기도의원 이제영이 공천 탈락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아쉬움과 소회를 밝혔다.
이 의원은 “경기도와 분당 발전을 위해 4년간 열심히 노력했으나 공천을 받지 못했다”며 “상대 후보의 법적 문제로 공천을 크게 걱정하지 않았지만 결과는 뜻밖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경선도 아닌 흠결 있는 후보의 단수공천에 대해 사천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또 “전국 최고의 도시 분당 발전을 위해 공직 34년, 정치 10년 동안 열심히 뛰어왔다”며 “보람과 자긍심도 많았지만 제 역할은 여기까지인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함께해 주시고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희생하면서 응원을 보내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작은 행복을 느끼며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제영 의원은 이번 공천 과정에서 탈락하며 향후 정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성남시민신문 : 진실의 중심에서, 한 걸음 더 깊이 본다.
【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 성남시민신문/균형있게 보고, 성남을 말한다.
○ Copyright © 저작권자(성남시민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성남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인기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