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민신문

성남시 벚꽃 개화 4월 1~5일 예상… 명소 9경 공개

고태우 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6/03/31 [07:55]

성남시 벚꽃 개화 4월 1~5일 예상… 명소 9경 공개

고태우 대표기자 | 입력 : 2026/03/3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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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제공
 
 
 
【성남시민신문】경기 성남시가 도심 곳곳에서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벚꽃 명소를 공개했다.
 
성남시는 봄을 맞아 지역 내 벚꽃을 즐기기 좋은 9곳을 선정해 ‘성남 벚꽃 9경’으로 소개했다고 밝혔다. 각 명소는 저마다의 풍경과 테마를 지니고 있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봄나들이 코스를 제공한다.
 
1경은 분당구 수내동 중앙공원 분당천변 2㎞ 구간으로, 산책로를 따라 벚꽃이 이어져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인기가 높다.
 
2경은 야탑동 탄천 변 분당구보건소 앞 녹지 1.5㎞ 구간으로, 운동과 함께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꼽힌다.
 
3경은 수정구 단대동 산성역에서 남한산성으로 이어지는 1㎞ 구간으로, 벚꽃 군락지 사이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4경은 중원구 상대원동 중원초등학교 앞 녹지대 0.5㎞ 구간으로, 비교적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산책 공간이다.
 
5경은 분당구 서현동 제생병원 앞 탄천변 공공공지 내 녹지대 1㎞ 구간으로, 하천을 바라보며 피크닉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6경은 분당구 구미동 탄천변 녹지대 2㎞ 구간으로, 길게 이어진 벚꽃길을 따라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7경은 수정구 태평동 탄천 물놀이장 주변 1㎞ 둑길로, 자연 생태환경과 어우러진 벚꽃 풍경이 인상적이다.
 
8경은 수정구 수진동 수진공원 진입로 0.5㎞ 구간으로, 잔디광장과 운동시설 등 공원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 적합하다.
 
9경은 분당구 삼평동 운중천 0.3㎞ 구간으로, 벚꽃이 터널을 이루는 이색적인 경관을 자랑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올해 성남 지역 벚꽃 개화 시기는 4월 1일부터 5일 사이로 예상된다”며 “도심 곳곳에서 벚꽃을 즐기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 벚꽃 9경’의 상세 위치와 사진 정보는 성남시청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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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민신문】 고 태 우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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